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연2' 최종 ♥커플 나왔다…'최재원 딸과 썸' 윤후, 마지막까지 '롱디' 고민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오늘(29일) 최종회 방송에서 10주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할 ‘내 새끼’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최종 커플의 현재 모습도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윤민수 아들 윤후는 프로그램 초반 ‘서로만 바라보는 연애’를 하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했던 가운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장거리 연애 ‘롱디’라는 현실적 고민을 맞닥뜨린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커플이 탄생한다. / 사진제공=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최종 커플이 탄생한다. / 사진제공=tvN STORY & E채널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는 지난 9주간 시즌1에서 화제를 모은 연애 예능에 부모의 시선을 더한 신선한 구성을 유지하면서, 연애 서사의 설렘을 한층 강화한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과거 육아 예능의 출연자가 훌쩍 성장해 연애에 나선 모습이 주는 반가움, 처음 만난 자녀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매력, 여기에 부모들의 편파(?)적이면서도 진심 어린 리액션이 더해지며, 세대 공감형 연애 예능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것. 이에 2월 방영 첫 주부터 매주 TVING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신재혁을 두고 우서윤과 조은별이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연 ‘최커’(최종 커플)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진행된 ‘진실 게임’은 세 사람의 관계를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신재혁에게 누구에게 더 호감이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는 세 사람 모두에게 불편하고도 복잡한 밤을 남겼다. 진실 게임이 흔들어 놓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재혁의 진심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 상황이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은 조은별이 신재혁에게 그간 참아왔던 원망어린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조은별은 “재혁 님의 마음에 확신이 없다. 왜 이렇게 헷갈리게 하냐”고 묻는다. 이에 신재혁은 “한 분을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데”라며 고뇌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게다가 마지막 밤 레터룸에서 받은 편지를 읽으며 또 한 번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듯하다. “편지를 읽고 마음이 복잡해졌다”는 고백과 함께 우서윤과 즐겁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교차되며, 마지막 순간까지 그가 누구의 손을 잡을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꾸준히 호감을 쌓아온 최유빈과 윤후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적인 장벽 앞에 선다. 최유빈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윤후에게 “장거리 연애할 자신이 있어?”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 윤후 역시 “너는 어떤데?”라고 되묻는다. 설렘 가득했던 데이트를 지나, 현실적 고민을 맞닥뜨린 두 사람의 진지한 대화는 최종 선택의 결과에 궁금증을 높인다.

최유빈은 “윤후 님과 만난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윤후 님이 미국으로 돌아갔을 때 ‘몇 달 동안 못 본 상태에서 연애하는 게 가능할까 싶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윤후도 “저는 앞으로 유빈 씨와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은데, 저는 미국에 가봐야 하는 상황이니까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 그런 부분에서 조금 불안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최종회에서는 부모들 역시 ‘예측단’으로 변신해 반반으로 팽팽하게 갈린 의견을 내놓는다. 아들의 선택을 지켜보던 신태용 감독조차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바. 과연 신재혁이 확신에 찬 발걸음으로 향한 곳에 누가 서 있을지, “이상형을 찾은 거 같다”는 그 ‘이상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오늘(29일) 최종회에서는 드디어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이 공개된다”며 “최종 몇 커플이 탄생할지, 그리고 방송 말미 공개될 최종 커플의 현재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회는 오늘(29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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