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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

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2min_ror@tenasia.co.kr
  • 씨스타 소유 소속사, '아너' OST 제작했다…기획부터 비주얼까지 전담

    씨스타 소유 소속사, '아너' OST 제작했다…기획부터 비주얼까지 전담

    그룹 씨스타 소유가 소속한 기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의 OST 제작을 전담했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아이쇼핑'에 이어 이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OST 프로젝트에서도 기획 단계부터 제작 전반에 이르는 과정을 총괄했다. 아티스트 매칭과 곡 작업, 녹음은 물론 커버 아트워크와 비주얼 기획까지 전 단계를 내부 시스템으로 소화하며 프로젝트의 질을 높였다.이번 작업을 통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단순히 음원을 공급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그동안 쌓아온 아티스트 중심의 창작 방식과 큐레이션 역량을 드라마 분야로 확장했다는 분석이다. 음악과 비주얼, 서사가 조화롭게 연결된 감성 중심의 콘텐츠 제작 모델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로 변해 돌아온 과거의 사건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배우 이나영(윤라영 역), 배우 정은채(강신재 역), 배우 이청아(황현진 역)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 OST 또한 각 인물의 서사와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프로젝트의 첫 번째 가창자로는 가수 SOLE(쏠)이 발탁됐다. SOLE(쏠)이 부른 '아너 : 그녀들의 법정' Part.1 'Look at My Heels'는 세 명의 변호사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묘사한 곡이다. 피아노와 신시사이저,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강렬한 비트 위에 SOLE(쏠)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캐릭터들의 당당함과 결연함을 강조한다.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 'BTS 샤라웃→콜플 내한 게스트' 한로로, 데뷔 이래 첫 해외 단콘 마쳤다

    'BTS 샤라웃→콜플 내한 게스트' 한로로, 데뷔 이래 첫 해외 단콘 마쳤다

    가수 한로로(HANRORO)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데뷔 이래 첫 해외 단독 공연을 마쳤다.한로로는 지난 1월 31일 타이베이 빌보드 라이브 타이베이(Billboard Live TAIPEI)에서 'HANRORO LIVE 2026 in TAIPEI'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현지 시간 기준 오후 5시와 8시, 총 2회에 걸쳐 열렸다.공연은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해초'로 시작됐다. 이어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ㅈㅣㅂ', '입춘' 등이 연달아 연주됐다. 본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는 EP '자몽살구클럽'의 타이틀곡 '시간을 달리네'가 선정됐다.앙코르 무대에서는 2023년 발매된 첫 번째 EP '이상비행'의 수록곡 '사랑하게 될 거야'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현재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타이베이 공연을 마무리한 한로로는 향후 글로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곽튜브, 결혼 잘 했다고 과시…상다리 휘는 '유부남 첫 생일상' 공개

    곽튜브, 결혼 잘 했다고 과시…상다리 휘는 '유부남 첫 생일상' 공개

    유튜버 곽튜브가 결혼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생일의 기쁨을 팬들과 공유했다.지난 2일 곽튜브는 본인의 SNS 계정에 "유부남 첫 생일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비롯해 잡채, 육류 요리, 국 등 정성스럽게 준비된 상차림이 담겼다.특히 가정식이라고 믿기 어려운 풍성한 구성과 세심한 조리 과정이 엿보이는 차림이 눈길을 끌었다. 여행지에서 현지 식당이나 길거리 음식을 주로 이용하던 과거의 모습과 달리, 안정적인 가정 내 일상이 드러났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결혼 성공 인증", "곽튜브 인생 최고 루트"라며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그의 아내는 임신 중인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정은지, 명작 '궁' OST 리메이크했다...오늘(3일)  '앵무새'  음원 공개

