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사진=텐아시아 DB
전현무/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전현무가 금전 요구 메시지에 난색을 표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1000억 대 매출을 기록한 패션 브랜드 대표 김다인이 출연했다.

김 대표는 브랜드 성공 요인으로 MZ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던 것을 꼽았다. 그는 각종 SNS 메시지에 대부분 답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사진=KBS2 '사당귀' 캡처
사진=KBS2 '사당귀' 캡처
김 대표의 이야기를 듣던 전현무는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에 뭐라고 답장해야 할지"라고 곤란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지난해에도 "DM으로 돈 빌려달라는 메시지가 끊이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숙은 전현무의 경험담에 공감했다. 그는 "이상한 문자가 많이 오는데 대단하다"라며 김 대표의 성공 비결에 감탄했다. 박명수는 "난 답장한다. 내가 더 어렵다고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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