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의 남편이 장모님에게 신차를 깜짝 선물하고 있다. / 사진=양미라 SNS
배우 양미라의 남편이 장모님에게 신차를 깜짝 선물하고 있다. / 사진=양미라 SNS
방송인 양미라가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벤트에 감동했다.

양미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도 안 되는 오빠의 서프라이즈!! ㅠ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양미라의 남편이 아내 몰래 양미라의 모친에게 신차를 마련한 모습. 양미라는 "그것도 모르고 엄마랑 저녁 약속인데 왜 주차장에서 만나냐며 엄청 뭐라 했는데"라며 자신의 행동을 뉘우쳤다.

이어 양미라는 "서프라이즈 성공하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렸다는 오빠. 그동안 이 큰일을 몰래 준비하느라 얼마나 긴장하고 바빴을까"라며 남편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양미라 SNS
사진=양미라 SNS
양미라는 남편에 대해 "돈 벌면 다 갖다줘서 용돈 받는 남자"라면서 "모은 용돈으로 우리 엄마 차 바꿔주고 저렇게 행복해하다니"라고 거듭 마음을 표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저런 남편분도 실존하는군요", "결혼 진짜 잘하셨다", "언니 형부한테 잘해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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