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방송인 신동엽의 딸과 만난 일화를 공유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안광 돋는 뚱초 & 식당 이모님 [짠한형 EP.14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신동엽은 조현아와 번개로 술자리를 가진 일화를 털어놨다. 신동엽은 "'놀라운 토요일' 나오거나 '미우새' 촬영하면 조금 준비를 하는데 느닷없이 만난 적이 있다"며 "그때 케이윌, 피오랑 촬영 끝나고 우리 집 근처에서 술 먹기로 했는데 (피오가) '현아 누나랑 너무 친한데 불러도 되냐'고 해서 오라고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신동엽은 "현아가 남양주 쪽에 사는데, 느닷없이 왔다. 방송이 아니고 번개 아니냐. 비주얼이 자유분방하더라"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신동엽은 "그때 피오랑 케이윌이랑 현아랑 진짜 무지하게 마시고 우리 집까지 갔다"고 떠올렸다. 그러자 조현아는 "결국 자는 따님을 깨워서 인사를 시키더라. '형님들 왔으니까 인사해라'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 신동엽의 딸과 만났음을 알렸다.한편 신동엽의 딸은 신지효는 지난해 12월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신지효는 두 학교 중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최종 선택해 현재 26학번으로 재학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남보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육아 인턴 레쓰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보라가 출근을 인증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살이 다소 오른 듯한 남보라는 오히려 또렷한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남보라는 '인간극장', '천사들의 합창' 등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선영이 뮤지컬 '렘피카'를 두고 관객들의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에 대해 "복잡하다고 느꼈다면 오히려 성공한 것"이라며 "결국 이 작품은 지금 우리의 모습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선영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뮤지컬 '렘피카'와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렘피카'는 러시아 혁명과 세계대전 속에서 자신의 예술적 정체성을 지켜낸 실존 인물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생존을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타마라가 예술적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아시아 초연인 만큼 작품에 대한 연구가 절실했다. 극 중 타마라 드 렘피카 역을 맡은 김선영은 "실존 화가인 만큼 그림과 자료를 먼저 많이 찾아봤다"며 "대본과 음악을 함께 보면서 인물을 만들어가려 했다"고 말했다.인물을 이해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고 했다. 김선영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제가 본 자료 속 타마라는 생존을 위해 싸우는 사람에 가까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여정이 무대에서는 자칫 '그래서 이 인물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만 남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타마라가 왜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었는지 설득력을 더하기 위해 조금의 미화도 필요하다고 봤다"고 덧붙였다.그가 본 타마라는 단순한 인물이 아니었다. 김선영은 "타마라를 모순적이라고 보는 시선도 있는데, 자신의 취향과 예술 세계는 분명하지만 그 마음이 마냥 순수하지만은 않기 때문"이라며 "작품을 팔고 자신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김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하루하루 뽕뽕 나오기 시작할수록, 내 머릿속 걱정, 근심도 무럭무럭 자라나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김민경이 외출 준비를 마친 듯 데님 팬츠에 블랙 재킷을 착용한 모습. 특히 김민경은 "(임신이) 기쁘고 행복하고 너무 설레지만... 원래도 걱정이 많은 저는, 매일이 롤러코스터"라며 "잘 자라고 있겠지? 잘 낳을 수 있겠지? 잘 키울 수 있겠지? 늙은 엄빠 괜찮겠지?" 등의 생각으로 가득하다는 요즘을 알렸다.앞서 김민경은 지난 9일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깜짝 소식을 전한 바 있다.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1%의 어떤 것',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영화 '함정', '살수', '문워크' 등에 출연했다. 2024년 11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튜버 박위와 가수 겸 배우 송지은 부부가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 공지로 누리꾼들 사이 논쟁이 벌어진 가운데, 외식 근황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일의 마무리는 불타는 고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은의 남편 박위가 한 식당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 이후 송지은은 "그리고 젤라또"라는 멘트로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었음을 인증한 뒤 "완벽한 마무리이"라며 일요일 밤을 달달하게 보냈음을 알렸다.부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유료 멤버십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앞서 지난 16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위라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에서 부부는 채널의 유료 멤버십 오픈 소식을 알렸다. 박위는 "구독자분들과 더 친밀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한 번 시도해 봐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료 멤버십 오픈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두 사람은 멤버십 회원 전용 콘텐츠에 대해 소개하며 "기존 브이로그에서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했던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담겠다" 덧붙였다. 그러면서 부부는 멤버십 전용 콘텐츠 가입 비용이 '2990원'이라며 "유료 채널인 만큼 더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그러나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채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채널이 더 번창했으면 좋겠다" 등 옹호했다. 반면 "2990원으로 우리가 더 알아야 될 게 뭐냐", "장애 인식
