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낸 방탄소년단,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4월 20일 신곡 'REDRED'를 발표한다. 오는 5월 4일 선보일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이다.
이들은 컴백 전부터 압도적인 성장 지표를 보여주고 있다.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Universal Records)에 따르면 신보의 선주문량은 4월 16일 기준 202만 4836장을 기록했다. 전작인 미니 1집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3만 6367장보다 5배가량 성장한 규모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4월 15일 자)에서는 세계적인 인기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노아 카한(Noah Kahan)의 신보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는 발매 예정 음반에 대한 글로벌 청취자의 관심도를 보여준다.
선후배 간 끈끈함도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코르티스는 선배들의 신곡을 힙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 'SWIM',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를 재치 있는 상황극으로 풀었고, 포인트 안무를 춘 챌린지 영상을 잇따라 게재했다. 선배들의 화답도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코르티스의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게시물을 공유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워낙 잘하는 친구들이라 조언해 줄 필요가 없다. 건강 잘 챙기고 파이팅 하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코르티스는 오는 4월 20일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를 먼저 발표한다. 다섯 멤버가 모두 곡 작업에 참여해 팀이 무엇을 지향하고 경계하는지를 진솔하게 담았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후 음악방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하고 수록곡 'TNT', 'ACAI'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웬디, 대세 굳히기 들어가나…꽃놀이 가서 사진 잘 찍어줄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604/BF.4387123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