    정은지, 명작 '궁' OST 리메이크했다...오늘(3일) '앵무새' 음원 공개

    가수 정은지가 2006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궁'의 삽입곡 '앵무새'를 다시 부른다.TME그룹(TV조선 ENM)은 정은지와 협업한 디지털 싱글 '앵무새'를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원곡 발매 약 20년 만에 재탄생한 이번 곡은 현악기와 기타, 베이스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됐다.작품은 정은지만의 허스키한 음색과 가창력을 활용해 원곡의 애절한 정서를 담아냈다. 익숙한 선율에 새로운 감각을 더해 원곡을 기억하는 세대는 물론 젊은 층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정은지는 현재 그룹 에이핑크의 15주년 기념 활동과 솔로 일정을 함께 소화하고 있다. 이번 리메이크는 가수 지아의 싱글 발매에 이어 TME그룹이 트로트 외 장르로 음악적 영역을 넓히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다.TME그룹 안석준 대표는 "기존 TV조선 ENM의 트로트 강점을 기반으로 TME그룹은 장르에 국한되지 않겠다"면서 "완성도 높은 음악, 진정성 있는 보컬을 가진 아티스트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음악 IP를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정은지의 리메이크 싱글 '앵무새'는 3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아이들, 'Mono' MV·메가크루 영상에 외신도 주목…"실험 정신으로 진화하는 모습"

    아이들, 'Mono' MV·메가크루 영상에 외신도 주목…"실험 정신으로 진화하는 모습"

    그룹 i-dle (아이들)(가수 미연, 가수 민니, 가수 소연, 가수 우기, 가수 슈화)이 신곡 'Mono (Feat. skaiwater)'를 통해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에서 보여준 독특한 미장센이 호평의 핵심이다.이번 뮤직비디오는 파동의 형상화와 펜듈럼 아트를 도입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흑백 톤으로 시작해 "you know you're born to love"(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걸 알잖아)라는 노랫말과 함께 유채색으로 전환되는 미연의 구간은 곡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부각했다는 평이다.성적도 준수하다. 국내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글로벌 차트에서도 27위를 기록했다. 미국 팝컬처 전문지 스타더스트는 해당 영상을 두고 "절제와 내면의 힘을 강조하는 강렬하고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그 단순함을 그대로 투영한다. 실험 정신과 명확한 감성적 지점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아이들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고 분석했다.지난 1일 베일을 벗은 메가크루 퍼포먼스 비디오도 화제다.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보기 힘든 압도적인 규모의 군무를 담은 이 영상은 한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등 세계 각국 유튜브 트렌딩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아이들은 이번 주에도 각종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Mono (Feat. skaiwater)'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신세경, 학창시절 성적마저 완벽했다…"전교 8등 한 적 있어" ('요정재형')[종합]

    신세경, 학창시절 성적마저 완벽했다…"전교 8등 한 적 있어" ('요정재형')[종합]

    배우 신세경이 아역 데뷔 이후 학업에 매진했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그리고 세경 씨 진짜 무서운 사람이야?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신세경은 1998년 가수 서태지의 'Take 5'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당시 8세였던 신세경에게 정재형은 "그가 대단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았느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신세경은 "정확히 알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다"며 "울어야 하는 상황에서 눈물이 나지 않아 힘들었다"고 답했다.데뷔 이후 이어진 공백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꾸준히 활동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신세경은 "오디션에 계속 낙방하며 의도치 않게 공백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돌이켜보면 큰 축복이었다"며 "그 덕분에 학창 시절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학업 성적에 관한 일화도 공개됐다. 정재형이 "예쁜 외모에 공부도 잘해 전교 7등을 했다고 들었다"고 언급하자 신세경은 "8등이었다"고 정정했다. 신세경은 "학구열이 높은 중학교라 열심히 공부했다"며 "또래 친구들과 지낸 추억이 소중하고, 일하지 않고 학교에 다닌 것이 큰 복이었다"고 말했다.또한 "당시 오디션이 잘 풀리지 않아 '다른 일을 하자'고 생각하기도 했다"며 "너무 어린 나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판단해, 일이 안 풀리면 인생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로제 APT, 초대박에도 결국 외면…대중성 무시하는 그래미의 '음악성' [TEN스타필드]

