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
19일 쿠팡플레이가 공개한 '2026년 콘텐츠 라인업'에 따르면 강호동은 오는 3월 공개되는 '강호동네서점' MC를 맡는다. 강호동은 이른바 '호크라테스'로 변신해 손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강호동은 지난해 하나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릎팍 박사' MC로 손흥민, GD(지드래곤)를 만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20일 기준 손흥민 편 636만회, 지드래곤 편 741만회를 기록하며 국민 MC의 위엄을 증명했다.
이번 '강호동네서점'은 서점을 콘셉트로만 차용하고, 강호동 특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토크쇼가 나올 것이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강호동네서점'은 최근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한 배우 하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가 '강호동네서점'에서 차정원과의 결혼에 관해 이야기했을지도 이목이 쏠린다.
지난 1월 공개된 스틸에는 '유재석 캠프'가 적힌 간판과 캠프 직원들이 유재석과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일반인 숙박객 모집으로 약 5만 5000팀이 지원한 만큼, 민박집 사장님이 된 유재석과 일반인들의 케미에 기대가 모인다.
강호동과 유재석 두 '국민 MC'가 새 포맷을 들고 OTT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상반기 예능 경쟁 구도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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