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공휴일 병원 방문을 인증했다. / 사진=김소영 SNS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공휴일 병원 방문을 인증했다. / 사진=김소영 SNS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통증으로 검사를 받은 후 결과를 공유했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검진 받으러 병원 옴. 새삼 출산한 지 얼마 안 됐구나 싶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블랙 진에 가운으로 보이는 푸른 의상을 착용한 모습. 김소영은 "사실 오늘 건강 챙기는 날로 지정해서 여기저기 병원도 가는 날"이라며 "유방초음파, X레이 검진 받았는데 매년 대학병원 검진 때보다 훨씬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다. (별 문제는 없다고 함)"이라고 몸 상태를 설명했다.
사진=김소영 SNS
사진=김소영 SNS
이어 한 누리꾼이 "출산 두 달 만에 유방초음파 잘 안 보일 텐데 혹시 모르니 6개월~1년 뒤에 다시 확인해보세요"라고 조언하자 "원래 이때 안 하는 게 맞는데 살짝 아파서 갔어요!"라고 가슴 통증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소영은 "결론은 그냥 생리 전 유방통이었다"라며 누리꾼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김소영은 같은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얻었다.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을 겪었고, 약 2년 만에 새 생명이 다시 찾아왔다는 소식을 알린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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