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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공식] 이영애·유지태, "라면 먹고 갈래?" 이후 25년 만에 재회했다…'재이의 영인' 주연

    [공식] 이영애·유지태, "라면 먹고 갈래?" 이후 25년 만에 재회했다…'재이의 영인' 주연

    배우 이영애와 유지태가 2026년 제작에 돌입하는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의 주연을 맡았다. 두 사람은 "라면 먹고 갈래?"라는 유행어의 원천이 된 영화 '봄날은 간다'(2001) 이후 25년 만에 재회했다.'재이의 영인'은 서로 닮은 아픔을 가진 두 남녀가 함께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세상에 홀로 남겨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가운데, 얽혀있던 악연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멈출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작품은 독보적인 아우라의 멜로퀸 이영애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유지태의 재회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영화 '봄날은 간다'를 통해 입증된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가 한층 깊고 성숙해진 감성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관전 포인트다.이영애는 아들을 잃은 슬픔을 가진 미술교사이자 화가 주영인 역을 맡았다. 잠들지 못하는 새벽마다 벽화를 그리며 삶을 버텨내는 인물이다. 이영애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감정 표현으로 강인함과 위태로움을 동시에 지닌 영인의 캐릭터가 시청자의 가슴을 파고들 예정이다.유지태는 순수한 소년미와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건축사무소 대표 신재이를 연기한다. 밝은 성격과 달리, 해리성 기억상실이라는 거대한 공백을 안고 살아가며 점차 드러나는 진실에 혼란과 균열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유지태는 특유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고 있다.각자 깊은 서사를 지닌 두 캐릭터가 충돌하며 빚어낼 밀도 높은 감정선은 시청자들의 감성을 강렬하게 파고들 전망이다. 특히 상처

  • 하영, '의사 금수저 집안 딸' 미술학도의 진로 전향 계기…"뉴욕서 동기부여"[화보]

    하영, '의사 금수저 집안 딸' 미술학도의 진로 전향 계기…"뉴욕서 동기부여"[화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이지연 역을 맡은 배우 하영이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작품 비하인드와 배우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캐릭터 해석부터 진로를 바꾸게 된 계기, 연기에 대한 애정과 차기작 계획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이지연으로 활약 중인 배우 하영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해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역으로 대중에게 자신의 얼굴을 또렷하게 드러낸 배우 하영의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담았다. 차기작 촬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포토제닉한 표정과 포즈로 촬영장의 스태프들이 찬사 쏟아냈다는 후문이다.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이어졌다. '월간남친'의 이지연이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해석했냐는 질문에 하영은 "주인공인 서미래(지수 분)의 베스트 프렌드로 등장한다. 단조로운 생활을 하는 미래와는 다르게 굉장히 오픈 마인드다. 연애를 좋아하고 사랑에 푹 빠져 사는 친구"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미래의 컬러가 뉴트럴 톤이라면 지연은 무지개 컬러라고 생각했다. 지연의 의상에도 그런 점을 적용했다. 실제의 저는 굉장히 털털한 성격인데, 이번 역할에서 제가 갖고 있는 여성스러운 면을 극대화했다. 활발하고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은 닮아 있는데, 어떻게 보면 저와 다른 요소도 많아서 표현하는 데 무척 재미있었다"라고 설명했다.하영은 오랜 시간 미술 공부를 했는데, 지금은 배우가 됐다. 의사 금수저 집안으로도 알려져 화제가 됐다. 진로를 바꾼 계기에 대해 "워낙 영화와 드라마 보는 걸 좋아했다. 뉴욕에서 대학원 공부가 끝난 뒤에도 영화나 드라

  • '왕과 사는 남자' 1482만 돌파…1500만 눈앞

    '왕과 사는 남자' 1482만 돌파…1500만 눈앞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482만 관객을 돌파하며 15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8만 5715명, 누적 관객 수는 1475만 7122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한 바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4만 2557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60만 3922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3856명, 누적 관객  수 65만 283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이외에 4위는'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 5위는'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 홍석천, 가짜 사위까지 등장한 생일 파티…진짜 사위에는 '뽀뽀'('사랑꾼')

