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과 신하균이 정반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박지현과 신하균이 정반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지현과 신하균이 정반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조별과제는 핑계고' 영상에는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이 게스트로 유재석과 다채로운 토크를 나눴다.
박지현이 집에서 거의 침대 공간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 사진='뜬뜬' 유튜브 캡쳐
박지현이 집에서 거의 침대 공간만 사용한다고 밝혔다. / 사진='뜬뜬' 유튜브 캡쳐
신하균은 집에 가면 주로 서 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밖에서도 늘 이동하느라 앉아있지 않냐"며 "집에서는 높낮이가 조절되는 아일랜드 식탁에서 서서 책도 보고 TV도 본다. 소파에 널브러지면 목 디스크가 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지현은 집에 가면 바로 눕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집에 들어가면 방에 있는 침대 공간 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며 "침대 옆에 병원처럼 세우는 테이블을 두고 밥도 먹고 대본도 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오래 서 있으면 중력 때문에 키가 작아지고 노화도 빨라져서 누워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하균이 "노화도 왔고 키도 작아졌다"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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