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가수 정동원이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관련 콘텐츠를 공개했다.정동원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달 5일 발매 예정인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의 후보곡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해당 영상은 앨범 수록곡 선정 과정에서 최종 트랙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후보곡을 공개하는 콘텐츠다. 첫 번째로 공개된 곡은 가수 임재범의 '겨울편지'로, 정동원이 이를 커버해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이에 앞서 지난 19일과 23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앨범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사진 속 정동원은 초록색 배경에서 거울 등의 소품을 활용해 포즈를 취했다.오는 2월 5일 발매되는 '소품집 Vol.2'는 기성곡을 재해석하는 정동원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소품집'의 두 번째 시리즈다. 이번 앨범은 정동원이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발매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예정이다.한편 정동원은 앨범 발매 후인 2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입대 전 팬들과 만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Mnet '아이돌학교' 출신 가수 솜혜빈이 동료 가수 김예훈과 결혼한다.솜혜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내달 21일 김예훈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그는 "저 결혼해요.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라면서 예비 신랑에 대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 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꾸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미술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김예훈 역시 "소중한 인연과 결혼을 약속했다"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1996년생인 솜혜빈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고 동성 연인과의 교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으나, 이듬해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활동명은 본명인 송혜인에서 솜해인, 솜혜빈으로 변경해 사용 중이다.솜혜빈의 예비 신랑인 김예훈은 1998년생으로 2세 연하다. 그는 지난해 '위드 유(With You)', '그때에 너를 안아줄걸' 등의 음원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방송인 김나영이 시가 식구들과 함께한 홍콩 여행기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시댁과 함께 떠난 홍콩여행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김나영은 가족들과 숙소를 둘러본 뒤 화가 겸 가수 마이큐가 선호하는 식당을 찾았다. 거위 요리와 가지, 홍콩식 케일 등 현지 음식을 즐긴 가운데 계산은 시아버지가 맡았다. 계산서를 확인한 시아버지는 예상보다 높은 금액에 잠시 놀란 기색을 보였으나, 카메라를 향해 이내 웃어 보였다.마이큐는 "영수증을 보고 조금 언짢다가 카메라를 보고 너그러워지셨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시아버지는 "계속 잘 먹어서 한국에 가면 배가 산만해질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시아버지는 두 사람의 결혼 선물로 이번 홍콩 여행 경비와 식사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영은 "너무 행복하다"고 감사를 표했다.이튿날 가족들은 디즈니랜드로 향했다. 20여 년 만에 이곳을 찾았다는 시아버지는 "우리 온 가족이 오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나영 역시 "저도 너무 좋다"고 호응했다.김나영과 시어머니의 다정한 모습도 포착됐다. 김나영이 시어머니가 착용한 민트색 조끼를 보며 "어머니 길 안 잃어버릴 것 같다. 컬러가 어머니가 딱 보인다"고 말하자, 시어머니는 "우리 며느리가 선물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여행 마지막 날 식사 자리의 계산 역시 시아버지가 담당했다. 시아버지는 "잔치도 이제 이번으로 끝났다"면서도 "우리 가족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데"라고 말했다. 시어머니도 "우리가 또 언제 이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의 고등학교 졸업 현장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송민 군의 졸업식에 참석한 오윤아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가족들과 학교를 찾은 오윤아는 수상 여부를 묻는 제작진에게 "졸업장 외에는 없다. 특히 개근상은 받지 못한다"고 답했다.이어 그는 아들을 양육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5, 6학년 시기에 감정 조절을 어려워한다"며 "중학교 때는 괜찮았으나 고등학교 2학년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함께 참석한 오윤아의 언니 역시 송민 군이 7살 무렵 행인을 물었던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 당시와 비교해 달라진 모습도 조명됐다. 제작진이 "과거와 달리 훨씬 차분해져서 이제 옷이 뜯길 일이 없다"고 하자, 오윤아는 "당시 작가들의 옷이 뜯기거나 머리카락이 잡히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오윤아는 성인이 된 아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는 "20세부터 급격히 성장하거나 언어가 트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며 "아이들의 비전을 믿고 소망을 가져도 되는 시기"라고 말했다.또한 향후 계획에 대해 "아들이 취업을 하게 되면 그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IN生'(인생) 앨범으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5억 회를 돌파했다.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은 최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을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하나 더 추가했다.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연속, 8연속 1위 진입을 비롯한 각종 K팝 역사를 새로 쓴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매서운 기세를 이어간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된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 행사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오는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각각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나서서 'K팝 챔피언' 진가를 발휘하고 월드와이드 활약세를 넓힐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사단법인 한국안무저작권협회가 안무가들의 창작 권익 보호를 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5 코레오 어워즈(2025 Choreo Awards)'를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국안무저작권협회가 주최하고 그리고엔터테인먼트, 댄스트럭트, 원밀리언이 공동 주관했다. 