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송민 군의 졸업식에 참석한 오윤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가족들과 학교를 찾은 오윤아는 수상 여부를 묻는 제작진에게 "졸업장 외에는 없다. 특히 개근상은 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아들을 양육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오윤아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5, 6학년 시기에 감정 조절을 어려워한다"며 "중학교 때는 괜찮았으나 고등학교 2학년 때가 가장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함께 참석한 오윤아의 언니 역시 송민 군이 7살 무렵 행인을 물었던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촬영 당시와 비교해 달라진 모습도 조명됐다. 제작진이 "과거와 달리 훨씬 차분해져서 이제 옷이 뜯길 일이 없다"고 하자, 오윤아는 "당시 작가들의 옷이 뜯기거나 머리카락이 잡히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계획에 대해 "아들이 취업을 하게 되면 그의 이름으로 장학금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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