    홍석천, 가짜 사위까지 등장한 생일 파티…진짜 사위에는 '뽀뽀'('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홍석천이 55번째 생일 파티에서 초대객들에게 사위를 정식으로 소개했다.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55번째 생일 파티에서 딸 홍주은의 결혼을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홍석천은 "200여명 모이는 청첩장 모임을 개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매년 해왔던 생일 파티에서 뜻깊게 딸 결혼 소식을 전하려는 것. 평소보다 더 큰 규모로 생일 파티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서는 "딸 시집간다고 해서 이렇게 준비했다"고 밝혔다.홍석천은 딸 결혼 발표 이벤트로 '진짜 사위 찾기 게임'을 진행했다. 그는 "딸이 남자 갈아치우기 선수다"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어느 날 결혼할 남자를 데려 왔다. 굉장히 멋있고 똑똑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 사위를 최초 공개할 건데, 그냥 보여드리면 재미가 없잖나"라고 이벤트를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진짜 사위와 가짜 사위들까지 총 5명이 예비 사위 후보로 무대에 올라왔다.사위 임승우는 "잘생긴 모델들이 오시니까, 하. 이게 아버지 생신 파티인지, 제 조롱 잔치인지 모르겠다"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이 "힌트를 드리면 우리 사위는 웃음이 예쁘다"고 하자 진짜 사위 임승우는 조용히 미소를 어필하기도 했다.임승우는 "아버님의 보석함에는 못 들어갔지만, 주은이의 보석함엔 딱 하나 들어있는, 주은이의 보석 임승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어떤 일을 하냐는 질문에 "여의도에서 돈 좀 만지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의 예비 사위 임승우는 H자산운용에서 근무 중인, 4년 차 금융업 종사자다.진짜 사위가 임

  • 오지헌 아버지, 소개팅녀는 8살 연하 '개똥엄마'…모두가 놀란 미모('사랑꾼')

    오지헌 아버지, 소개팅녀는 8살 연하 '개똥엄마'…모두가 놀란 미모('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오지헌 아버지가 황혼 재혼을 소망하는 가운데, 배우 이상미와 소개팅을 했다.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오지헌 아버지와 배우 이상미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이혼 29년 차인 오지헌 아버지는 72세로, 현재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이었다. 오지헌은 "아버지가 혼자되신 지 29년 됐다. 이제는 좋은 짝을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소개팅 자리에는 미니스커트에 긴 생머리를 한 여성이 등장했다. 소개팅 상대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 엄마 역을 맡았던 64세 배우 이상미였다.동안 미모 소유자의 등장에 오지헌 아버지는 "웬 젊은 처자가 왔나"며 놀랐다. 오지헌 아버지가 "처녀 분이 나오셨다"고 하자, 이상미는 "처녀 맞다"고 재치 있게 화답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이상미의 미모에 연신 감탄이 터져나왔다.이상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 엄마를 잃어서 혼자가 됐다"고 근황을 밝혔다. 어머니는 오랜 시간 병상에 계시다 2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한다.이상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약 40년간 어머니와 함께 살았다고. 연애 경험에 대해서는 "딱 한 번 오래 만난 적이 있다"며 "이제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상형으로는 배우 조지 클루니를 꼽았다.오지헌 아버지는 소개팅 전 오지헌과 소개팅 상대가 마음에 들면 카푸치노, 안 들면 일반 커피를 시키기로 얘기했다. 오지헌 아버지가 주문한 메뉴는 카푸치노였다.이상미는 패셔너블한 오지헌 아버지의 액세서리에 관심을 보였다. 오지헌 아버지는 "좀 과하게 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처음부

  • 1500만 코앞 '왕사남'의 영화계, 두쫀쿠 악성 재고 신세 면하려면 [TEN스타필드]