시상식은 안무 저작권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안무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가 수상했다. '올해의 베스트 K-팝 안무' 부문에는 'like JENNIE'(라이크 제니)가 선정됐다.개인 부문 시상도 이어졌다. '올해의 댄스 스타' 상은 쿄카(KYOKA)가 받았으며, '올해의 댄서' 남녀 부문은 각각 진(JIN)과 락커지(Locker Zee)에게 돌아갔다. 댄스 전문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은 '올해의 댄스 임팩트' 부문을 수상했다.협회 측은 "이번 시상식은 안무가의 창작물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안무 저작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팀세임(TEAM SAME), 롯데칠성 등 다수의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결선 투표가 26일 시작됐다. 강다니엘, 김세정, 넥스지, 니쥬, 블랙핑크, 아스트로,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유, 아홉, 트레저(가나다순)이 예선 투표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치열했던 예선전만큼 박빙의 결선이 기대된다.2025 하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지난 25일 마무리됐다. 예선 투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지난 25일 정오까지 진행됐다. 결선 투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30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진 이번 예선 투표에서 각 부문 1위, 2위에 올라 선정된 TTA 결선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강다니엘, 김세정, 넥스지, 니쥬, 블랙핑크, 아스트로,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유, 아홉, 트레저(가나다순).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남자 아이돌 그룹 예선 1위는 아스트로다. 2위는 엔하이픈이다. 여자 아이돌 그룹 예선에서는 니쥬와 블랙핑크가 투표 1위, 2위를 차지해 결선에 진출했다. 남자 솔로 아이돌 부문 예선 1위는 아스트로 차은우다. 강다니엘이 그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 예선 투표에서는 김세정과 아이유가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서는 넥스지가 1위, 아홉이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고 있다. 지난 예선을 통해 뽑힌 부문별 TOP2 아티스트들은 결선 경쟁을 통해 '2025년
강다니엘, 김세정, 넥스지, 니쥬, 블랙핑크, 아스트로,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유, 아홉, 트레저(가나다순)가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예선 투표에서 각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TTA 결선 투표는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치러진다. 예선 투표가 치열했던 만큼, 이번 결선 투표에서도 쟁쟁한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 하반기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TTA 예선 투표가 마무리됐다. 예선 투표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지난 25일 정오까지 진행됐다. 결선 투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30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진 이번 예선 투표에서 각 부문 1위, 2위에 올라 선정된 TTA 결선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강다니엘, 김세정, 넥스지, 니쥬, 블랙핑크, 아스트로,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유, 아홉, 트레저(가나다순).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남자 아이돌 그룹 예선 1위는 아스트로다. 2위는 엔하이픈이다. 여자 아이돌 그룹 예선에서는 니쥬와 블랙핑크가 투표 1위, 2위를 차지해 결선에 진출했다.남자 솔로 아이돌 부문 예선 1위는 아스트로 차은우다. 강다니엘이 그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여자 솔로 아이돌 부문 예선 투표에서는 김세정과 아이유가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서는 넥스지가 1위, 아홉이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고 있다.이번 예선을 통해 뽑힌 부문별 TOP2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올해 두 차례의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리플에스 어셈블26 러브 앤 팝(tripleS ASSEMBLE26 LOVE&POP)'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어셈블(ASSEMBLE)'은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2026년 상반기에 '러브 사이드(LOVE Side)'를, 하반기에는 '팝 사이드(POP Side)'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전반기 활동에서는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후반기에는 독창적인 팝 스타일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트리플에스는 팬들이 직접 유닛 구성과 타이틀곡 선정 등에 참여하는 '그라비티(Gravity)'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완전체 프로젝트에도 팬 참여 방식이 적용될지 주목된다. 앞서 이들은 '라이징(Rising)',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 '깨어' 등의 완전체 곡을 발표한 바 있다.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11월 유닛 '미소녀즈(msnz)'의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로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기록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5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중국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 2년 연속 출연 및 일본 유닛 '트리플에스 핫찌!' 활동, 월드투어 등을 통해 해외 활동을 이어왔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아이들 멤버 슈화가 컴백을 앞두고 색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슈화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슈화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슈트 셋업에 아이보리 색상의 브라톱을 이너로 매치해 복근을 드러내는 패션을 소화했다. 평소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슈화가 소속된 아이들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Mono'(모노)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영국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에 글로벌 관광 및 경제 지표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총 82회 규모로 진행된다.