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로 집계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5%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예능 정상 자리를 지켰다.
특히 어린 시절의 로망을 이루기 위해 '2층 침대'를 설치하고 행복의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에서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동시에 '투 머치 스몰토커' 면모도 발휘했다. '2층 침대' 설치를 위해 방문한 사장님은 물론, 무지개 회원들에게도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스몰토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경혜는 주변 선후배 배우들과 끈끈한 정도 전했다. 그는 "제가 필요한 걸 알아서 보내주신다. 박준면 언니는 때마다 김치를 보내주시고, 김혜수 선배는 보양식으로 굴과 소고기를 챙겨주신다. 혜리는 제가 화장에 서툴러서 화장품을 잘 챙겨준다. 복에 겨운 자취 생활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구성환은 "동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작은 배려가 많아서 기를 받아 나도 모르게 연락하게 된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고된 아르바이트를 마친 뒤, 박경혜는 첫 자취에 대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인 것 같다"고 말하며 서툴지만, 만족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그의 긍정과 열정이 담긴 하루를 지켜본 조이는 "친해지고 싶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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