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음악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K-POP 산업의 흐름을 심층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또 자신이 직접 음악을 만들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K-POP 음악과 콘텐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분석 기사를 작성하는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동시에 K-POP과 AI, K-POP 내 저작권 문제, 제작 환경 문제 등에 대한 취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KAIST 지식재산최고위과정(AIP)을 수료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당시 이민경 기자는 'K팝 아티스트 탬퍼링의 법적 피해 예방 및 구제방안 연구'를 진행했고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개최한 'KOMCA 저작권대상'에서 언론인 공로패를 받았습니다.
배우 겸 BJ 강은비가 임신 21주 차에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강은비는 남편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변비부부'를 통해 '짧고도 길었던 다섯 달, 21주, 산삼이와의 이별. 아가 사랑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지난 1월 3일 첫 아들(태명 산삼이)을 떠나보냈다고 알렸다.영상에 따르면 강은비는 지난 12월 29일 임신 20주 2일 차 정밀 초음파 검사 도중 양수 부족 소견을 받고 상급 병원으로 이송됐다. 평소 검사 결과가 정상이었고 태동도 있었기에 단순 과로로 여겼으나, 입원 이틀 만에 양수가 전무한 상태에 이르러 의료진으로부터 '조기 양막 파열' 의심 진단을 받았다.강은비는 소변줄을 착용한 채 절대 안정을 취하며 호전을 기다렸으나 차도가 없었다. 이후 전원한 병원 측은 태아가 태반에 유착돼 폐 발달이 불가능하며, 좁은 공간에서 고통받고 있다는 소견을 내놨다. 이에 부부는 임신 21주가 되는 날 유도 분만을 결정하고 아이와 작별했다.강은비는 "제가 너무 무지해서 제 잘못으로 아기가 고통 속에서 버티고 있다는 말 앞에서 결정을 해야 했다"고 자책했다. 지난 1월 4일 발인을 마친 그는 "엄마가 되어 보게 해줘서 고맙고 덕분에 행복했다"며 "다시 엄마 아들로 찾아와 준다면 꼭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남편 변준필 또한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아무 걱정 말고 있어라"라고 덧붙이며 아이를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가 자택 드레스룸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아옳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 "제 뉴 드레스룸 어떤가효. 드레스룸 콘텐츠 찍어볼까 하는데 옳라프덜, 어떤 게 제일 궁금해요?! 쥬얼리? 옷? 향수? 가방?? 고민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드레스룸에는 샤넬, 에르메스 등 고가의 명품 가방이 다수 진열돼 있다. 아옳이는 양손에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앞서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 세대를 6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지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했던 곳으로 유명하다.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후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를 주장하며 상간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 판결을 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원헌드레드가 100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보도와 관련해 "고소장을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며 반박에 나섰다.16일 원헌드레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며 해당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엔터테크 기업 A사가 지난달 차가원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사는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위해 거액의 선급금을 지급했지만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면서 피해 금액이 100억원 이상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원헌드레드는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해 당사는 A사의 귀책 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원헌드레드는 선제적인 법적 대응을 자제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했지만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들은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선급금 부당 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원헌드레드는 "선급금과 관련
배우 지예은이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강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이하 '짐종국')에는 '지예은 아니고 짐예은… (Feat. 지예은, 호주타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지예은과 유튜버 호주타잔이 게스트로 나서 김종국과 함께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김종국은 지예은이 등장하자마자 그의 헐렁한 트레이닝복 차림을 지적했다. 김종국은 "약수터 가듯이 하고 왔네. 바지는 진짜 약수터 갈 때 어머님들이 입는 스타일"이라며 "웨이트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레깅스를 입기는 한다"고 말했다.이에 지예은은 "원래 레깅스를 입었다가 너무 '초롱이 여친' 같을까 봐"라며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서 연기한 캐릭터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저는 다리가 정말 예쁘다. 다리 미인이다. 근육이 없어서 길고 곧게 뻗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김종국은 "'짐종국'에 나온 사람들 중에 이런 스타일로 입고 온 사람은 처음이다"라면서도 "예은이는 귀여운 이미지다. 교회 누나 같은 느낌"이라고 반응했다.지예은은 해당 의상을 선택한 이유로 "땀도 쉽게 마르고 선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꼽았다. 이를 듣던 호주타잔이 "그럼 예은 씨는 비키니 안 입냐"고 묻자 지예은은 "한 번도 입어본 적 없다"고 답했다.이어 김종국이 "비키니를 입은 상태가 아닌 거냐"라고 농담을 던지자 지예은은 "골반 라인 미치고 다리가 길다"고 받아쳤다. 그는 끝으로 "제 추구미가 확실하다. 귀여움"이라고 강조
