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 2가 23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 2가 23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KBS
KBS2 연예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첫 방송을 앞두고 도파민 폭발을 예고했다.

23일 밤 첫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사랑을 찾아온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확신이 없어 결혼을 망설였지만 이제는 생각이 바뀐 누나, 찍으면 다 넘어왔다며 연하남을 긴장하게 하는 누나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했다. 딘딘은 "저런 누나들한테 연하남은 맛이 간다"며 환호했다. 장우영도 "연하남들 정신 못 차리겠는데?"라며 놀라워한다.

이어 연하남들이 등장하자 한혜진은 "어떡해. 잘 생겼다"라고 감탄한다. 육체미 넘치는 연하남이 눈에 들어오자 한 누나는 "흉근이라고 하나? 가슴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근육을 좋아한다"며 미소 지었다. 그 모습에 딘딘은 "다른 '연프'에서 나오는 첫인상 이야기와는 다르게 흉근이라는 표현을 한다"며 누나들의 남다른 매력을 인정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한층 더 강력해진 도파민을 예고했다. / 사진제공=KBS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한층 더 강력해진 도파민을 예고했다. / 사진제공=KBS
자기소개가 끝남과 동시에 곧바로 첫인상 선택이 이어졌다. 여기에 갑자기 누나와 연하남에게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자 모두의 표정이 굳어졌다. 누나들은 "문자 받았을 때 충격이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할 줄 몰랐다"며 당황했다. 스튜디오도 "표정이 안 좋다. 분위기가 싸해졌다"며 이들에게 도착한 메시지에 어떤 말이 담겨있을지 궁금해했다.

시즌2부터 새롭게 도입된 '대화방'은 단둘이 대화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대화방에서 만난 누나와 연하남은 "상처는 안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배신감을 느꼈다" 등 속마음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특히 초밀착 셀카부터 미묘한 손가락 스킨십까지 쉴 새 없는 도파민 유발 사태가 몰아친다. 한혜진은 "이렇게나 다르다고?"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누난 내게 여자야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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