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이상민 / 사진=텐아시아 DB
지난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가수 이상민이 '하트시그널5'에서 활약 중이다.

이상민은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일본 여행을 떠난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입주자 최소윤이 첫인상만으로 박우열을 깊이 좋아하는 모습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안타까워 했다. 하지만 이내 "다들 그러고 있다"는 김이나의 반박에 바로 수긍해 웃음을 줬다.

남녀 일대일 데이트를 정하는 자리에서 이상민은 강유경과의 데이트를 원하면서도 아직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김성민에게 "아이쿠 성민 씨"라며 탄식했고, 정준현 역시 강유경을 선택하자 "이번 여행에서 마음을 확실히 표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온 것 같다"며 분석했다.
이상민이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일본 여행을 떠난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포착했다. / 사진 제공 : 채널A  방송 캡처
이상민이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일본 여행을 떠난 입주자들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포착했다. / 사진 제공 : 채널A 방송 캡처
이어 이상민은 강유경과 김성민의 데이트 장면에서 김성민이 스스로 감정에 브레이크를 건다고 하자 "계속 강유경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며 해석해냈다. 그는 김성민에 대해 "임팩트가 없는 게 오히려 낫다. 항상 곁에 있는 스타일이라 억지로 하나 터뜨리려 하면 오히려 나락으로 떨어진다"고 조언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박우열이 정규리에게 "난 그냥 이름 부르고 싶거든"이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이건 엄청난 플러팅"이라며 감탄했다. 또한 어디 하나 마음 둘 곳 없던 김민주를 두고는 "정준현과 김성민 모두 강유경에게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김서원이 구세주처럼 나타났다"고 대변했다.

방송 말미 러브라인 예측에서 이상민은 김민주가 김성민을 선택하자 "러브라인의 양상이 예전과 달라졌다. 못 볼 꼴을 보고도 직진한다"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 이어 그는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는 등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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