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의 흥행 때문일까. 유명인을 주인장으로 내세운 숙박 예능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다. 기안84에 이어 오은영, 정승제, 유재석까지 분야도 콘셉트도 각양각색이지만, 비슷한 소재의 예능으로 쏠림 현상이 있진 않을지 우려도 공존한다.기안84는 최근 열린 '제4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대환장 기안장'으로 남자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은 울릉도 기안장 숙박객들과 펼치는 민박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6위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기안84는 "'효리네 민박'을 만드신 PD가 재작년에 숙박업소 예능을 하자고 제안했다. 저희는 힐링보다는 고생하는 느낌으로 기괴하게 지었다"며 "시즌2도 잘될 수 있게, 재밌게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대환장 기안장' 이전에도 숙박은 종종 예능 프로그램 소재로 사용됐다. 대표적으로 '효리네 민박', '윤스테이' 등이 큰 흥행을 거뒀다. 일반인과 연예인이 한 공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추억을 쌓는다는 점에서 힐링 예능으로 통했다. '대환장 기안장'은 여기에 기상천외한 민박집 구조로 웃음까지 더했다.방송가에서는 다시금 숙박 예능들을 론칭하며 유행에 편승하려는 모양새다. 먼저 MBN은 지난 6월부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 불필요한 '깜짝 카메라' 장난질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생일 축하를 구실로 당사자를 불편하게 만들고 다른 출연자끼리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도가 지나쳤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지난 1일 방송된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생일을 맞은 안재현을 위해 멤버들이 몰래카메라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오프닝 때부터 안재현의 생일은 까먹은 척 스태프의 생일 케이크를 챙겼고, 자기 케이크라 생각한 안재현은 당황한 듯 얼굴이 빨개졌다.이후에는 본격적인 갈등 상황을 연기했다. 이민정이 내기에서 졌음에도 컨디션 난조로 벌칙 대신 차에 타려고 하자 김재원이 "그럴 거면 내기를 왜 했냐"고 말한 것. 이에 이민정은 기분이 상했다는 듯이 "나 그럼 걸어갈게"라고 정색했고, 안재현은 당황한 듯 중간에서 웃으며 상황을 마무리하려고 노력했다.이민정과 김재원의 갈등은 숙소에 돌아와서도 계속됐다. 안재현이 중간에서 계속 분위기를 풀려고 했지만, 이민정이 "김재원이 좀 예민한 것 같다"며 "나이 차이 몇살 난다고 게스트 앞에서 그러지 말라"고 하며 더욱 갈등 상황을 연출했다. 결국 김재원은 식사 중 화가 나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붐은 촬영 중단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배우 김희선이 JTBC 예능 '한끼합쇼'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폭염 속 장시간 야외 예능에도 지친 기색 없이 모두를 이끄는 리더십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탁재훈의 겹치기 출연으로 편성 요일을 변경한 상황 속 유재석과 정면 대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끼합쇼'는 오는 5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는 기존 목요일에서 화요일로 옮긴 것으로, 기존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됐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는 수요일 오후 8시 50분으로 이동했다.'한끼합쇼' 편성 이동에는 탁재훈의 영향이 있었다. 탁재훈이 출연하는 SBS 새 예능 '마이턴'이 오는 8월 7일부터 오후 9시 처음 방송되면서 '한끼합쇼'와 시간이 겹치게 된 것. 결국 편성 조율 끝에 '한끼합쇼'가 화요일로 이동을 결정했고, 탁재훈은 화요일에 '한끼합쇼' 이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까지 연달아 TV에 나오게 됐다.'한끼합쇼'은 편성 이동 후 유재석, 유연석이 진행을 맡은 '틈만 나면,'과 정면 대결을 펼친다. '틈만 나면,'은 현재 시즌3까지 이어오며 안정적인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장착했다. 유재석, 유연석의 티키타카 케미에 창의적인 게임들이 맞물리며 시청률도 3%대 안정권에 접어들었다.'한끼합쇼'는 과거 강호동, 이경규가 진행을 맡았던 '한끼줍쇼'를 떠올리게 하며 친근함을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김준호, 이상민을 향한 하차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결혼 못 한 자식도, 이혼한 돌싱도 아닌데 혼자 사는 사람들이 나오는 예능에 계속 출연하면서다. 재혼하면 이런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지만, SBS가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비난을 더욱 키우고 있다.