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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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3, 4년 뒤 새로운 인연과 결혼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에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배우 김성령이 출연진과 함께 신년을 맞아 30년 경력의 족상 전문가를 초대해 운세를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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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문가는 "30년 가까이 족상을 연구했다. 비슷한 형태는 있어도 똑같은 발은 단 한 명도 없다"며 "결혼 운 역시 모두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해 출연진의 기대감을 높였다.

전문가는 우선 김성령의 운세를 살피며 "말년 운이 매우 좋고 2026년은 순조롭게 흘러갈 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지만 운동을 병행하는 만큼 식욕에 대한 욕구도 함께 커지는 편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은 "족집게다. 언니 지금도 식욕이 폭발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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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원의 족상 풀이가 시작됐다. 하지원은 본인의 발가락이 날렵하다는 평가에 웃음을 보였다. 전문가는 "행운선이 두 가닥 있어 복이 두 배다. 미래가 매우 밝으며 나이가 들수록 점점 좋아져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예술적 재능이 크게 발휘되는 해"라는 언급에 하지원은 "실제로 해외 전시가 다수 계획되어 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결혼 시점에 대한 구체적인 예견도 나왔다. 장영란이 결혼 가능성을 질문하자 전문가는 "결혼선이 존재하기에 결혼은 반드시 한다. 시기는 빠르면 3, 4년 뒤인 2028년 혹은 2029년이 될 것이지만, 기존 지인보다는 새로운 인물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예상보다 늦은 시기에 하지원이 "그렇게 늦게 하냐"며 실망스러운 기색을 내비치자, 댄서 가비는 "언니 원래 결혼 안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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