    로제 APT, 초대박에도 결국 외면…대중성 무시하는 그래미의 '음악성' [TEN스타필드]

    《이민경의 사이렌》이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연예 산업에 사이렌을 울리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연예계를 둘러싼 위협과 변화를 알리겠습니다.올해도 그래미 어워즈는 K팝에 각박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부른 'APT.'(아파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GOLDEN'(골든)이 본상인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이 불발됐다. 'GOLDEN'이 주요 부문이 아닌 '베스트 송 리튼 포 미디어'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게 전부다. 업계에선 그래미가 대중성보다 전통적인 음악성을 중시하는 보수적인 시상식이기 때문에 아직 시장의 변화에 맞춰 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K팝 수상자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부른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뿐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GOLDEN'은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총 5개 부문에 후보로 지명됐다. 하지만 수상은 본상이 아닌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에서 있었다.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창작된 곡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APT.'는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다. 로제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4대 본상인 제너럴 필즈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았지만, 본상의 벽은 높았다.분명 K팝 후보곡으로 오른 'GOLDEN'과 'APT.'가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빌리 아일리시의 'WILDFLOWER'(와일드 플라워)보다 더

  • [종합] 그래미, K팝 본상 수상 불발했지만…케데헌 '골든' 수상→로제 '아파트' 본상 노미네이트

    [종합] 그래미, K팝 본상 수상 불발했지만…케데헌 '골든' 수상→로제 '아파트' 본상 노미네이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제작진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K팝 역사상 최초로 프로듀서 부문 트로피를 확보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는 히트곡 'APT.'(아파트)로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불발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 프리미어 세리머니에서 '케데헌'의 OST 'GOLDEN'(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확정됐다.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창작된 곡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이재(EJAE)와 프로듀서 테디, 프로듀서 24, 작곡가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팝 작곡가나 프로듀서가 그래미 상을 차지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외신들도 이번 소식을 신속히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K팝 사상 최초의 그래미 수상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했으며, AP통신은 "이중언어적 매력을 부각한 수상 소감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버라이어티 역시 'GOLDEN'의 가사인 "It's our moment"를 인용하며 "K팝 장르가 가진 오랜 갈증을 씻어냈다"고 설명했다.관심을 모았던 본상 부문인 '올해의 노래' 트로피는 '와일드플라워'(WILDFLOWER)를 가창한 빌리 아일리시에게 돌아갔다.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과 2024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올해의 노래'를 수상하게 됐다.가수 로제와 가수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아파트'(APT.)는 &

  • 르세라핌, 월드투어 마치고 기쁜 소식…일본 '서머 소닉 2026' 출연

    르세라핌, 월드투어 마치고 기쁜 소식…일본 '서머 소닉 2026' 출연

    가수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오는 8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한다.'서머 소닉'은 글로벌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해당 기간 중 일부 일정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상세 정보는 추후 공지된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공연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종석♥' 아이유, 역대급 기록 세웠다…'Bleuming' 뮤직비디오 조회수 2억회 달성

    '이종석♥' 아이유, 역대급 기록 세웠다…'Bleuming' 뮤직비디오 조회수 2억회 달성

    가수 아이유의 '블루밍'(Blueming)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상회했다.1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영상은 이날 오후 7시 8분경 2억 뷰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통산 세 번째 2억 뷰 뮤직비디오를 확보하게 됐다.2019년 11월 발표된 '블루밍'은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 설렘을 모바일 메신저 대화로 치환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속도감 있는 신스 사운드가 더해져 아티스트의 발랄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공개 직후부터 현재까지 음원과 영상 모두에서 견고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뮤직비디오는 실시간 대화창을 보는 듯한 재치 있는 편집과 다채로운 색감을 사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제공한다.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는 곡이 가진 친근한 서사를 보완한다. 완성도 높은 미장센 덕분에 반복 시청을 유도하며 꾸준한 조회수 상승을 견인해왔다.현재 아이유는 '스물셋', '밤편지', '팔레트', '삐삐', '에잇', 'Celebrity', '라일락', 'Love wins all' 등 총 9편의 억대 조회수 영상을 거느리며 막강한 파급력을 과시하고 있다.한편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방영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그래미 수상' 케데헌, 이제 오스카 향한다…EGOT 견줄 기록 세울까

