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웬디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웬디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빗소리 들으며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빗소리 들으며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웬디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배우 장근석과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장근석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그 시절 그 자리에 앉아 있던 나와 다시 마주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다. 권유리는 최근 연극 ‘THE WASP(말벌)’ 공연을 성료했다. 권유리는 이 작품에서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채 빈곤의 굴레가 이어지는 삶의 풍파 속 거친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지난 7일 하츠투하츠는 해외 일정을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김포국제공항에 나타난 카르멘은 올블랙 스타일로 공항 패션을 완성한 뒤 매력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달 25일 개최된 'WEIBO International Entertainment Awards'에서 올해의 해외 신인 그룹상을 받았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같이 야외 페스티벌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같이 야외 페스티벌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같이 야외 페스티벌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같이 야외 페스티벌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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