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츠 로고/ 사진 제공=AOMG
키비츠 로고/ 사진 제공=AOMG
AOMG 최초의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데뷔 초읽기에 돌입했다.

키비츠는 17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고 팀 로고를 공개했넸다.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로고 디자인은 키비츠만의 정체성을 향한 기대감을 키운다.

팀명 키비츠(Keyveatz)에는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열쇠(Key)'가 되고자 하는 방향성과 함께, 신(Scene)을 읽어내 과감한 한 수(kibitz)를 던지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키비츠는 서브컬처와 언더그라운드 문화의 태도를 토대로 예측 불가능한 개성과 스타일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정식 데뷔 전 키비츠는 프리 릴리즈 곡 'Key Beats(키 비츠)'를 발매하며 첫 공식 행보에 나선다. 이날 공개된 'Key Beats'의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은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키비츠만의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했다.

키비츠는 AOMG가 창사 이래 최초로 선보이는 5인조 걸크루다.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메이크 잇 뉴)'의 차기 주자로서, 앞선 캐스팅 필름으로 멤버 3인의 비주얼이 사전 공개되며 힙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여기에 뉴페이스 2인이 새롭게 합류한 최종 5인조 멤버 구성으로 음악 신에 출격한다.

특히 키비츠는 데뷔 전부터 국내외 페스티벌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케이콘 재팬) 2026', 6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무대에 오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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