셰프 정호영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셰프 최강록의 모자 벗은 사진을 게시한 데 대해 공개 사과했다.지난 14일 정호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강록 셰프와는 오사카 츠지조리사전문학교의 선후배 사이"라며 최강록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정호영은 "평소에도 요리에 대한 자세나 손님에 대한 마음가짐도 정말 훌륭한 요리사라고 생각해왔다"며 "마지막 회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존경심을 표했다.이어 "최강록 셰프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면서도 "강록아 더 친하게 지내자. 어제 모자 벗은 사진은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정호영은 최강록이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최강록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모자를 쓰는 이유가 머리숱이 없어서냐"는 질문을 받고 "제 별명이 원래 대머리 독수리다"라고 답하며 탈모 사실을 밝힌 적이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을 해지당한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전 동료들을 향해 "나의 두 번째 가족"이라 칭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다니엘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하지 못한 편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편지의 작성일은 지난해 11월 22일로 기재됐다. 이날은 소속사 어도어와 분쟁을 겪던 멤버 해린과 혜인이 복귀 의사를 타진한 시점과 일치한다.다니엘은 팬덤 '버니즈'를 수신인으로 지정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할 새로운 장, 새로운 시작을 마음 속 깊이 담고 싶다"고 적었다.이어 그는 "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정말로 소중한 것들, 우리의 마음, 꿈,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아마 지금 많은 버니즈가 혼란스럽거나 궁금한 마음이 클 것"이라면서도 "모든 것을 지금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특히 다니엘은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실명을 직접 거론한 뒤 "나의 두 번째 가족이다.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났지만,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며 멤버들과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그 소중한 유대감은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린 서로를 지켜주며 나아갈 것"이라며 "그게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다짐했다.현재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 측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뒤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앞서 그는
그룹 AOA 출신 가수 권민아가 새벽 시간대 게재한 사진으로 인해 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단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권민아는 16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눈을 떴다가 감았다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배경 속 정체를 알 수 없는 붉은 빛이 포착돼 있었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민아의 신변을 걱정했다. 그가 최근까지 심리적인 고통을 호소해왔고, 지난 1일에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로 인해 구조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팬들은 "혹시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 "마음이 불안해 보인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상황을 예의주시했다.논란이 확산하자 권민아는 최초 게시물 업로드 약 4시간 뒤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불이 환하게 켜진 천장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상황을 설명했다.권민아는 "그냥 새벽에 일어나서 중간이 붉게 나온 게 신기해서 올린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 끼치거나 신경 쓰이게 했다면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앞서 권민아는 SNS 활동을 재개하며 "신체적·정신적으로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감정적인 폭로로 피로감을 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해명 역시 불필요한 오해를 조기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국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제14회 탑텐어워즈(TOP TEN AWARDS, 이하 TTA)' 투표가 시작된다. 이번 TTA는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모여 더욱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제14회 TTA'는 2025년 하반기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뽑는 행사다. K팝 및 K 콘텐츠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글로벌 아티스트' 자리를 놓고 제14회 TTA에서 경쟁하게 된다.아이돌챔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예선 투표는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5일 밤 23시 59분까지 진행된다. 