    1500만 코앞 '왕사남'의 영화계, 두쫀쿠 악성 재고 신세 면하려면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7일 만에 147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선 가운데, 이번 흥행은 과거와는 사뭇 달라진 지표와 소비 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1761만의 '명량'보다 1475만의 '왕과 사는 남자'가 더 많은 스크린을 가져간 것. 과거 천만 영화들이 '탄생했다'면 최근 천만 영화들은 점차 '만들어지는 추세'다.역대 박스오피스 데이터(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를 분석해 보면, 최신 흥행작일수록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역대 1~20위 영화 가운데, 2009~2014년 개봉작들의 평균 스크린 수는 약 900~1300개, 평균 상영 횟수는 약 16~20만 회였다. 반면, 2022~2026년 개봉한 '서울의 봄', '파묘' 등의 경우, 평균 스크린 수는 2300~2500개, 평균 상영 횟수는 약 35~37만 회였다. 과거에 비해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가 약 2배씩 증가했다.역대 1위 '명량'과 역대 3위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의 수치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더욱 뚜렷하다. 2014년 개봉해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명량'은 1587개의 스크린에서 18만 회 상영되며 1761만 명을 모았다. 반면 2026년의 '왕과 사는 남자'는 2262개의 스크린에서 35만 회 상영됐으며, 1475만(3월 22일 기준) 명을 모았다. 이는 하나의 상영관 당 동원하는 관객 수가 줄어든 대신, 상영 물량 공세로 흥행이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천만 영화가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뿐만 아니라 수

  • 아이유, ♥결혼 소식도 놀라운데…알고 보니 더 깜짝 소식은 '계약 결혼'('대군부인')

    아이유, ♥결혼 소식도 놀라운데…알고 보니 더 깜짝 소식은 '계약 결혼'('대군부인')

    디즈니+에서 4월 10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이 각 인물의 내면과 관계성을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 4종을 선보였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더럽게라도 이기겠다는 겁니다" 아이유의 새 인생 캐릭터 예고 캐슬뷰티 대표이자 재계 최고의 화제 인물 성희주(아이유 분)는 우아한 원피스를 입은 채, 단단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더럽게라도 이기겠다는 겁니다"라는 카피는 그의 강한 승부욕과 현실적인 생존 방식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미모와 능력, 재력을 모두 갖춘 캐슬뷰티 대표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끊임없이 마주하며 살아온 그는, 이를 뛰어넘기 위해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계약 결혼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감행한다. 아이유는 성희주가 지닌 화려함 뒤에 감춰진 외로움과 욕망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계약으로 시작된 결혼 속에서도 삶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성희주의 선택이 왕실에 어떤 균열을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된다."사냥에 철이 있다 생각하십니까" 변우석의 카리스마 왕실의 차남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날 선 시선만으로 단번에 긴장감을 자아낸다. "사냥에 철이 있다 생각하십니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은 그가 살아온 세계의 냉혹한 질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타고난 기품과 강인함으로 국민의 지지

