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리플에스/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트리플에스/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올해 두 차례의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리플에스 어셈블26 러브 앤 팝(tripleS ASSEMBLE26 LOVE&POP)'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어셈블(ASSEMBLE)'은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활동을 지칭하는 용어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2026년 상반기에 '러브 사이드(LOVE Side)'를, 하반기에는 '팝 사이드(POP Side)'를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전반기 활동에서는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후반기에는 독창적인 팝 스타일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리플에스는 팬들이 직접 유닛 구성과 타이틀곡 선정 등에 참여하는 '그라비티(Gravity)'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완전체 프로젝트에도 팬 참여 방식이 적용될지 주목된다. 앞서 이들은 '라이징(Rising)', '걸스 네버 다이(Girls Never Die)', '깨어' 등의 완전체 곡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11월 유닛 '미소녀즈(msnz)'의 앨범 '비욘드 뷰티(Beyond Beauty)'로 초동 판매량 36만 장을 기록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5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중국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 2년 연속 출연 및 일본 유닛 '트리플에스 핫찌!' 활동, 월드투어 등을 통해 해외 활동을 이어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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