더불어 결선 투표는 1월 26일부터 30일로 예정돼 있다.2025년 하반기 TTA는 두 번에 나눠서 진행된다. 먼저 1월에는 아이돌 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남자 베스트 그룹, 여자 베스트 그룹, 남자 베스트 솔로, 여자 베스트 솔로, 베스트 루키 분야 총 5개 부문의 투표가 열린다. 내달엔 셀럽챔프 애플리케이션에서 5개 부문(남자 배우, 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 베스트 송)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후보는 부문마다 10팀씩(가나다 순)이다. 남자 베스트 그룹 부문 후보는 그룹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앤팀, 에이티즈,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크래비티, 트레저, 플레이브다. 여자 베스트 그룹 부문에는 그룹 니쥬, 르세라핌, 블랙핑크, 아이들, 아이브, 엔믹스, 있지, 트리플에스, 트와이스, 피프티 피프티가 후보로 올랐다.남자 베스트 솔로 부문에는 가수 강다니엘, 남우현,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가수 백호,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가수 겸 배우 이준호, 가수 장한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 가수 태민, 하성운이 후보가 됐다. 여자 베스
배우 한고은이 조카들을 위해 직접 인테리어한 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한고은'에는 '50대 한고은이 중2병 조카들을 하루종일 떠맡으면 벌어지는 일(일일 부모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제작진은 한고은의 조카들이 미국에서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최근 유행하는 간식을 들고 찾아갔다.한고은은 조카들을 소개하며 "요만할 때 봤는데 이만큼 커서 왔다. 사춘기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에게 "너희 방 보여주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며 방을 소개했다.앞서 한고은은 가끔 한국을 찾는 조카들을 위해 남편 신영수의 서재를 아이 방으로 개조한 바 있다. 공개된 방은 아늑한 조명 등으로 꾸며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고은은 이날 조카들을 돌보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동생은 놀러 왔으니까 자유의 시간을 얻어야 하지 않겠냐. 오늘 그녀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아이들을 저희에게 냅다 맡기고 빠른 걸음으로 나갔다"며 일일 육아를 담당하게 됐음을 알렸다.침구류 역시 조카들의 선호를 반영해 준비했다. 한고은은 "저희가 요즘 유행한다는 퐁실퐁실을 준비했는데 취향이 다르다"며 "케이티는 100% 면으로 된 면으로 골랐고 알리샤는 극세사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년 미국 앨범 및 CD 판매량 차트 상위권을 석권했다.지난 14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과 2025년에 발매한 앨범들로 '미국 톱 앨범' 및 '미국 톱 CD 앨범' 부문 최상위권에 진입했다.실물 음반과 디지털 판매량을 합산한 '미국 톱 앨범' 차트에서는 2025년 8월 발매된 정규 4집 'KARMA'(카르마)가 58만 5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11월 발매된 'DO IT'(두 잇)은 46만 장으로 4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린 K팝 아티스트는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하다.'미국 톱 CD 앨범' 부문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KARMA'는 2위에 랭크되며 K팝 앨범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DO IT'은 3위, 2024년 12월 발매된 '合 (HOP)'(합)은 6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단일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총 3장의 앨범을 톱 10에 진입시키는 기록을 썼다.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KARMA'와 'DO IT'을 통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각각 7연속, 8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56회 규모로 진행된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도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통산 두 번째로 참석한다. 이어 6월 6일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 등 대형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휴가지에서의 근황을 전했다.안유진은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나를 다시 그때로 데려가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와 수영장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기는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튜브에 기대거나 물가에 선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스노클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장난기 어린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특히 173cm의 신장과 건강한 매력이 돋보이는 수영복 소화력이 시선을 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가 주를 이뤘다.한편 안유진은 그룹 아이브 활동을 비롯해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이시언, 서지승 부부가 2세 소식과 함께 지인들의 축하를 받은 현장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사랑하는 독거청년들 불러서 파티 했습니다. 중대 발표! 이시언 아빠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기안84, 한혜진, 안보현, 덱스 등이 출연했다.영상에서 웹툰 작가 기안84가 임신 소감을 묻자 이시언은 "너무 좋다"고 답했다. 서지승은 "남편이 다른 사람이 됐다. 원래도 그랬지만 다정다감함이 더 심해졌다"며 "매일 안마를 해주고 시키는 건 다 한다"고 말했다.동료들의 선물 공세도 이어졌다. 방송인 덱스는 "선물을 선점해놨다. 