  • 류시원 아내 이아영, 40kg라는데 "요즘 너무 벌크업"…일주일에 빵 30개 섭취

    류시원 아내 이아영, 40kg라는데 "요즘 너무 벌크업"…일주일에 빵 30개 섭취

    류시원 아내 이아영이 가녀린 몸매와 다른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이아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수니 수학강사. 일주일에 30개는 먹는 거 같아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아영은 끊임없이 먹고 있다.그는 "어제 다 먹고, 하나는 오늘 먹으려고 챙겨왔어요. 커피는 필수!"라며 챙겨온 빵을 자랑했다. 이어 강의 촬영 전 "강의 하나 찍고 간식으로 먹어주고요. 수학문제 풀기 전 탄수화물 필수"라면서 간식을 먹는다.이아영은 "밖에서도 빵 필수"라며 빵을 먹는다. 또한 "촬영 끝나고 빵의 유혹에. 하루 만이라도 안 먹고 싶어요 (건강을 위해)"라면서 "집 가는 길 (뿌듯). 택시에서 버터프레첼 다 먹어주고요"라며 빵을 자랑했다.집에서도 이아영의 먹부림은 계속됐다. 이아영은 "요즘 너무 벌크업해서 저녁을 건강하게 먹어보려 했거든요?"라며 "배가 안 차더라고요 두쫀쿠 소라빵 흡입하고 피자 당겨서 다시 피자 먹고 (요즘 간식으로도 자주 먹었어요). 탄력 붙었나봐요. 배 안 차서 계속 서서 먹어요"라면서 계속해서 먹었다.이아영은 "제가 빵만 먹으니까 밥은 안 먹고 빵만 먹는 줄 알더라고요. 밥도 먹고 빵도 먹고. 덕분에 살 좀 쩠어요"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수업 준비하면서 젤리, 과자. 또 빵(미니 햄버거). 또 서서 먹어요. 자기 전에 또 먹고 자겠죠? 제발 그만!"이라며 웃음을 안겼다.몸무게 40kg라고 알려진 이아영은 여리여리한 체형과는 반전되는 먹성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빵, 밥을 가리지 않은 빵순이, 밥순이 면모가 웃음을 유발한다.류시원은 19살 연하의 이아영과 2020년 2월 결혼했다. 이아영은 현재

  • 하정우, 결혼 후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아내가 친구와 내연 관계('건물주')

    하정우, 결혼 후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아내가 친구와 내연 관계('건물주')

    배우 하정우의 고밀도 연기 차력쇼가 시작됐다. 하정우가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충격적인 사건들로 흑화하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역으로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고밀도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에서 생계형 '영끌' 건물주 기수종 역으로 열연 중인 하정우가 감정선의 '대변화'를 예고했다.지난 3, 4회 방송에서는 기수종의 심리가 거대하게 흔들리는 사건들이 벌어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처남 김균(김남길)의 죽음을 시작으로 건물의 빚을 갚기 위해 전이경(정수정) 가짜 납치 사건에 휘말리고 이후 납치를 먼저 도모했던 민활성(김준한)이 사고로 식물인간이 되는 등 인생에서 절대 겪을 거라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수종에게 휘몰아치기 시작한 것.평범한 가장 수종, 왜 절망의 늪에 빠졌나?이후 납치범 용의자로 지목돼 취조실에 들어가게 됐을 때의 수종의 눈빛에선 여기서 들킬 수 없다는 숨겨진 절박함과 절망감이 교차되며 드러났다. 이 가운데 재개발을 앞두고 건물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는 요나(심은경)와 자신을 유일하게 믿어주던 아내 김선(임수정)이 친구 활성과 내연 관계였다는 사실, 세윤 빌딩이 재개발 구역이 된다는 정보를 활성은 미리 알고 있었다는 사실 등은 간신히 붙잡았던 수종의 멘탈을 마구잡이로 흔들기에 충분했다.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평범한 가장이자 건물 빚을 갚기 위해 가족 몰래 했던 배달 아르바이트가 최대의 비밀이었던 수종에게 이 모든 일들은 감정의 소용돌이로 돌아왔다.19년 만의 복귀, 하정우의 연기가 기대되는 이유

