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진=텐아시아 DB
전현무/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전현무가 한강뷰 호화 아파트를 계약 직전 포기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32살에 매출 1000억 원을 달상한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가 출연했다.

박명수의 '걸어서 보스 집으로'에는 패션브랜드 마뗑킴으로 MZ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계의 보스 김다인 대표가 출연했다. 1992년생인 김다인 대표는 24살에 창업 자본 3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연매출 1000억 신화를 이뤘다.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도 2년만에 100억 매출을 기록했다.
사진=KBS '사당귀' 캡처
사진=KBS '사당귀' 캡처
이날 김 대표는 한강 조망의 성수동 고층 아파트인 트리마제로 박명수와 인턴 오마이걸 효정을 초대했다. 트리마제는 2015년 7월 입주한 688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이다. 트리마제에는 손흥민, 방탄소년단, 태연, 김재중 등 다수의 연예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강 조망을 본 전현무는 "그 집이구나"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전현무는 해당 아파트를 계약 직전 포기했다고. 전현무는 "계약을 포기한 후 가격이 10배 올랐다"며 탄식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그때 집을 샀으면 방송 몇 개 줄였어도 됐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