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19년의 승무원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 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태우가 아내에 대해 "3년의 재정비 시간을 거쳐 왕과 사는 여자 '왕사녀'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정태우는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사람에게 새로운 시작은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다"면서도 "남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것뿐"이라며 "아내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인 정태우는 1988년 데뷔해 올해 37주년을 맞았다. '조선왕조 오백년', '용의 눈물', '태조 왕건', '여인천하' 등 다수의 사극에서 활약했으며, 단종 역할만 3번을 맡아 '원조 단종'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내가 19년간의 승무원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사람에게
새로운 시작은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곁에서 지켜보니 기대도 있지만
걱정도 많고 부담도 큰 것 같더라고요.
남편으로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저도 아내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으로
힘을 보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에 “왕사녀” 를 남겨주세요!
아내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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