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5일 발표한 2026년 8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고윤정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소지섭, 3위는 윤경호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드라마, 영화, OTT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억5531만1039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 등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지난 7월과 비교하면 전체 빅데이터는 4.57% 감소했다.
고윤정은 참여지수 100만4386, 미디어지수 67만2974, 소통지수 170만6106, 커뮤니티지수 134만572를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472만4038로 집계돼 1위를 차지했다.
2위 소지섭은 브랜드평판지수 452만6298, 3위 윤경호는 413만9913을 기록했다. 이어 정해인이 402만5781로 4위, 김무열이 365만4950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소지섭과 윤경호는 최근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종영한 SBS '김부장'에서 활약했다. 작품의 흥행으로 배우들 역시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고윤정이 두 사람을 모두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도 8월 배우 브랜드평판 상위권에는 김혜수, 공효진, 노윤서, 정준원, 김혜준, 김고은, 양세종, 남주혁, 박은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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