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슈돌'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 사진제공=KBS
배우 남보라가 '슈돌'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 사진제공=KBS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손민수·임라라 자녀 단이가 분유를 먹겠다는 의지로 단숨에 첫 뒤집기에 성공한다. 아들을 임신 중으로 58.7kg까지 살이 오른 남보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에 감탄한다.

오늘(29일) 방송되는 '슈돌' 619회는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편으로 MC 김종민과 스페셜 MC 남보라가 함께하는 가운데, 생후 149일차인 손민수 자녀 강단둥이남매가 첫 뒤집기에 성공한다.
손민수·임라라 자녀들이 뒤집기에 성공한다. / 사진제공=KBS
손민수·임라라 자녀들이 뒤집기에 성공한다. / 사진제공=KBS
강이는 터미타임으로 갈고 닦은 코어힘으로 뒤집기 시도 두 번 만에 성공한다. 첫 시도에서 한 스텝차이로 뒤집기를 하지 못한 강이는 방법을 깨달은 듯 몸 전체에 반동을 줘 두 번째 시도에서 멋지게 몸을 뒤집더니 뿌듯한 듯 턱을 괴고 앙증맞은 미소를 보여줘 귀여움을 자아낸다.

아빠 손민수는 단이의 첫 뒤집기를 위해 필살기를 꺼내든다. 호기롭게 "맘마면 다 할 수 있어요~"를 외치며 분유를 꺼낸 것. 분유의 등장에 단이는 눈을 반짝이더니 분유가 이동하는 방향대로 고개가 자동으로 움직여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특히 단이는 분유를 쟁취하겠다는 의지로 단숨에 뒤집기를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분유 파워에 힘 입은 단이는 배밀이까지 도전한다. 뒤집기보다 난이도가 올라간 배밀이에 손민수는 분유 뚜껑을 여는 초강수를 둔다. 분유 향에 두 눈을 번쩍 뜨고 군침까지 다신 단이는 온몸에 힘을 주더니 한 발짝 배밀이를 성공해 손민수를 감격하게 만든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둔 남보라는 "진짜 귀엽다"라며 분유 바라기 단이의 모습에 자동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분유 파워로 단숨에 뒤집기와 배밀이를 올킬한 단이의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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