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영화 속 주역들이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는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45살의 전지현은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의 주역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발산했다.
'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화보는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설 '군체' 속 주역들이 보여줄 긴장감과 관계성을 절제된 분위기로 풀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여섯 배우들이 한 컷에 담긴 단체 컷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군체'를 통해 스크린에 펼쳐질 이들의 막강한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전지현과 구교환이 마주 선 컷은 팽팽한 긴장감을 통해 두 인물의 대립 구도를 암시한다. 전지현의 살짝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구교환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인 전지현은 이번 영화에서 생명공학과 교수인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 역을 맡았다. 구교환은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를 만들어 감염 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을 연기했다.

등을 맞댄 지창욱과 김신록의 모습은 서로를 의지하는 남매 관계를 보여준다. 작품 속 부부로 등장해 이목을 끄는 신현빈과 고수는 애틋한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물 간 감정선과 관계성을 밀도 있게 담아낸 이번 화보는 영화 속 서사와 각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지현, 45살에도 여전한 복근…11년 만에 스크린 복귀 앞두고 강렬한 눈빛('군체')
배우들의 밀도 높은 케미스트리가 담긴 이번 화보는 '군체'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여섯 배우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 또한 전할 예정이다.
'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군체'의 주역들이 화보를 통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좀비 장르의 새로운 진화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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