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 사진=박봄 SNS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 사진=박봄 SNS
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이 또 손편지를 통해 전 국민을 소환했다.

박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국민들에게로… ❤️ 박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A4 용지 가득 하트를 그려 넣은 모습. 박봄은 팬들이 아닌 '국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봄 SNS
사진=박봄 SNS
앞서 박봄은 지난 4월 "국민 여러분께"라며 "꼭 드릴 말씀이 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쓴다. 뜬금없는 얘기지만 일단 들어달라"고 손편지를 작성한 바 있다.

당시 내용을 통해 박봄은 투애니원 멤버들을 향해 "사랑한다"고 표현했으며, 과거 멤버 산다라 박이 마약을 했다며 저격한 것을 언급하면서 "없었던 걸로 해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투애니원은 2009년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2016년 해체했으나, 2024년 재결합해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