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은 5일 오전 9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음반 표지 이미지와 향후 홍보 일정이 담긴 스케줄러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빅오션은 검은색 계열의 의상을 입고 강인한 의지가 느껴지는 자세를 취하며 묵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경에 등장한 휘날리는 천과 바닥에 적힌 문구가 어떤 의도를 내포하고 있는지 호기심을 유발하는 가운데, 이번 작품을 통해 전달할 메시지와 구체적인 콘셉트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음반 발표를 앞두고 팀을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와 심볼도 베일을 벗었다. 간결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주는 새 로고는 빅오션의 새로운 도약을 시사하며, 파도를 형상화한 심볼에는 팀명과 데뷔 연도를 함께 배치해 상징성을 더했다.
함께 배포된 홍보 일정에 따르면 오는 9일 수록곡 명단을 시작으로 10일에는 단체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두 차례의 유럽 공연과 한 차례의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빅오션은 올해도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오는 3월에는 미국 내 12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4월에는 유럽 6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를 예고하며 글로벌 행보를 지속할 전망이다.
한편 빅오션은 5일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유가당 프레젠테이션 패션쇼에 참석한다. 이들은 해당 무대에서 주력 모델로 런웨이를 밟으며 특별한 퍼포먼스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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