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미 2026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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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호흡을 맞춰 팬들을 열광케 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오프닝 공연자로 무대에 올랐다.
사진=그래미 2026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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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브 밴드 연주 가운데 등장한 로제는 브루노 마스의 기타 연주에 맞춰 히트곡 'APT.'(아파트)를 열창했다. 관중들은 멜로디에 맞춰 몸을 흔들며 공연을 즐겼고, 반복되는 후렴구에서는 우렁찬 떼창이 쏟아졌다.
사진=그래미 2026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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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는 무대 곳곳을 누비며 자유롭게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브루노 마스에게 가까이 다가가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객석에 있는 팝스타들이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감상하거나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도 포착됐다. 잠시 뒤 공연을 마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포옹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로제는 이번 시상식에서 제너럴 필즈(본상) 부문인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까지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진행된 사전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수상은 불발됐으며, 본상 수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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