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여성팬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사진=텐아시아DB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여성팬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사진=텐아시아DB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권호(55)가 자신의 열성팬인 홍삼 여인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홍삼 여인과 심권호가 주고받은 설렘 가득 문자가 포착된다. 간암 초기 투병 사실이 알려진 심권호의 집에 홍삼을 들고 찾아온 열성팬 홍삼 여인에게 심권호는 직접 만든 오메기떡을 보내 호감을 표현한다.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여성팬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권호가 여성팬과 핑크빛 기류를 그린다. /사진제공=TV조선
이틀 뒤 오메기떡을 받은 홍삼 여인은 "오빠앙 오메기떡 와떠~~, 감동감동 맛나게 먹을게"라며 애교 가득한 말투로 답장을 보내온다. 모태 솔로 심권호의 연애에 청신호를 켠 설렘 가득한 문자를 보고 스튜디오의 사랑꾼 MC들은 입을 쩍 벌린다. 특히 심권호를 '오빠앙'이라며 다정하게 부르는 대목에서 모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다고.

최성국은 "여자분도 들었다 놨다 하네"라며 실시간 썸이 오가는 밀당의 순간에 탄성을 내뱉는다. 강수지도 "오빠라고 하면 끝난 것 아니냐"며 둘의 핑크빛 기류를 인정한다. 55년 만에 봄바람에 휩싸인 심권호와 홍삼 여인의 설렘 가득한 순간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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