김준호와 이상민은 최근 재혼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상민은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 김준호는 지난 13일 개그우먼 김지민과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 결실을 봤다.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에는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김준호, 이상민이 재혼하면서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하차 여부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두 프로그램 모두 미혼 또는 돌싱만 고정 출연자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하차는커녕 오히려 결혼 이후의 일상을 계속 보여주면서 논란을 만들었다.이상민은 지난 6일 '미우새'에서 아내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했다. 그 과정에서 난소 나이, 정자 운동성 등까지 밝혔다. '미우새', '돌싱포맨'에 돌아가며 신혼집을 공개하고, 아내가 자신을 위해 밥을 차려 준다며 '독박 밥상'을 자랑하듯이 말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김준호도 마찬가지다. 김준호는 '미우새', '돌싱포맨'을 통해 김지민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프로그램 개편에 나섰지만 효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여전히 인기 콘텐츠를 답습하고, '무한도전' 소재를 끌고 오는 등 퇴보한 모습에 시청률도 부진하다. 계속되는 기획력 지적에도 개편 후 변화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평가다.'놀면 뭐하니'는 지난 6월 멤버를 개편했다. 기존 멤버였던 이미주, 박진주가 지난 5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면서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4인 체제가 됐다. 여성 멤버가 모두 빠진 '놀면 뭐하니'가 처음으로 선보인 콘텐츠는 창고 털이었다. 6개월째 MBC 창고에 보관 중인 처치 곤란 의상을 게스트에게 파는 형식이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인물은 김숙, 지석진, 김석훈으로, 유재석과 친밀한 관계인 만큼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없었다.이후에도 '놀면 뭐하니'의 게으른 기획력은 여전했다. 과거 인기 예능 소재였던 '만원의 행복'을 그대로 가져왔고, MBC 내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방캉스로 한회차를 소비했다. 여기에 창고 털이에 이어 '무한도전' 당시 제작된 하하 피규어 재고 처리도 이어졌다. 여성 멤버들이 빠지니 서로를 향한 조롱과 장난 수위가 훨씬 짙어졌고, 체력을 요구하는 공항 노동도 했다. 이런 탓에 현재 '놀면 뭐하니'는 마치 과거 '무한도전'을 보는 듯했다.과거 유재석을 활용해 다양한 부캐를 만들어내며 전성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가 4년 만에 역대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해 초부터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더니 4%대까지 떨어진 것. '나혼산' 자체가 침체기에 접어들기도 했지만, 김대호가 퇴사 후 출연한 회차에서만 유독 시청률 하락세를 보인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최근 방송된 '나혼산' 601회는 자연을 사랑하는 김대호, 옥자연, 코드쿤스트가 '코드명 : 대자연'을 결성해 대자연 탐방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계단 지옥에 입성한 안재현의 하루도 공개됐다.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 5.5%보다 0.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4%대로 떨어진 건 지난 4월 11일 방송된 591회 이후 2달 만이다. 2021년 11월 방송된 422회 시청률 4.2% 이후 역대 최저 수치이기도 하다.'나혼산'이 4%대까지 떨어졌다는 건 프로그램의 위기이기도 하다. '나혼산'은 지난해까지도 평균 6~7%대를 유지하며 MBC 대표 예능 자리를 공고히 했다. 그러나 올해 3월부터 5%대로 떨어진 '나혼산'은 다시 상승세를 그리지 못하고 5%대에 머물고 있다.무엇보다 지난 2월 MBC 아나운서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가 된 김대호가 출연한 회차에서 시청률 하락세가 크다. 김대호는 '나혼산'이 키운 방송인으로, 2023년 4월 첫 출연과 함께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김대호가 나오는 회차들마다 많은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국내 OTT 티빙의 기세가 무섭다. 서비스되는 콘텐츠들의 화제성이 상위권을 장악한 데 이어 티빙 독점 콘텐츠와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쏟아지고 있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6월 2주차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 1위는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 2위는 '굿보이', 3위는 '미지의 서울'이 차지했다.