    '그래미 수상' 케데헌, 이제 오스카 향한다…EGOT 견줄 기록 세울까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주제곡 '골든'(Golden)이 세계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음악 및 영화 산업에 이례적인 기록을 남기고 있다.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 프리미어 세리머니(Premiere Ceremony)에서 '골든'은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해당 부문은 곡을 제작한 작가진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작가 이재(EJAE)를 비롯해 프로듀서 테디, 프로듀서 24, 작곡가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과거 오디오 엔지니어 데이비드 영인, 사운드미러코리아 대표 황병준, 성악가 조수미 등이 수상한 사례는 존재하나, K팝 작곡가 및 프로듀서가 그래미 상을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골든'은 앞서 진행된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주제가상을 차지했다.차트 성적 역시 독보적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통산 8주간 정상을 지키며, 여성 가수가 가창한 K팝 노래 중 최초로 1위를 달성했다. 이러한 대중적 영향력은 시상식 성과를 뒷받침하는 주요 근거가 됐다.'골든'은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이어지는 그래미 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부문 추가 수상을 노린다. 또한 오는 3월 예정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의 강력한 후보로도 꼽힌다. 이미 그래미와 골든 글로브를 확보한 만큼, 아카데미까지 석권하며 'EGOT'(에미·그래미·오스카·토니)에 비견되는 기록을 세울 수

  • 로제, 그래미서도 '아파트' 떼창 터뜨렸다…브루노 마스와 한 호흡 [TEN이슈]

    로제, 그래미서도 '아파트' 떼창 터뜨렸다…브루노 마스와 한 호흡 [TEN이슈]

    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호흡을 맞춰 팬들을 열광케 했다.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오프닝 공연자로 무대에 올랐다.이날 라이브 밴드 연주 가운데 등장한 로제는 브루노 마스의 기타 연주에 맞춰 히트곡 'APT.'(아파트)를 열창했다. 관중들은 멜로디에 맞춰 몸을 흔들며 공연을 즐겼고, 반복되는 후렴구에서는 우렁찬 떼창이 쏟아졌다.로제는 무대 곳곳을 누비며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브루노 마스에게 가까이 다가가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객석에 있는 팝스타들이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감상하거나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도 포착됐다. 잠시 뒤 공연을 마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포옹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한편, 로제는 이번 시상식에서 제너럴 필즈(본상) 부문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진행된 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은 불발됐으며, 본상 수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그래미 수상자도 외친 "ICE 아웃"…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정책 규탄ing [TEN이슈]

    그래미 수상자도 외친 "ICE 아웃"…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정책 규탄ing [TEN이슈]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정책과 총격 사건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주요 부문 시상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부터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음악인들의 발언이 쏟아졌다.라틴 앨범 부문을 수상한 쿠바 출신 가수 글로리아 에스테판은 무대에 올라 "정부가 인간애에 대한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B 노래·퍼포먼스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가수 켈라니 역시 "지금 세상의 모든 부당함에 맞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하며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비난하는 욕설을 외쳤다.컨트리 듀오 퍼포먼스 부문 수상자인 가수 샤부지는 나이지리아 출신 1세대 이민자인 어머니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이민자들이 이 나라를 건설했다. 이 상은 그분들과 모든 이민자 자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행사장에는 켈라니와 작곡가 에이미 앨런을 비롯한 다수의 음악인이 ICE의 단속 작전 중단을 촉구하는 'ICE 아웃' 배지를 의상에 부착하고 나타났다. 해당 배지는 이민 단속 반대 운동가들이 시상식장 인근에서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다.라틴계 이민자 옹호 단체 마레모토의 제스 모랄레스 로케토 사무국장은 "음악인들은 특히 반항적이고 펑크록의 정신을 옹호한다"고 평가했다. 밴드 본 이베어의 가수 저스틴 버논은 "진짜 필요한 일을 미니애폴리스 현장에서 활동가들이 하고 있고, 우리는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언급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르세라핌, 라이브 논란 의식한 앙코르 공연…김채원 목소리는 '탄탄' [종합]

