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 예능 '26학번 지원이요'로 캠퍼스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하지원이 예능 '26학번 지원이요'로 캠퍼스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이 차태현을 학교로 초대한다. 차태현은 '26학번' 48살 하지원에게 학생들보다는 교수님을 공략하라는 연애 조언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23일 저녁 6시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는 국민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날 하지원은 봄을 맞아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희대학교 본관 일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본관 놀이'를 계획한다.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과 차태현이 캠퍼스에서 피크닉을 즐긴다. / 사진제공=JTBC
'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과 차태현이 캠퍼스에서 피크닉을 즐긴다. / 사진제공=JTBC
이번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직접 초대한 차태현이 등장해 찐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2008년 영화 '바보'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하지원은 "예능이나 드라마에 출연하면 가장 먼저 연락을 해주는 사람"이라며 여전한 친분을 전한다. 폴라로이드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하지원을 대신해 능숙하게 다루는 차태현의 모습에서는 자연스럽게 '오빠미'가 묻어난다.

차태현은 '하지원 저격수' 면모를 드러내 재미를 더한다. 그는 이전 회차에 등장했던 훈남 선배를 언급하며 "스무살 차이는 좀 그렇다", "학생들보다는 미혼 교수님을 노려라"며 거침없는 연애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 족발을 먹자는 하지원의 제안에 "족발은 너무 우리 때 음식 아니냐"고 받아쳐 유쾌한 티키타카를 완성한다.

이후 하지원이 그동안 가까워진 동기와 선배들을 불러 모으며 현장은 한층 활기를 띤다. 연락을 받고 하나둘 모여든 사람들을 보던 차태현은 "계속 오는구나"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 함께 족발을 나눠 먹고 대학생들이 즐겨하는 게임을 이어가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이 펼쳐진다.

하지원과 차태현의 봄맞이 '본관 놀이' 현장을 담은 JTBC 디지털스튜디오 '26학번 지원이요'는 23일 저녁 6시,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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