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홍삼 여인과 심권호가 주고받은 설렘 가득 문자가 포착된다. 간암 초기 투병 사실이 알려진 심권호의 집에 홍삼을 들고 찾아온 열성팬 홍삼 여인에게 심권호는 직접 만든 오메기떡을 보내 호감을 표현한다.
최성국은 "여자분도 들었다 놨다 하네"라며 실시간 썸이 오가는 밀당의 순간에 탄성을 내뱉는다. 강수지도 "오빠라고 하면 끝난 것 아니냐"며 둘의 핑크빛 기류를 인정한다. 55년 만에 봄바람에 휩싸인 심권호와 홍삼 여인의 설렘 가득한 순간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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