해당 콘텐츠들은 모두 티빙에서 서비스되는 프로그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스우파3'의 경우 티빙에서만 '독점 클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배틀 대항전 미방송분, 리액션캠, 계급별 최종 리허설 미방송분 등이 올라와 있다.3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스우파3'는 지난 17일 범접의 메가 크루 무대 영상으로 화제성의 정점을 찍었다. 허니제이가 총괄 디렉터로 나선 메가 크루 무대는 19일 오후 2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664만회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는 티빙 순위로도 이어졌다. 쟁쟁한 콘텐츠들 속 '스우파3'는 티빙 시청 순위 1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미지의 서울', '굿보이' 역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사랑받고 있다. 최근 시청률 7%대를 돌파한 '미지의 서울'은 티빙 내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는 중이다. '굿보이'는 여러 OTT에서 서비스됨에 따라 시청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2년 만에 오후 9시 편성에서 밀려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이 시청률 직격타를 맞았다. 과거 오후 11시대 편성에도 8%대의 높은 시청률을 보였지만, 현재는 2%대까지 떨어졌다. 반복되는 포맷과 멤버들의 재혼으로 기획 의도가 흔들리며 예전만큼의 화력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돌싱포맨'은 지난달 13일부터 오후 9시가 아닌 오후 10시 40분으로 편성이 변경됐다. 유재석, 유연석이 진행을 맡은 '틈만 나면,'이 시즌3로 돌아오면서 기존 10시 20분대에서 9시로 앞당겨지면서다.두 프로그램이 자리를 바꾼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틈만 나면'의 성적은 기존 시간대보다 소폭 상승했다. 특히 시즌3 첫 방송이었던 5월 6일 방송분은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 이후 2%대로 떨어지긴 했지만, 안정권에 접어들며 현재는 3%대 시청률을 유지 중이다.반면 '돌싱포맨'은 편성 변경 이후 눈에 띄는 하락세를 보였다. 그간 4~5%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돌싱포맨'은 오후 10시 40분으로 시간대를 옮긴 뒤 3.2%로 떨어졌다. 이후에는 방송 이래 처음으로 4주 연속 2%대를 나타내고 있다. '돌싱포맨'이 2%대를 찍은 건 2023년 10월 3일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멤버 이상민의 재혼 소식도 큰 이슈를 끌지 못했다. 이상민은 지난 5월 1일 재혼 소식을 알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그가 출연 중인 '미운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시청률은 0%대로 저조한데, 분위기는 상승세다. 애초 TV 방송을 겨냥한 콘텐츠가 아닌 만큼,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인기를 끌며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다만 유료 결제 가격에 대한 팬들의 입장은 엇갈리고 있다. 지난 2일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이 첫 방송됐다. '출장 십오야2: 세븐틴편', '나나투어'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나영석 PD와 세븐틴의 세 번째 호흡이다. 나 PD 예능 특유의 '납치 콘셉트'는 이번에도 유지됐다. '나나투어' 당시 콘서트 직후 멤버들을 납치했던 나 PD는 '나나민박'에서는 10주년 데뷔 파티를 명목으로 멤버들을 속여 충청북도 보은의 민박집으로 떠났다. 멤버 수가 많은 만큼, 방송 내내 오디오는 비는 틈이 없었다. 여기에 나 PD표 게임들이 이어지며 다채로운 재미를 안겼다. 그러나 시청률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나나민박' 1회 시청률은 0.7%로 '나나투어'의 마지막화 시청률(1.4%)에서 반토막이 났다. 그러나 시청률은 '나나민박'에 큰 타격을 입히지 못했다. '나나민박'은 티빙과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되는데, 두 OTT에서 모두 10위권 안에 들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레미노(Lemino), 코코와플러스(KOCOWA+), 채널 K(Channel K) 등 5개 플랫폼을 통해 총 78개 국가 및 지역에서 본편이 동시 공개되고 있다. '나나민박'은 '나나투어'에 이어 위버스로 유료 판매되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MC 교체 잡음이 발목을 잡은 걸까. 박수홍, 최은경이 하차하고 이현이, 김용만, 에녹이 투입된 '속풀이쇼 동치미'의 개편 반응이 미적지근하다. 시청률은 한 달 만에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고, MC들의 호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엇갈리고 있다.