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전라북도 고창에서 중국 메뉴를 섭취하고 있다. /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방송인 전현무가 전라북도 고창에서 중국 메뉴를 섭취하고 있다. /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전현무와 곽튜브가 예측불가 입담으로 먹트립을 달군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라북도 고창으로 떠난다.

이날 전현무는 "이곳은 복분자와 장어가 유명한 곳"이라고 말한 후 곽튜브에게 "준빈아 둘째 가자"라고 외친다.

들뜬 분위기도 잠시, 첫 끼 메뉴로 짬짜면을 예고한 전현무는 "우리가 중국집 타율이 낮아서 걱정"이라며 섭외 불발 가능성을 우려한다. 곽튜브도 "이젠 환청으로 거절 멘트까지 들린다"고 맞장구친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3’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사장님을 본 후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라고 말한 후 부드럽게 섭외를 시작한다. 그런데 사장님은 "지난번에 오셨잖아요"라며 식당 벽에 붙은 전현무의 사진을 보여줘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1977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전현무는 "나 사실은 한 달 전 일도 기억이 안 나"라고 고백하기도 한다.

우여곡절 끝에 고창식 짬짜면을 맛본 곽튜브는 감탄했고, 전현무도 "'고창식 짬짜면'이라고 해서 팔면 서울에서도 대박 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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