49일 만에 다시 막을 올린 뮤지컬 '몽유도원'이 보다 정교해진 작품으로 돌아왔다. 단순한 재공연이 아니었다. 스토리 전반의 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재정비에 가까웠다.'몽유도원'(연출 윤호진)은 앞서 지난 1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열었다. 이후 약 49일 만인 지난 11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로 무대를 옮겼다. 약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작품은 배우와 연출 등 전반에 변화를 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뮤지컬 '몽유도원'은 최인호 작가의 소설 '몽유도원도'를 원작으로 한다. 소설은 삼국사기 속 '도미전' 설화를 모티프로 삼았다. 백제의 왕 여경(개로왕)은 꿈에서 본 여인 아랑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아랑은 목지국의 지도자 도미와 이미 혼인한 사이다. 어느날, 여경은 도미가 잘못 쏜 활에 맞아 우연히 아랑을 만나게 되고, 이후부터 여경의 소유욕이 시작된다. 아랑을 향한 여경의 갈망은 점점 분노로 변해 끝내 도미의 두 눈을 멀게 한다. 자신을 향한 여경의 광기 어린 집착에 아랑은 결국 얼굴에 스스로 상처를 내기로 결심한다.이번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입부다. 여경이 괴수들에게 쫓기는 꿈속 장면은 기존 전면 스크린 중심 연출에서 벗어나 '샤막'(Cyc) 스크린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관객이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속도를 더하는 동시에 긴장감을 한층 강화했다.이어 아랑의 등장은 이번 재정비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기존에는 무대 지면에서 등장했던 아랑을 이번에는 꽃 그네를 타고 내려오게 하면서 여경의 시선에서 느껴지는 아랑의 신비로움이 관객에게도 직관적으로 전달되도록 했다.서사 역시 1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무대에서 아찔한 사고를 당할 뻔했다.동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넘어지면 어때 쓰러지면 어때"라는 노래 가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공유된 영상 속에는 동해가 콘서트에서 무대를 소화하던 중 올라오던 장치에 발이 걸려 그대로 넘어지는 모습. 이를 지켜보던 규현은 놀란 눈으로 동해를 바라봤고, 시원과 신동, 은혁은 동해의 상태를 살폈다.동해는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지만, 그를 가까이에서 본 멤버들은 큰 부상이 아님을 확인한 후 이내 웃었다. 동해는 이마를 짚으며 이내 무대를 걸어 나왔다. 이후 동해는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아침 9시 30분부터 병원에 방문했음을 인증했다.앞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지난 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공연에서 일부 팬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를 목격했다.멤버들은 공연 후반부 객석 곳곳을 다니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때 멤버 려욱이 객석 가까이로 이동했고 팬들은 펜스 쪽으로 몰려들었다. 려욱이 앞자리 관객들의 손을 잡자 펜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면서 팬 3명이 1층으로 추락했다.눈앞에서 사고를 목격한 려욱은 충격을 받은 듯 뒤를 돌아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 쥐었고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해당 사고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관객과 가족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부상 당한 관객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영대가 군 복무를 시작했다.김영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영대가 머리를 짧게 자르고 검은색 반소매 상의를 착용한 채 벌써부터 늠름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김영대는 이날 별대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김영대는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배치를 받고 복무한다. 전역은 2027년 10월 19일 예정이다.한편 김영대는 1996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배우 강동원 닮은꼴로 '리틀 강동원'이라고도 불렸다.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별똥별',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낮에 뜨는 달', '손해 보기 싫어서', '친애하는 X', '달까지 가자' 등에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레이디스 코드 막내 주니(본명 김주미)가 4월의 신부가 됐다.알려진 바에 따르면, 주니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이날 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주말에 귀한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하다. 잊지 않고 보답하며 잘 살겠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주니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하객들의 환호 속에 행진하며 단아하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이날 예식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과 애슐리도 참석했다. 두 사람은 막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축가를 불렀다고도 알려졌다.앞서 주니는 지난해 10월 "좋은 인연을 만나 지방으로 이사와서 예쁘게 잘 살고 있다"며 동거를 시사하는 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에 대해 "갑자기 결정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한편 주니는 1994년생으로 올해 30세다. 2013년 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했으나 두 명의 멤버가 비운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이후 그룹 인기가 하락했다. 주니는 2018년 배우로 전향해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최병길 PD가 전처이자 성우 서유리의 "언론 물타기 하지 말라"라는 목소리에 입장을 밝혔다.최 PD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유리 님께 띄우는 글"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최 PD는 "합의금을 드리고 싶지만, 현재 수입이 없는 상태라 지급이 어렵다"며 "하루빨리 일을 성사시켜 합의금을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음을 알렸다.