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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차 여론에 폐지됐는데…이상민·탁재훈 못 놓는 SBS, 새 예능 향한 정체성 우려 [TEN스타필드]

    하차 여론에 폐지됐는데…이상민·탁재훈 못 놓는 SBS, 새 예능 향한 정체성 우려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SBS가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폐지 두 달 만에 새 예능을 선보인다. 구성과 기획 측면에서 '새로운 장르'를 예고했지만, 멤버 구성부터 형식까지 SBS 예능들을 섞어 놓은 듯한 기시감이 든다.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정체성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지난 26일 SBS 측은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 론칭 소식을 알렸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기존의 토크쇼의 틀을 과감히 깨고,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 토크쇼'라고 설명했다. MC로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나선다. 오는 2월 2일 첫 방송이다. '아근진'은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을 등을 선보였던 곽승영 CP가 기획을 맡고, 서하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서 PD는 최근까지 '돌싱포맨' 연출자였다. '아근진' 멤버들의 중심에는 탁재훈이 있다. 탁재훈은 이상민과 '돌싱포맨'에서 4년 동안 고정으로 출연했고, 이수지와는 '마이턴'에서 함께했다. 카이는 탁재훈과 5년 전 tvN '우도주막'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캐릭터 토크쇼'라는 장르는 '마이턴'의 캐릭터 플레이와 '돌싱포맨'의 토크쇼 형식을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마이턴'은 SBS에서 지난해 방송된 페이크 리얼리티쇼로, 이수지가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활약했다. 탁재훈도 28살 연상 김용림

  • GD 가고 제니 온다…'연타 흥행 실패' 김태호 PD, 두 번째 재회 통할까 [TEN스타필드]

    GD 가고 제니 온다…'연타 흥행 실패' 김태호 PD, 두 번째 재회 통할까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김태호 PD가 '굿데이' 이후 또 한 번 MBC 예능에 출사표를 던지는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겸 가수 제니와 두 번째 재회가 통할지 주목된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1차 출연진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마니또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담겼다. 긴박한 상황에 놓인 멤버들과 쫓고 쫓기는 모습은 김태호 PD가 MBC '무한도전'에서 자주 선보이던 추격전을 보는 듯했다.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무한도전' 추격전에서 에이스로 꼽혔던 노홍철부터 '대세 예능인' 추성훈, 이수지, 덱스가 이름 올렸다. 여기에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이후 2년 만에 김태호 PD와 재회한 제니도 포함됐다. 김태호 PD는 2022년 MBC를 퇴사하고 TEO(테오) 제작사를 설립한 후 3년 만에 친정 MBC에서 '굿데이'를 선보였다. 당시 '굿데이'는 지드래곤(GD)을 내세운 음악 예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기대에 비해 반응은 미적지근했다. 음악보다 지드래곤이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 위주로 담기면서 기획 의도가 흐릿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청률도 4.3%로 시작했지만, 하락세를 그리며 2%대까지 떨어졌다.최근 김태호 PD의 예능 성

  • 서장훈도 질색했다…엄마와 합숙하는 연프라니, 파격적인데 현실적인 '합숙 맞선' [TEN스타필드]

    서장훈도 질색했다…엄마와 합숙하는 연프라니, 파격적인데 현실적인 '합숙 맞선'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SBS 새 연애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이 모친과 동반 출연이라는 파격 설정에 현실적인 연애 고민이 맞물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ENA '나는 솔로' 같은 관찰 형식에 넷플릭스 '솔로 지옥'과 유사와 자극적인 상황이 신선한 재미를 안기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1일 처음 방송된 '합숙 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 '솔로 지옥' 김나현 PD가 연출을 맡았다.기존 연애 예능과 가장 큰 차별점은 '부모 동반'이다. 그간 부모들이 자식의 연애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형식은 있었지만, 직접 현장에 출연해 합숙하는 건 처음이다. 여기에 어머니들이 직접 선택의 권한도 있어, 남녀 사이의 문제를 넘어 가족과 가족과의 문제로 범위를 넓혔다.어머니들의 출연은 남녀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1회 첫인상 선택에서 남자 어머니들은 화려한 비주얼의 여자보다 참한 얼굴의 여자를 선호했다. 여자 어머니들 역시 자상해 보이는 얼굴에 호감을 보였다. 이에 출연자들은 어머니 의견을 따르거나, 무시한 채 본인의 취향을 고집하기도 했다. 어머니들 없이 몰래 만나 사랑을 싹틔우는 장면도 담겼다.2회에서는 남자들의 직업이 공개되며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냈다. 성

