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8월의 크리스마스' 스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8월의 크리스마스' 스틸
은퇴한 배우 심은하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레전드 미모 심은하 54세 근황'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글에는 심은하의 최근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심은하는 남편인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비행기 안에 있다. 공개된 셀카 사진에서 심은하는 지상욱 전 국회의원 옆에서 활짝 웃고 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순의 아이콘이었던 심은하는 과거보다 좀 더 푸근해진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혀 다른 사람 같다", "이제 일반인 같다", "평범한 동네 아줌마 느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진짜 행복해 보인다", "꾸미지 않았는데도 미모가 여전하다", "세월에 편안해진 것 같다" 등 반응도 있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심은하는 1993년 MBC 공채 22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마지막 승부'(1994)로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M'(1994), '청춘의 덫'(1999),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미술관 옆 동물원'(1998) 등을 흥행으로 이끌며 최전성기를 누렸다.

심은하는 2000년 출연했던 영화 '인터뷰'를 끝으로 2001년 연예계를 은퇴했다. 2005년네는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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