지난 3월 MBN 장수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가 방송 13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 소식을 알렸다. 2012년 첫 방송 때부터 자리를 지켜 온 개국공신 MC 박수홍, 최은경이 하차하고 김용민, 이현이, 에녹 3MC로 교체되는 게 변화의 가장 큰 골자였다.그러나 MC 교체 과정은 매끄럽지 못했다. 제작진은 박수홍, 최은경에게 프로그램 개편을 명분으로 일방적이고 갑작스럽게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두 MC는 갑작스러운 하차에 끝인사 녹화도 하지 못한 채 물러났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강제 하차 의혹을 제기하며 "무례한 행동"이라고 쓴소리를 냈다.개편 후 새로 신설된 코너는 '가족 화해 프로젝트'였는데, 이 역시 박수홍을 떠올리게 했다. '동치미'를 하차한 박수홍이 현재 친형과 소송 중에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의 변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해도, 하차 이후 개설된 신설 프로그램의 방향성은 박수홍에게 또 한 번의 상처를 주는 꼴이 됐다.최은경은 지난 26일 방송 말미 공개된 채널A '4인용 식탁' 예고편에서 '동치미'를 떠난 심경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가 시즌4로 1년 3개월 만에 돌아왔다. 시청률은 기대와 달리 엇갈린 상황이지만, 전작 스핀오프에서의 혹평을 딛고 초심으로 돌아온 기안84의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지난 11일 첫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태계일주4')는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기안84가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이자 고대 교역로인 '차마고도'로 대장정을 떠나는 프로그램. 시즌1 남미, 시즌2 인도, 시즌3 마다가스카르를 거쳐 이번 시즌에서는 네팔의 에베레스트부터 시작해 다양한 고산지대 사람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안84와 함께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까지 멤버들이 완전체로 합류했다.'태계일주4' 첫 회에서는 더욱 끈끈해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VCR을 보며 티키타카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놀리는 상황이 웃음을 자아냈고, 시즌2 당시 어색함이 공존했던 덱스와 이시언은 절친 같은 편안함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영상에서는 멤버들보다 하루 먼저 네팔로 향해 셰르파를 만나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전 시즌 때보다 한층 묵직해진 가방으로 '초심을 잃었다'고 놀림 받았지만, 유창해진 영어 솜씨로 멤버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특히 루클라 마을에서 어린 셰르파들을 만나 동행하는 모습은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멀리서 보면 동화지만 가까이서 보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재혼하게 되면 '돌싱포맨'은 할 수 없으니까, 한두 명이 재혼하게 돼서 '돌싱포맨' 2기가 만들어지는 꿈도 꿔봅니다."4년 전 '신발 벗고 돌싱포맨' 제작발표회에서 임원희가 뱉은 말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김준호에 이어 이상민까지 재혼 소식을 알리면서 멤버 절반이 '돌싱' 꼬리표를 뗐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취지대로라면 하차가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4년간 이어 온 멤버들의 보장된 케미를 놓을 수도 없을 터. '돌싱포맨' 제작진의 고민만 깊어지고 있다.지난달 30일 이상민은 자필의 손 편지를 게재하며 재혼 소식을 알렸다. 이상민은 이날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기로 결정했다.그는 "제게 많이 사랑하는 한 사람이 생겼다. 그녀와 인생의 2막을 함께 나아가려고 한다. 어떤 고난에서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한 사람이고, 이분과 함께라면 평생을 행복하게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뒤늦게 찾은 소중한 사람인 만큼 너무 조심스러워 주변 분들에게도 알리는 것이 늦어졌다. 함께 기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이상민이 법적으로 유부남이 됨에 따라 김준호보다 먼저 '돌싱' 꼬리표를 떼게 됐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3년간의 공개 연애를 마치고 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문제는 이에 따라 '돌싱포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JTBC 새 프로그램들 성적표가 엇갈리고 있다. 