  •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고개 숙인 '나혼산', 새 얼굴이 절실하다 [TEN스타필드]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고개 숙인 '나혼산', 새 얼굴이 절실하다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2026년 '나 혼자 산다'는 '새롭게 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앞으로 달라지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방송인 전현무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고 90도로 허리를 굽혀 사과한 뒤 한 말이다.지난 연말, 개그우먼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여러 방송인이 이른바 '주사 이모 게이트'에 연루돼 파장이 컸다. 이에 따라 '나 혼자 산다'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전현무 역시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며 차량 내 링거 진료 논란이 불거졌다.결국 전현무는 2016년 처방 기록까지 공개하는 초강수를 뒀다. 이에 논란은 진화됐지만, 전현무는 '나 혼자 산다'의 수장으로서 "저를 포함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거 같다. 이 자리를 빌려 송구하단 말씀 드린다"고 시상식에서 고개를 숙였다.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스페셜 방송으로 2026년 첫 방송 메웠다. '나 혼자 산다'는 매년 새해 첫 방송에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담았지만, 올해는 논란을 의식한 듯 2025년 한 해 동안 무지개 회원들이 보여준 도전의 순간들을 모은 영상을 보여줬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기안84와 함께 민호, 옥자연, 박지현이 함께했다. 기안84는 방송 말미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말처럼 열심히 뛰어서 20

  • 이경규는 아웃…'홀대 논란' 지석진→'하차 여론' 이상민, 'SBS 연예대상' 격돌 [TEN스타필드]

    이경규는 아웃…'홀대 논란' 지석진→'하차 여론' 이상민, 'SBS 연예대상' 격돌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오늘(30일) 시상식이 열리는 '2025 S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홀대 논란이 불거졌던 지석진이 3년 만에 대상 후보가 됐고, 재혼 후 하차 여론이 쏟아진 이상민도 후보로 선정됐다. '마이턴'을 통해 10년 만에 연예 대상을 노린다고 밝혔던 이경규는 제외됐다.'2025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탁재훈, 지석진 총 7명이다. 유재석,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후보에 올랐다. 탁재훈은 2년 만에, 지석진은 3년 만에 대상을 노리게 됐다.공교롭게도 이상민만 현재 SBS 출연 프로그램이 없다. 그간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 출연해 짠내나는 돌싱남 일상을 공개했던 이상민은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미우새', '돌싱포맨' 모두 싱글남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이상민이 하차해야 한다는 여론이 쏟아졌다. 결국 '미우새'는 지난 7월 아내와 시험관 시술 결과를 듣는 에피소드를 끝으로 출연하지 않았고, '돌싱포맨' 역시 지난 23일 방송을 끝으로 4년 5개월 만에 폐지됐다."SBS 연예대상에서 홀대받는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왔던 지석진이 대상 후보에 오른 건 주목할 부분이다. 16년차 장수 예능 '런닝맨'의 최연장자인 지석

  • SBS서 홀대 논란 터졌는데…지석진의 첫 대상, 공정성·재미 다 잡은 '핑계고' 시상식 [TEN스타필드]

    SBS서 홀대 논란 터졌는데…지석진의 첫 대상, 공정성·재미 다 잡은 '핑계고' 시상식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지석진이 '핑계고' 시상식에서 데뷔 33년 만에 첫 대상을 거머쥐었다. 최근 방송가에서는 "지석진이 SBS 연예대상에서 홀대받는 것 아니냐"는 뒷말이 수년째 나왔는데 이를 한 번에 씻어내는 행보였다. 그는 공평함과 재미 모두 잡은 '핑계고' 시상식에서 당당히 대상 트로피를 들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제 3회 핑계고' 시상식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행사는 유재석이 진행을 맡았다. 이 밖에 배우 이상민, 황정민, 송승헌, 이동욱, 한지민, 김소현, 이광수, 최다니엘, 고경표, 이상이, 지예은, 가수 우즈, 화사, 오마이걸 미미, 하하, 장우영, 송은이, 주우재, 양세찬, 남창희, 홍현희, 허경환 등이 참석했다.핑계고 수상 기준은 명확했다. 대상과 인기스타상, 작품상은 온라인 계원 투표를 100% 반영해 결정됐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신인상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위원에는 '틈만 나면' 제작진, '스튜디오 모닥' 제작진, 유튜브 채널 '유병재' 제작진, '핑계고' 제작진 대표 2인이 참여했다. 각 부문의 심사 결과 및 심사평은 '뜬뜬' 게시물 탭에 공개됐다.'핑계고' 시상식은 기존 지상파 연예 대상과는 진행 방식이 확연히 달랐다. 근황 토크로만 50분간을 채웠고, 참석자들 간의 농담과 야유, 장난들이 넘쳐났다. 시상식보다는 송년회 분위기를

