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더커버 셰프(연출 홍진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셰프들이 본인 요리의 기반이 된 나라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해, 계급장을 내려놓고 히든 미션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 14일 공개된 영상에는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DAY1'을 맞이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먼저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전직 농부라는 가짜 신분으로 잠입한 샘 킴은 주방의 '병풍'이 되는 수모를 겪는다.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주방에서 공손히 두 손을 모은 채 "뭐라도 할 게 있을까요"라고 묻지만, 돌아오는 것은 단호한"NO(아니요)".
중국 청두로 향한 정지선은 전직 '복싱 선수'라는 파격적인 가짜 신분으로 면접까지 치르고 호기롭게 주방에 입성하지만, 본토 식재료의 매운맛에 무너진다.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개구리 등 상상 초월의 재료를 마주하고 몸서리치는 것.
하지만 정체를 숨기려는 노력도 잠시, 몸에 밴 '셰프 본능'이 변수로 작용한다. 불쑥 튀어나온 전문가급 칼질과 핸들링에 현지 동료들은 "너 식당 일 해본 적 있어?"라며 날카로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정체가 탄로나면 위태로워지는 상황에서, 첫날부터 몰아치는 발각 위기를 이들이 어떻게 극복하고 5일 안에 주방의 최정점에 오를 수 있을까.
tvN '언더커버 셰프'는 오는 5월 21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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