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의 오예≫
오늘, 주목할 만한 예능
오늘, 주목할 만한 예능
김태호 PD가 '굿데이' 이후 또 한 번 MBC 예능에 출사표를 던지는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겸 가수 제니와 두 번째 재회가 통할지 주목된다.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1차 출연진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출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무한도전' 추격전에서 에이스로 꼽혔던 노홍철부터 '대세 예능인' 추성훈, 이수지, 덱스가 이름 올렸다. 여기에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하 '가브리엘') 이후 2년 만에 김태호 PD와 재회한 제니도 포함됐다.
최근 김태호 PD의 예능 성적은 예전만 못하다는 업계의 평가가 나온다. '가브리엘'도 72시간 동안 실존 인물의 삶을 대신 살아간다는 설정이었지만, 어설픈 세계관으로 혹평받았다. 박보검, 제니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도 최저 시청률 0.9%까지 추락했다.
출연자 라인업보다 중요한 건 연출자의 역량이다. 탄탄한 포맷과 신선한 재미가 없다면 스타만 내세운다고 성공할 수 없다. '마니또 클럽' 역시 마찬가지다. 스타들을 모아 놓고 '무한도전' 추격전 이상의 새로움이 없다면 대중의 혹평은 피할 수 없다. 베일을 벗을 '마니또 클럽'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이목이 쏠려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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