  • 연말 시상식은 어쩌나…유재석→키도 불똥, 마냥 웃을 수 없는 '연예대상' [TEN스타필드]

    연말 시상식은 어쩌나…유재석→키도 불똥, 마냥 웃을 수 없는 '연예대상'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잇따른 사생활 논란으로 연말 연예계가 휘청이고 있다. 박나래, 조세호가 출연 중인 예능에서 하차하며 방송가도 비상이 걸렸다. 축제의 장인 '연예 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있지만, 마냥 웃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올해 연말 예능계는 그야말로 비상이다. 활발히 활동 중이었던 박나래, 조세호가 최근 불거진 사생활 이슈로 출연 중인 방송에서 하차했다.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의혹이 불거진 박나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다"고 알렸다. 이에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했고, 유튜브 채널 '나래식'도 중단됐다. 방송 예정이었던 '나도 신나'는 제작을 취소했다.조폭과 연루설에 휩싸인 조세호는 9일 tvN '유 퀴즈 온더 블록', KBS2 '1박 2일' 하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이 "조세호가 조직 폭력배와 지인인 건 맞지만, 사업이 연관되거나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힌 지 4일 만이다.조세호는 해명에도 가라앉지 않는 여론에 제작진, 동료들을 위해 자진 하차를 택했다. 그는 "모든 인연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

  • 막말 논란 또 터졌다…♥19살 연하 아내 홀대한 양준혁, 예능이면 다 괜찮나 [TEN스타필드]

    막말 논란 또 터졌다…♥19살 연하 아내 홀대한 양준혁, 예능이면 다 괜찮나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야구선수 출신 양준혁(56)의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출연이 독이 된 모양새다. 방어 사업 20년차라고 하면서 상식조차 없는 모습을 보인 데 이어, 19살 어린 아내를 향한 홀대 발언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지적이다.양준혁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사당귀'에 출연해 방어 양식 현장을 공개했다. 현재 양준혁은 약 3000평 규모의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근처에 횟집과 카페, 낚시터까지 사업체만 총 4곳이다. 현재 아내 박현선이 카페를 맡고 있다. 운영 사업체의 연 매출이 약 30억원이라는 양준혁은 야구 18년차, 방어 20년차 경력이라며 자신감 있어 했다.그러나 양준혁은 새벽 경매에서 방어 먹이인 고등어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다. 15년차 어업 전문가인 팀장에게 일을 전적으로 맡기고 홀로 간식을 먹기도 했다. 직원들은 양준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일침을 놨다.이뿐만이 아니다. 방어 양식장에 직접 아침상을 가져온 아내를 향한 양준혁의 발언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남편을 위해 주먹밥과 콩나물국을 해온 아내에게 양준혁은 "김치는 없냐", "싱겁다"며 투정 부렸다. 최근 2억2000만원이 넘는 지출을 아내 몰래 했음에도 아내에게 "너는 카페에서 벌어서 쓰라"고 말했다. 아내가 "일은 남편이 벌이고 수습은 내가 한다"고 말하자 양준혁은 "뭐 했는데?"라며

  • '거짓 방송 논란' 또 터졌다…하차 여론에도 귀 막은 '미우새', 13.3%→5.4% 시청률 급락 [TEN스타필드]

    '거짓 방송 논란' 또 터졌다…하차 여론에도 귀 막은 '미우새', 13.3%→5.4% 시청률 급락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불거진 이슈들로 인해 과거 방송이 재조명된 게 계기다. 잠시 머문 곳을 사는 곳으로 포장하고, 연인이 있는 사람을 데리고 소개팅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배우 김민종은 지난 18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자신의 무전 취식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미우새'를 언급했다. 그는 식당에서 음식값을 내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자신을 딱하게 보고 돈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김민종은 "'미우새'에서 양평에 컨테이너 하우스를 짓고 생활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당시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 됐을 때인데, 거기가 어머니 모신 곳과 가까운 곳이었다"며 "그런데 마치 내가 거기 사는 걸로 포장이 됐더라. 방송이 그렇게 무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 강남에서 잘 살고 있다"고 강조했다.김민종은 2020년 11월 방송된 '미우새' 218회에 출연해 산속 컨테이너에서 혼자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미우새' 측은 김민종의 자연인 일상을 보여줬고, 모친의 산소를 방문해 눈물을 쏟는 모습을 담았다. 김민종의 모친은 방송 한 달 전인 10월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해당 컨테이너는 모친을 산소에 모신 뒤 임시 거주한 곳이었지만, '미우새' 측은 해당 컨테이너를 김민종의 '힐링 하우스'라