  • 채종협, ♥이성경과 핑크빛 이어 기쁜 소식 전했다…1회 추가 결정

    채종협, ♥이성경과 핑크빛 이어 기쁜 소식 전했다…1회 추가 결정

    배우 채종협의 서울 팬미팅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1회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오는 5월 9일 YES24 LIVE HALL에서 개최되는 ‘2026 채종협 팬미팅 THE WAY for US’ 서울 공연은 지난 16일 티켓 오픈 직후 단 1분 만에 매진됐다. 앞서 일본에서 4만 석 매진을 이끌며 인기를 증명한 채종협은 국내에서도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견고한 팬덤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팬들 성원에 추가 공연, 예매는 언제?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 팬미팅은 추가 공연도 결정됐다. 기존 오후 7시 공연에 더해, 같은 날 오후 2시 회차가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추가 회차 티켓은 오는 3월 25일 판매가 시작된다.이번 팬미팅, 어떤 의미 담았나?2026 채종협 팬미팅 ‘THE WAY for US’는 채종협이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이어갈 순간들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서로의 마음이 교차하는 길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이번 팬미팅은 서울과 일본에서 개최되며, 팬들이 보내준 신뢰와 응원에 대한 보답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팬미팅은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방영과 채종협 생일(5월 19일)을 전후로 이어지며 의미를 더한다. 도쿄에서는 5월 23일 오후 6시, 24일 오후 5시 도쿄국제포럼홀A에서 팬들을 만난다.채종협은 현재 방영 중인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이성경과 핑크빛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은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와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가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향기, BL 소설 작가로 데뷔한다…주인공은 학교 선생님('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BL 소설 작가로 데뷔한다…주인공은 학교 선생님('로맨스의 절댓값')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오는 4월 17일 공개일을 확정한 가운데, 김향기의 이중적인 매력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현실과 상상, 김향기의 두 얼굴은?먼저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며 상상에 빠진 듯한 의주(김향기)의 모습은 머릿속에서 이미 한 편의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듯한 순간으로 포착된다. 반면, 자전거를 타고 전력 질주하거나 풀숲에 몸을 숨긴 긴박한 모습은 의주에게 닥칠 심상치 않은 사건들이 암시하며, 이러한 경험들이 '의주'의 소설 속에서 어떻게 재탄생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인기 로맨스 작가 '이묵', 그의 정체는?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써 내려가는 의주의 모습은 또 다른 온도를 보여준다. 현실에서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 '이묵'으로 살아가는 의주의 진지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특히, 학교의 꽃미남 선생님들의 등장으로 창작 본능이 폭발한 의주가 써 내려갈 발칙한 상상이 현실과 부딪히며 어떤 짜릿한 도파민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배우 김향기, 이번 작품에선 어떤 매력 선보일까?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향기는 이번 시리즈에서 의주 역을 맡았다. 2006년 '마음이…'로 데뷔해 '우아한 거짓말', '눈길', '신과함께' 시리즈, '증인', '한산: 용의 출현', '한란' 등 매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세

  • 엄현경, 대표 취임 후 좋은 일만 있나 했더니 웬 날벼락…"내 애 돌려줘"('기쁜 우리')

    엄현경, 대표 취임 후 좋은 일만 있나 했더니 웬 날벼락…"내 애 돌려줘"('기쁜 우리')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오는 3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 배우 윤종훈과 엄현경의 우여곡절이 담긴 종합 예고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완벽남과 허당녀의 생사쟁탈전을 그린 멜로 가족극으로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다룬다.공개된 예고편은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인 조은애(엄현경 분)이 당당히 발표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내 시위를 하던 조은애가 급히 도망치는가 하면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팀장 고결(윤종훈 분)을 향해 “내 애를 돌려줘”라고 절규하는 상황이 펼쳐져 반전을 선사한다. 냉철한 완벽주의자 고결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조은애와 얽히며 보여줄 좌충우돌 케미스트리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후계 구도를 둘러싼 가족 갈등, 어떻게 전개될까?고결은 자신의 할아버지인 강수그룹 고강수(이호재 분) 회장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심란해한다. “아버지랑 형이랑 대결할 생각 추호도 없다”며 후계자 레이스에 뛰어들 생각이 없다고 못을 박은 고결이지만, 할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이라는 말에 흔들리기 시작하며 팽팽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후계 구도를 둘러싼 가족 간 갈등이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여기에 “전략기획본부장이 인수를 주도했다”라며 이를 가는 조은애의 모습과 고결이 난데없이 발차기를 당하는 장면은 예비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또한 6개월 임시로 강수토건 인턴이 된 조은애와 그녀의 곁에 서 있는 고결,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고민호(정윤 분)와 서승리(윤다영 분) 사이 묘한 기류가 포착돼 긴장감을 자

  • 이아미, '두 딸 아빠' ♥이민우와 결혼 7일 앞두고 심경 고백했다…"doki doki"

