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OGO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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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5인조 밴드 2Z(투지)가 아시아 인디 음악인의 등용문인 '아시아 뉴 비트' 한국 결선의 대미를 장식한다.

2Z(범준, 누아, 호진, 정현, 주논)는 오는 4일 부산 동서대학교 주례캠퍼스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아시아 뉴 비트(Asia New Beat)' 한국 결선에 축하 공연 팀으로 참여한다.

이번 축하 무대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꿈꾸는 후배 인디 음악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한국 인디 신의 에너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Z는 특유의 폭발적인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결선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Z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퍼스트 무버'로서 본선 진출자들에게 단순한 축하를 넘어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한국 결선은 한국, 타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통합 경연의 일환이다. 이날 무대에서 선발된 한국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21일 타이 방콕 제이제이홀(JJ Hall)에서 열리는 '아시아 결승전' 및 '고 온 그라운드(Go on Ground)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정식으로 오르게 된다.

'아시아 뉴 비트'를 주최하는 스타네스트 그룹은 이번 대회의 운영 방식으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웹 3.0 플랫폼을 채택했다. 음악인에게는 단계별 상금과 토큰 보상을, 팬들에게는 투표 참여에 따른 굿즈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아티스트와 팬이 성과를 공유하는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한다.

스타네스트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2Z가 한국 결선의 축하 무대를 맡게 돼 매우 뜻깊다"며, "2Z의 열정적인 무대가 아시아 음악 생태계 활성화라는 대회의 취지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2Z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아찔해(Dizzy)'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3월 말 2026 'GloryDayz' 유럽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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