  • 심사 혹평 쏟아졌다… 3%대 시청률에 화제성도 추락, 위기의 '싱어게인4' [TEN스타필드]

    심사 혹평 쏟아졌다… 3%대 시청률에 화제성도 추락, 위기의 '싱어게인4'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JTBC 예능 '싱어게인4'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즌을 통틀어 가장 성적이 나쁘다. 무대와 가수를 향한 심사평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서 평가단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싱어게인'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이름 대신 번호를 달고 참여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매 시즌 무명가수, 잊힌 아티스트, 재야의 실력자를 재발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0.1%를 돌파했다.1년 9개월 만에 시즌4로 돌아온 '싱어게인'은 방송 전부터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지원자 수 역시 가장 많았다. 소녀시대 태연이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들어온 것도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베일을 벗은 '싱어게인4'는 첫회 시청률 3.6%로 출발했다. 이는 전 시즌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날 방송된 SBS 오디션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는 5.8%를 기록했다. 그러나 화제성에서는 높은 성적을 받았다. 펀덱스(FUNdex)에서 공개한 화제성 조사에서 방송 첫 주 만에 TV 비드라마 1위, TV-OTT 통합 비드라마 2위에 올랐다. 혼자서 5인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67호부터 시즌4 최초 올어게인을 받은 19호까지 눈에 띄는 참가자도 있었다.그러나 '싱어게인4'의 화력은 전 시즌들에 비해 현저히 떨어졌다.

  •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50대 배우' 이서진, 김광규가 연예인들의 일일 비서로 나서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와의 동시간대 경쟁과 당일 결방 직격타에도 화제성은 순항 중이다. '비서진'은 이서진, 김광규가 스타의 하루를 밀착 동행하는 수발 로드 토크쇼다. 이서진과 김광규는 오랜 절친 사이로, 지난 3월 '핑계고' 포켓형 특집에 출연해 티격태격 케미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11월 6일 기준 조회수 761만회를 기록했다.이서진은 과거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통해 '수발 장인'으로 인정받은 경력직이다. 이순재, 신구, 백일섭 등의 대선배님들을 모시고 여행을 다닌 그는 무뚝뚝하지만 섬세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김광규는 택시 기사 출신으로 '비서진' 운전을 담당, 친근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역할을 기대하게 했다. 기대와는 달리 시청률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였다. '비서진'은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와 동시간대로 편성됐다. 첫회는 추석 연휴 1시간 앞당긴 오후 10시 방송돼 시청률 5.3%를 기록했지만, 2회부터는 '나혼산' 직격타'로 3.0%까지 하락했다. 최근 방송된 4회는 2.3%까지 떨어졌다. 이서진 역시 기자간담회에서 &

  • 나영석 PD, 결국 터질게 터졌다…"거슬려 못 보겠어" 과한 제작진 웃음에 쏟아진 혹평 [TEN스타필드]

    나영석 PD, 결국 터질게 터졌다…"거슬려 못 보겠어" 과한 제작진 웃음에 쏟아진 혹평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출연진과 제작진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추구했던 나영석 PD 예능에 시청자들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카메라 너머로 자연스럽게 담겼던 제작진의 웃음소리가 프로그램이 거듭될수록 과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최근 처음 방송된 '콩콩팡팡'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시청자들은 "나영석 PD 예능의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적정 수위를 유지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지난 17일 처음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 탐방'(이하 '콩콩팡팡')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의 두 번째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멕시코 자유여행을 담는다.첫 회에는 해외 문화 탐방단 발대식부터 멕시코 출국 현장, 현지에서의 첫 점심 식사와 숙소에 도착하는 모습을 담았다. 세 사람은 여행지부터 계획, 숙소까지 직접 결제하며 티키타카를 뽐냈다. 멕시코 타코를 맛본 뒤 "심심한 건강식"이라는 솔직한 평가를 내 시청자를 웃게 했다. 특히 김우빈은 출국 당일 시청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흰색 슈트를 입고 나타나는 '광기'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또 자기 말을 듣지 않고 다수결로 결정하는 김우빈, 도경수에게 서운해하는 이광수의 모습이 시청자를 웃게 했다.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2.7%를 기록했다. 이는 '콩콩팥팥' 첫 회 시청률(3.2%