배우 김혜자 주연의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특유의 코믹과 판타지 감동이 버무려져 첫 회부터 호평이지만, '길바닥 밥장사', '팽봉팽봉' 등 식당 예능 시청률은 1%대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JTBC는 4월에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JTBC 대표 스포츠 예능인 '뭉쳐야 한다'가 2달 만에 시즌4로 돌아왔고, 식당 예능 콘셉트의 '길바닥 밥장사', '팽봉팽봉'을 새롭게 내보냈다. 드라마는 '협상의 기술' 후속으로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지난 19일 첫 방송 됐다.가장 눈에 띄는 성적은 '천국보다 아름다운'이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첫 회 시청률 5.8%를 나타냈다. 이는 2022년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첫 회(6.0%) 이후 가장 높은, JTBC 역대 토일드라마 첫 방송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김혜자 분)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 드라마다. '눈이 부시게'(2019)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김혜자를 위한 직접 기획하고 만든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눈이 부시게'에서 호흡을 맞췄던 한지민과 이정은도 대본도 보지 않고 김혜자를 위해 출연을 결정했다.제작발표회에서 김석윤 감독은 "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13년 만에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 '동치미'의 방향성이 공교롭다. 개국공신으로서 오랜 시간 MC를 했던 박수홍이 하차한 뒤 동치미가 프로그램 내 가족 화해 프로젝트를 신설했기 때문이다. MC는 배려 없는 하차 통보를 하고, 방송국은 친형과 법적 다툼 중인 전 MC의 상황과 대비되는 개편을 해 씁쓸함을 안긴다.지난 15일 MBM '동치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개편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알렸다. 가장 큰 변화는 MC 라인업이다. 13년 동안 '동치미'의 진행을 맡아온 박수홍과 최은경이 하차하고 김용만, 이현이, 에녹이 새 MC로 나선다. 다만 '동치미' MC가 교체되는 과정은 깔끔하지 못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개편을 이유로 두 MC에게 하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에 끝인사 녹화도 하지 못했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강제 하차 통보는 무례한 행동"이라며 제작진을 향해 쓴소리를 냈다.새로운 3MC 체제 속 눈길을 끄는 건 '동치미' 새 코너가 가족 화해 프로젝트라는 점이다. '가족 화해 프로젝트-동치미 하우스' 첫 번째 주자로는 동치미 터줏대감인 개그맨 최홍림이 나선다. 그는 19일 개편 후 처음 방송되는 '동치미'에서 40년간 의절했던 형과 재회해 마음의 상처를 풀어낼 예정이다.아이러니하게도 '동치미'를 하차한 박수홍은 현재 친형과 소송 중이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2011년
'콘텐츠 범람의 시대'. 어떤 걸 볼지 고민인 독자들에게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예능 가이드'가 돼 드립니다. 예능계 핫이슈는 물론, 관전 포인트, 주요 인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낱낱이 파헤쳐 프로그램 시청에 재미를 더합니다.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샬라샬라)가 시청률 하락세를 그리다 0%대까지 추락했다. 중년 배우들의 진솔한 매력과 고백도 무력하다. 여행 예능의 볼거리와 영국 어학연수라는 기획 의도 사이에서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이 됐다는 평가다. 편성 변경에 재방송도 적은, 찬밥 신세가 따로 없다.지난달 첫 방송된 '샬라샬라'는 평균 나이 52.8세 배우들의 좌충우돌 영국 어학연수 도전기를 담고 있다.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이 멤버로 나섰다. 특히 성동일은 첫째 아들을 과학고에 이어 명문 공대에 보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성동일은 "나는 영어를 처음 접한 게 중·고등학교 1학년 때이던 세대다. 그래서 영어를 못하는 것에 대해 부끄럽지 않다"며 "자식들도 '우리 아빠 영어 못해, 창피해'라고 전혀 생각 안 할 거다"라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이러한 성동일의 솔직한 매력은 방송에서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낯선 영국 지하철에서 3시간 넘게 갇히게 되자 제작진에게 분노를 터트려 촬영 중단 위기를 겪기도 하고, 영어를 몰라도 단어 4개로 현지인과 소통하는 자신감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멤버들과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성동일은 "난 사생아로 태어났다. 그래서 아빠가 자식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을 몰랐다. 어렸을 적 애들에게 난 무서운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