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탕웨이의 임신설이 제기됐다. / 사진=텐아시아DB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들은 탕웨이의 임신설을 제기하며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이 나온 것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의 모습 때문이다. 탕웨이는 넉넉한 핏의 블랙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착용했는데, 옷 위로 배가 볼록 솟은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탕웨이는 조심스럽게 걷기도 했다고 한다.
김태용 감독, 배우 탕웨이 부부. / 사진=텐아시아DB
김태용 감독, 배우 탕웨이 부부. / 사진=텐아시아DB
지난 3월에도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 친구인 배우 니니와 베이징 싼리퉁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됐는데, 이를 본 사람들은 탕웨이가 오버사이즈 셔츠를 걸치고 있었고, 니니가 탕웨이를 보호하며 사람들에게 밀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고 한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2011)를 통해 만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딸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원더랜드'(2024)에 출연하기도 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에 출연한다. 탕웨이는 '헤어질 결심'으로도 박찬욱 감독과 작업한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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