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초등학생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미션에 나선다.

25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차태현, 진기주가 서울 광진구를 찾아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들을 만난다.

이날 유재석은 어린이들이 등장하자 "우리가 어린이한테 약해"라며 걱정한다. 그동안 어린이 신청자가 등장할 때마다 부담감 속에 미션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 어린이들은 "닌텐도를 갖고 싶어서 신청했다. 어제 닌텐도를 선물로 받는 꿈도 꿨다"고 소원을 밝힌다. 실제 상품으로 닌텐도가 등장하자 네 사람의 부담감은 더욱 커진다.

미션이 시작되자 차태현은 뒤에서 지켜보는 어린이들을 의식하며 "뒤에 난리 났어. 어떡해"라고 말한다. 유재석 역시 "산타 할아버지도 이렇게는 선물 못 준다"며 부담감을 토로한다.
유재석이 '틈만나면,'에서 진땀을 흘린다. / 사진제공=SBS
유재석이 '틈만나면,'에서 진땀을 흘린다. / 사진제공=SBS
그동안 출연할 때마다 3단계 미션 성공을 기록했던 차태현은 이날도 자신감을 보인다. 자석 알까기를 몇 차례 연습한 그는 제작진에게 "난이도 안 올려도 괜찮겠어?"라고 말한다. 평소 연습과 달리 실전에서 실수를 보였던 유재석도 이날 미션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6%, 가구 시청률 3.4%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4%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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