아이 유모차는 제가 하게 해달라"고 했고, 배우 안보현은 카시트를 선물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이시언이 "체어맨에 카시트를 싣겠다"고 하자 안보현은 "차보다 비싼 카시트"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차량은 기안84가 선물한 중고차로 알려져 있다. 이시언 역시 "차보다 비싸겠다"고 인정했다.모델 한혜진은 아기침대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지승은 "태명인 '태건이'가 정말 복덩어리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시언과 서지승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의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260억원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 절차가 마무리됐다. 양측은 마지막 기일에서도 귀책 사유를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에 청구한 주식매매대금 소송의 최종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는 민 전 대표가 출석하지 않고 양측 법률 대리인만 참석해 입장을 정리했다.하이브 측은 어도어 설립 당시 민 전 대표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그룹 뉴진스의 활동을 위해 210억원가량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대우를 했다고 강조했다.하이브 대리인은 "피고(민 전 대표)의 의도는 명백하다"며 "원고(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매각하도록 여론전을 기획했고,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 전 대표의 행위로 신뢰가 파괴돼 더 이상의 협력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맞서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악의적으로 각색됐다고 반박했다. 민 전 대표 측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할 지분도 없었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며, 외부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고 항변했다.또한 하이브의 일련의 조치에 대해 '모난 돌 덜어내기'이자 '레이블 길들이기'라고 규정하며 재판부에 객관적인 판단을 호소했다. 민 전 대표 측은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심적 타격을 입혀 본보기를 보여주려는 것"이라며 "사적 대화를 각색한 하이브의 '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 케케가 다발성 경화증을 딛고 데뷔해낸 소회를 밝혔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솔미는 장기적인 활동 목표에 대해 "꼭 '코첼라 페스티벌'에 나가고 싶다. 데뷔 앨범에도 밴드 버전으로 공연할 수 있는 곡들이 있다. 이건 컴백 스포일러지만, 코첼라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 특화된 노래가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게 꿈"이라고 큰 포부를 밝혔다.하라는 "언젠가 'MAMA AWARDS'에 나가서 상 타고 싶다. 기왕이면 대상 말이다. 지금으로선 팬 미팅을 하고 싶다. 멤버들이랑 똑같다. 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제일리는 "각자 나라에 찾아가서 팬을 만나고 가족들에게도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 이런저런 무대를 소화하고 성장해서 우리가 'K팝 에이스'가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면서 월드 투어를 향한 꿈도 내비쳤다.한편, 맵시는 지난해 12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의 미니 1집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먼트)에서 이들은 프리 데뷔 시절 '내 얼굴 빨개'에서 보여준 소녀의 모습에서 반대되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 곡 'Truth Seeker'(트루스 시커)는 묵직한 베이스 비트와 EDM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곡이다. 맵시는 올해 상반기 인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제일리 "13살 때부터 K팝을 좋아했고 하고 싶은 일이라 생각했지만, 제가 사는 세상과는 완전 다른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데뷔하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그렇지만 데뷔는 시작일 뿐인 것 같아요. 더 큰 무대에 서는 날까지 성장할게요"인도, 튀니지, 네팔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다국적 걸그룹 맵시(MEPC) 멤버들이 데뷔 활동을 하면서 느낀 감정에 대해 이같이 진솔하게 털어놨다.지난 5일 맵시는 텐아시아와 만나 첫 EP 'First Fragment'(퍼스트 프래그멘트) 활동을 마무리 지은 소감과 다국적 걸그룹으로서 데뷔하기까지 겪었던 어려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데뷔 활동을 마친 소감으로 미호는 "기쁘면서도 아직 팬들과 직접 만난 적 없어서 그런지 데뷔한 게 실감 나지는 않는다. 팬 분들 만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러면 체감이 올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밝혔다.앤 역시 "멤버들과 2년을 같이 살아왔다. 그동안 울고 웃고 많이 즐기면서 연습했다. 무대에 올라가니 막상 너무 빨리 끝나더라. 팬 미팅이나 콘서트를 통해 더 오래 즐기려면 많이 성장하고 발전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제일리는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는 무대에 정말 압도됐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꿈을 이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더 큰 무대, 큰 꿈을 향해 계속 성장해야겠단 생각을 했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리더 솔미는 튀니지, 미얀마, 네팔, 인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멤버들이 모이면서 겪는 어려움이 있다고 고백했다. 튀니지 출신인 솔미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서 처음엔 소통 자체가 어려웠다"면서 "솔직하게 소통하려고 노력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