    이아미, '두 딸 아빠' ♥이민우와 결혼 7일 앞두고 심경 고백했다…"doki doki"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가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이아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아미는 "7 days to go💍🌸✨ doki doki..💓"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한 사진 속 이아미와 이민우는 달달함 그 자체다.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기도 하고 환하게 웃기도 한다. 이민우와 이아미는 이달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아미는 재일교포 3세로, 그간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었다. 지난 12월 이민우·이아미는 딸을 출산, 두 딸을 키우게 됐다. 이들 가족은 KBS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이아미는 이민우보다 12살 어린 1991년생이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지냈다. 2018년 마지막으로 만난 뒤 코로나19로 연락이 닿지 못하다가 2024년 9월에 일본 여행 중 오랜만에 재회했고, 다음해 1월 1일 일출을 보며 고백해 연인이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녹나무의 파수꾼' 감독 "코로나 때 떠올린 이야기…마지막 말 전하고 싶었다"

    '녹나무의 파수꾼' 감독 "코로나 때 떠올린 이야기…마지막 말 전하고 싶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애니메이션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이 연출을 맡은 이토 토모히코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작품 제작 계기부터 각색 과정, 미술과 캐릭터 제작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지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녹나무의 파수꾼'은 소원을 비는 녹나무의 숨겨진 힘과, 나무를 찾는 심야의 방문객들의 비밀을 쫓는 파수꾼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중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영화화된 작품이다.'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 '진격의 거인'의 아라키 테츠오 감독과 함께 작업하며 영향을 받았던 이토 토모히코 감독은 '소드 아트 온라인', '나만이 없는 거리', 'HELLO WORLD' 등 작품의 연출을 맡으며 추리 스릴러와 SF 판타지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연출했던 경험을 십분 살려 '녹나무의 파수꾼'에 활용했다.코로나 팬데믹이 제작 계기가 된 이유는?이토 토모히코 감독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원작 소설을 애니메이션 영화로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떠올렸다. 이토 토모히코 감독은 "이 기획이 시작됐던 시기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였다. 일본에서 유명한 코미디언이 사망했을 때 친척들도 그의 임종을 지킬 수 없었다는 내용이 뉴스로 보도됐다. 극 중에서 등장하는 녹나무가 있었다면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들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것이 현대적이면서도 보편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제작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대답했다. 덧붙여 "녹나무가 소원을 이뤄주길

  • 배성우, 음주운전 물의 끝에…"아는 맛" 7년 만에 나오는 '끝장수사'

    배성우, 음주운전 물의 끝에…"아는 맛" 7년 만에 나오는 '끝장수사'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성우의 컴백 영화 '끝장수사'가 극과 극 콤비 스틸을 공개했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수사극.정반대 두 형사, 어떤 케미 보여줄까?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의 흥미진진한 관계성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후줄근한 점퍼와 화려한 패턴의 셔츠, 옷차림부터 대조적인 두 사람은 파트너가 되지만 어느 것 하나 맞는 게 없다.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이는 이들의 모습에서 지독한 혐관 케미를 엿볼 수 있다. 직감을 믿는 재혁과 논리로 움직이는 중호는 수사 방식마저 정반대지만, 오직 진범을 잡겠다는 목표만큼은 같다. 카체이싱부터 잠복 수사까지 한몸처럼 움직이며 호흡을 맞춰가는 두 사람은 점차 빈틈없는 팀플레이를 완성해간다. 특히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투샷은 버디 무비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감독이 자신하는 '아는 맛' K-수사극의 매력은?박철환 감독은 "두 남성이 중심이 되는 버디 수사극으로, 익숙한 설정이지만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아는 맛'이라 더 재미있는 K-수사극의 매력을 자신했다. 재혁을 연기한 배성우는 "아주 돈독한 호흡으로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중호 역의 정가람 역시 "촬영 분량의 99%를 함께하며 촬영 당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의지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촬영한 지 7년 만에 세상에 나오는 '끝장수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