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광고에는 그룹 H.O.T. 멤버 전원이 출연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그중에서도 장우혁은 세월이 무색한 강렬한 카리스마와 여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며 화면을 장악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그는 '전사의 후예', '캔디', '위 아 더 퓨처(We Are The Future)' 등 팀의 대표 히트곡 퍼포먼스를 직접 소화했다. 특히 활동 당시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가운데, 장우혁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출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30년 전 무대의 감동을 재현해냈다.
변함없는 외모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에 팬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우혁 냉동인간설은 진짜다"라는 의견이 게시됐으며, 데뷔 초창기 아이돌 본연의 매력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H.O.T.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지난 1일 베일을 벗은 광고 본편 영상 7편은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으며, 현재 3000만 회 돌파를 앞둔 상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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