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사진 제공 = 빌리언스
배우 허성태./사진 제공 = 빌리언스
배우 허성태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3일 "허성태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 등을 연출한 김장한 PD와 '유 레이즈 미 업' 이후 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모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허성태는 극 중 전설적인 조직 보스 '백상길' 역을 맡는다. 겉으로는 품위 있는 사업가지만 배신 앞에서는 냉혹한 본성을 드러내는 인물로, 장태하와 첨예하게 대립한다.

한편, 허성태가 출연하는 '이런 엿같은 사랑'은 내달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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