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투어 일정 발표 후 48시간 동안 해외발 서울 여행 검색량은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특히 6월 공연이 예정된 부산의 경우 검색량이 2375% 급증했다. 내국인 검색량 또한 서울 190%, 부산 385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남미 지역의 반응도 수치로 확인됐다. 브라질 매체 밴드뉴스 FM은 현지 교통 플랫폼 클릭버스 데이터를 인용해, 10월 상파울루 공연 발표 직후 해당 지역행 버스 티켓 검색량이 이전 대비 600배 이상 폭증했다고 보도했다.영국 가디언지는 이번 투어의 경제적 파급력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금융 서비스 기업 브레드 파이낸셜의 분석을 인용해 통상 콘서트 티켓 1장이 지역 경제에서 3배 이상의 소비 효과를 창출한다고 전했다. 또한 분석 기관 투어리즘 이코노믹스는 "방탄소년단의 경우 일반적인 평균치를 훨씬 상회할 것"이라며 "경제적 파급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전망했다.이 같은 영향력은 국가 이미지 제고로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은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한국인' 1위로 선정됐다. 멤버 정국은 솔로 가수 중 가장 높은 6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방탄소년단은 투어에 앞서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가 3년째 이어진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했다.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 다이나믹 듀오 단독 콘서트 - 가끔씩 오래 보자'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를 거쳐 서울에서 막을 내린 전국투어의 일환이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동명의 정규 7집 수록곡에서 따온 타이틀로, 3년 연속 진행된 다이나믹 듀오의 브랜드 공연이다.이날 무대에서 다이나믹 듀오는 '출첵', '죽일 놈', '불면증', '고백' 등 대표곡들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글로벌 차트에서 역주행한 'AEAO(에아오)'를 비롯해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관객과 만났다.매 회차 게스트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23일에는 박진영과 이영지, 24일에는 성시경, 박재범, 모니카, 립제이 등이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에픽하이와 정인, 베베 등이 참여해 합동 무대를 꾸몄다.오프닝 무대는 신인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장식했다. 이들은 Mnet 한일 합작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개코는 해당 프로그램의 메인 프로듀서이자 하입프린세스의 데뷔곡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국내 일정을 마친 다이나믹 듀오는 일본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이들은 오는 3월 14일 도쿄, 28일 오사카에서 두 번째 일본 단독 콘서트 '앞으로도 가끔 보자'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다이나믹 듀오의 2014년 발매곡 'AEAO'는 최근 미국 농구 게임 'NBA 2K26'의 사운드트랙으로 수록됐다. 이는 'NBA 2K16'에 이은
그룹 아이들이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의 일부를 공개했다.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모노(Mono)'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흑백 톤으로 연출됐으며, 다수의 인파 속에 서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대규모 군무 퍼포먼스가 담겼다. 영상 전반에는 라디오 주파수 소음과 함께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So how do you identify?)", "그냥 자기 자신으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I think it's important to just be yourself)"라는 영어 내레이션이 삽입돼 곡의 주제를 시사했다.신곡 '모노'는 소리를 단일 채널로 재생하는 방식인 '모노'에서 착안한 곡으로, 규정할 수 없는 고유한 정체성을 주제로 한다. 이번 신보는 미니 8집 '위 아(We are)'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매되는 단체 곡이다. 앞서 공개된 티징 영상은 중국 QQ뮤직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 진입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싱글에는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아이들이 데뷔 후 단체곡에서 타 아티스트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모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연상케 하는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남규리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아이보리색 니트에 붉은색 가디건을 착용했다. 여기에 베레모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그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20대라고 해도 믿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남규리는 지난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남자 베스트 그룹 부문 1위는 엔하이픈, 여자 베스트 그룹 부문 1위는 니쥬다. 남자 베스트 솔로 부문 1위 자리를 두고는 강다니엘, 태민, 베스트 루키 부문 1위를 두고는 김세정, 아이유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어, 순위 변동이 있을지 주목된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고 있다.23일 오전 10시 기준 아이돌챔프(이하 아챔)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되고 있는 남자 베스트 그룹 부문 1위는 엔하이픈이다. 이들의 뒤를 잇는 2위는 트레저, 3위는 아스트로다. 여자 베스트 그룹 부문에선 니쥬, 피프티 피프티, 있지가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하고 있다.남자 베스트 솔로 부문 1위, 2위, 3위는 강다니엘, 태민, 차은우다. 여자 베스트 솔로 부문 1위는 김세정이다. 그 뒤를 이어 아이유,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있다. 베스트 루키 부문에선 넥스지, 아홉, 최립우가 각각 1위, 2위, 3위다.예선 투표는 오는 25일 밤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결선 투표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로 예정돼 있다.후보는 부문마다 10팀씩(가나다 순)이다. 남자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는 그룹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앤팀, 에이티즈,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크래비티, 트레저, 플레이브다. 여자 베스트 그룹 부문에는 그룹 니쥬, 르세라핌, 블랙핑크, 아이들, 아이브, 엔믹스, 있지, 트리플에스, 트와이스, 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