    르세라핌, 라이브 논란 의식한 앙코르 공연…김채원 목소리는 '탄탄' [종합]

    그룹 르세라핌 전 세계를 돌고 한국으로 돌아온 가운데, 10살 어린이 팬의 마음마저 홀렸다. 이날 르세라핌은 지난 라이브 논란을 딛고 넘치는 자신감을 보였다. 르세라핌은 1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이들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를 열었다. 르세라핌은 미니 5집 'HOT'(핫) 수록곡 3곡과 이 앨범 타이틀 곡 'HOT'(핫) 무대로 이날 공연의 막을 올렸다. VCR이 재생되고 백스테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팬들의 함성을 유도하며 무대 위로 오른 이들은 미니 3집 타이틀 곡 'EASY'(이지)와 이 앨범 수록곡을 노래해 분위기를 달궜다. 잠시 뒤 김채원은 "많이 보고 싶었다. 지난해 4월 인천을 시작으로 도쿄돔 무대 앙코르까지 하면서 서울로 돌아와 너무 기쁘다. 놀 준비를 단단히 하고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곧 해외 여러 국가에서 온 팬들을 위해 허윤진은 영어로, 사쿠라는 일본어로, 홍은채는 중국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또 홍은채는 "이곳이 저희 첫 콘서트 했던 곳이랑 같다. 저희 장난 반 진담 반 서커스 배워야 하는 거 아니냔 말도 했다. 카즈하가 지난번 이 무대에서 아크로바틱을 하지 않았나. 앞으론 서커스를 기대해 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팬 조련'을 하는 순간도 있었다. 무대 중간 홍은채는 "오늘 마지막 날이라 기대가 크다. 서울 앙코르만을 기다렸다. 호응을 위해 모두 일어나 달라"라면서 1층과 2층에 있는 모든 관객을 일어나도록 했다. 박자에 맞춰 제대로 호응하지 않자 멤버들은 불만이 있는 척 무대 뒤편으로 나가면서 "집에

  • 제베원, 완전체 활동 종료 앞두고 컴백…오늘(2일) 발매

    제베원, 완전체 활동 종료 앞두고 컴백…오늘(2일) 발매

    그룹 제로베이스원(가수 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이 활동 2년 6개월의 서사를 갈무리한 새로운 음반을 발표한다.제로베이스원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정식 발매한다.'리플로우'는 2023년 7월 데뷔 이후 활동해온 멤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쌓아온 감정과 기억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수록곡들은 유기적인 흐름을 형성하며 그룹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른다.앨범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멤버들 간의 대화를 감성적인 선율과 팝 사운드로 녹여낸 첫 번째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와 팬덤 제로즈(ZEROSE)를 향한 진심을 담은 헌정곡 '로지즈'(ROSES)가 포함됐다.타이틀 성격의 신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데뷔곡 '인 블룸'(In Bloom)에서 다룬 청춘의 이면과 불안한 감정선을 성숙한 시선으로 확장한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세상이 무너져도 팬들과 함께라면 어떤 결말이든 상관없다"는 강인한 메시지를 멤버들의 풍성한 보컬로 구현했다.특히 해당 곡은 청춘의 유대를 통해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며 '리플로우'의 서사를 완성하는 기능을 한다.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이는 약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이다. 선예매만으로 전석이 매진되며 티켓 동원력을 재확인시켰다. 이에 앞서 이들은 2월 18~19일 일본 K-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