최 PD는 서유리의 연락을 차단한 사실에 대해서도 "변호사를 통해 연락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며 "현재 통신비조차 낼 형편이 아니어서 전화도 끊긴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잠적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최 PD는 서유리를 향해 "이 업계는 이미지와 평판이 전부"라며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능력 부족인 제가 조금이라도 시장에서 다시 일어나서 합의금을 드릴 수 있도록 응원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내버려라도 둬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호소했다.앞서 최 PD는 서유리와 이혼 당시 오갔던 협의 문서를 공개했다. 해당 문서에는 서유리를 드라마 주·조연급 이상으로 출연시키고 해외 페스티벌 참여까지 포함된 내용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PD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건이었다"며 추가 금액을 얹어 협의를 마쳤다고 주장했다.반면 서유리는 반박에 나섰다. 그는 "해당 내용은 협의안일 뿐 최종 합의서가 아니다"라며 "돈도 제대로 갚지 않은 상황에서 6000만 원을 더 얹어줬다고 주장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한편 두 사람은 2019년
배우 신현준의 아들이 아빠를 따라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는 근황이 알려졌다.신현준의 아내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처럼 배우가 되고 싶은 민준이, 항상 공연 준비가 몸에 밴 엄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현준의 장남 민준 군이 교내에서 진행된 공연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특히 신현준의 아내는 "의상팀으로 함께했다"며 아들의 공연을 위해 물심양면 도왔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이같은 게시물에 신현준은 직접 "사랑해 민준아💙"라는 댓글을 달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한편 1968년생으로 올해 56세인 신현준은 2013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신현준은 최근 '현상수배' 촬영을 마쳤다. 작품은 한국과 대만이 공동 제작했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이 경찰과 공조해 범인을 쫓고 쫓기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신현준을 비롯해 김병만,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가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장윤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와, 여름이당. 모기 없는 지금을 만끽해야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짙은 갈색 바지에 같은 색 계열의 신발 그리고 아이보리색 니트를 착용한 모습. 특히 타이트한 상의로 인해 장윤주의 숨겨뒀던 볼륨이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한편 장윤주는 1997년 데뷔해 올해 28주년을 맞았다.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이 다이어트에 완벽히 성공한 비주얼을 보였다.이수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현이 방송국 KBS를 방문한 모습. 가수 성시경이 진행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을 당시 의상과 동일하다.당시 이수현은 가녀린 몸매와 갸름한 얼굴 라인을 보여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이수현은 날씬해진 몸매를 인증하듯 아이돌 가수들이 마른 몸매를 인증하는 이른바 '뮤직뱅크 계단샷' 존을 찾았다. 다만, 손잡이 내부까지 들어가지는 않아 완벽하게 인증셧을 연출하지 않았다.앞서 이수현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예고편에 출연했다. 영상 속에서 이수현은 "하루도 빠짐없이 폭식을 했다. 체중이 급격히 늘면서 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도 느꼈다"고 슬럼프 시절을 회상했다.이수현은 "오빠가 제 방문을 계속 두드리면서 '오늘 유산소 운동 했냐', '러닝머신 뛰었냐', '식단 사진은 왜 안 보내냐'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며 오빠 이찬혁이 자신을 끌어주고 있음을 알렸다.한편 악동뮤지션은 2014년부터 2025년까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였다. 최근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 '영감의 샘터'를 자체 설립한 후 지난 7일 신보 '개화'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배우 박하나에게 고마움을 표한 가운데, 박하나의 SNS에 그의 인성을 칭찬하는 댓글들이 포착되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양치승의 새 직장을 방문한 김종민,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양치승은 "체육관 폐업하고 현재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을 담당한다. (사장에서) 직원이 됐다. 조식 서비스부터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까지 관리한다"고 근황을 전했다.체육관을 폐업하는 과정에 대해 양치승은 "그게 기부채납 건물이었다. 근데 임차인에게 아무도 고지를 안 해준 거다"라며 "그래서 모든 임차인이 쫓겨났다. 웃긴 건 돈이 없다고 보증금도 안 줬다"고 설명했다.이어 양치승은 "방송에서는 총피해액을 15억 원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는 그 이상의 피해액이 발생했다"며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아서 그건 아직도 갚고 있다. 체육관 회원들에게 환불해 준다고 차도 팔았다"고 털어놨다.그러면서 양치승은 "고마운 게 배우 박하나가 폐업하는 날 물건 정리하는데 전화가 와서 계좌를 불러달라고 했다"며 "30분 동안 실랑이하다가 마지못해서 번호를 줬다. 회원들에게 환불해 줄 때 돈이 모자랐는데 (박하나가)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박하나의 인스타그램에는 "꽃길만 걷고 복 많이 받으세요", "의리녀 멋지십니다", "인성과 품격이 대단한 배우" 등 그의 인성을 칭찬하는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한편 박하나는 1살 연상의 김태술 농구감독과 지난해 6월 결혼했다. 박하나는 현재 2세를 가지기 위해 시험관 시술 근황을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 일터를 공유했다.이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꺄~~ 설렘"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자신이 앞으로 근무하게 될 근무지 내부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프렌차이즈 미용실로,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이후 아카데미를 졸업한다고 알린 후 두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미국에서 지내기도 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