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되는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이하 '미스터.리')에서는 재계의 여성 리더들을 조명한다. 주제에 걸맞게 홍일점 MC 한승연이 메인 MC 이경규의 센터 자리에 욕심을 보이며 "호시탐탐 선배님의 자리를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경규는 "독기가 대단하다"며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재벌가 여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삼성가 홍라희 관장, 신세계 그룹 이명희 명예회장과 정유경 회장,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에서 활약 중인 정유경 회장의 딸 애니,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딸 최민정까지 화려한 라인업에 한승연은 "명불허전 핫한 언니들"이라며 감탄한다.
현대그룹을 이끄는 철의 여인 현정은 회장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故 정주영 회장이 직접 며느릿감으로 점찍은 현정의 회장은 남편 故정몽헌 회장과 사별 후 두 달 만에 기업 오너 자리에 올랐다. 현정은 회장이 현대그룹의 오랜 숙원인 대북사업을 이어간 이야기도 공개된다.
'미스터.리'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