  • 유재석에게 뺏기고, 전현무에게 밀리고…하차 여론에 시청률도 급락한 '돌싱포맨' [TEN스타필드]

    유재석에게 뺏기고, 전현무에게 밀리고…하차 여론에 시청률도 급락한 '돌싱포맨'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SBS 새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확대 편성으로 2주 연속 결방, 편성 연기된 '돌싱포맨'이 시청률 직격타를 맞았다. 시청률은 2.0%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멤버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부정적인 시선과 함께 시청률까지 무너지며 방송 4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돌싱포맨'은 지난 5월부터 오후 9시가 아닌 오후 10시 40분으로 편성이 변경됐다. 이 자리에는 유재석, 유연석이 진행을 맡은 '틈만 나면,' 시즌3가 들어왔다. '틈만 나면'은 시즌2까지는 오후 10시 20분에 편성됐다. 두 프로그램이 자리를 바꾼 후 '돌싱포맨'은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였다. 그간 4~5%대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시간대 이동 후 방송 이래 처음으로 5주 연속 2%대를 나타냈다. '돌싱포맨'이 2%대를 찍은 건 2023년 10월 3일 이후 1년 8개월 만이었다.이후 3%대 중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권에 접어들었던 '돌싱포맨'은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았다. '틈만 나면,' 후속작으로 오디션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가 편성되면서다. SBS는 이례적으로 '우리들의 발라드' 첫 회를 2시간 40분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돌싱포맨'은 결방하게 됐다.'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전

  • 기안84, 또 일냈다…'태계일주' 덕에 시청률 껑충, 시즌 종영 앞두고 경사 [TEN스타필드]

    기안84, 또 일냈다…'태계일주' 덕에 시청률 껑충, 시즌 종영 앞두고 경사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기안84의 '태계일주'(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인연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시즌1에서 만났던 포르피 가족에 이어 시즌4에서 만난 셰르파 청년 타망, 라이까지 시청률 치트키로 활약했다. 시즌 종영을 앞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다.'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는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7년 파일럿으로 시작해 8년 동안 다양한 출연자들의 나와 한국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그중 가장 화제를 모은 건 '태계일주'에 출연 후 '어서와 한국을'을 통해 한국으로 초대된 인물들이다. 포르피 가족은 '태계일주' 시즌1에서 기안84가 만난 볼리비아 현지인이다. 방송 후 10개월 만에 한국에 온 포르피 가족은 한국에서 기안84를 만났고, 기안84는 소갈비를 대접하고 선물을 사주며 반가움을 표했다. 포르피는 기안84를 만나 눈물을 쏟기도 했다.해당 회차는 시청률 3.5%를 기록, 전주보다 2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방송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기안84의 영향력은 '태계일주' 시즌4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5월 방송된 '태계일주4'에서 기안84는 셰르파 소년 타망, 라이와 함께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여정에 동행했다. 세 사람은 고산 지대에서 짐을 나르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눴고,

  • '이혼숙려캠프'에 밀린 '결혼지옥'…오은영에게도 '팩폭'이 필요하다 [TEN스타필드]

    '이혼숙려캠프'에 밀린 '결혼지옥'…오은영에게도 '팩폭'이 필요하다 [TEN스타필드]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전문성에 기반한 오은영 박사의 따뜻한 조언과 힐링 리포트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문제가 있는 부부에게 두루뭉술한 진단과 개운하지 않은 솔루션을 내리면서다. 비슷한 포맷인 JTBC '이혼숙려캠프'가 부부들의 잘못을 따끔히 지적하는 '팩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모양새다.현재 부부 솔루션 예능의 양대 산맥은 '이혼숙려캠프'와 '결혼지옥'이다. 2022년부터 방송된 '결혼지옥'은 오은영과 패널들이 VCR을 보며 부부 관계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2024년 처음 방송된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이 합숙소에 입소, 가사 조사와 심리 검사 등을 받은 뒤 가상의 이혼 조정을 거치는 내용을 담는다. 현재 '이혼숙려캠프'는 3%대를 시청률을 기록, 2%대 초반대인 '결혼지옥'보다 높다.지난 22일 방송된 '결혼지옥'에서는 무지개빛 텐션의 아내와 무채색 톤의 남편, 극과 극 텐션의 '무무 부부'의 이야기가 담겼다.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과의 이혼을 강력하게 원하며 사유가 너무 많다고 밝혔다. 그러나 VCR 어디에서도 이렇다 할 남편의 잘못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아내는 남편의 행동을 왜곡하고 망상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이혼하고 싶어서 3개월 동안 주말마다 외도했다는 것이 드러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