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의 주역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발산했다.
등을 맞댄 지창욱과 김신록의 모습은 서로를 의지하는 남매 관계를 보여준다. 작품 속 부부로 등장해 이목을 끄는 신현빈과 고수는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물 간 감정선과 관계성을 밀도 있게 담아낸 이번 화보는 영화 속 서사와 각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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