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사진 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누에라/ 사진 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그룹 누에라(NouerA)가 글로벌 활약 중이다.

누에라는 지난 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했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 출연 및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

누에라는 'POP IT LIKE' 공개 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내돌의 온도차', '함정판댄스', '팅글썰롱', '돌박이일' 등 웹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보여줬다.

또한 MBC 라디오 '아이돌라디오'에서는 솔직한 토크와 멤버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고, '스튜디오 춤'에선 한층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자랑했다. 누에라의 '스튜디오 춤' 영상은 128만 뷰를 돌파했다.

해외 반응도 주목할 만하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올랐다. 누에라는 글로벌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Mnet 위클리 투표 '엠카 PICK'에서 1위를 차지했다.
누에라/ 사진 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누에라/ 사진 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POP IT LIKE' 챌린지도 화제다. 누에라는 장하오와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와 안신, 드래곤포니 안태규와 편성현, 튜넥스, 어센트 멤버 등과 함께 'POP IT LIKE'의 경쾌한 힙합 리듬에 맞춰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에라는 신보로 한터차트 집계 기준으로 24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뮤직비디오는 입소문을 타고 조회수가 꾸준히 상승, 1000만 뷰를 넘어섰다. 데뷔 후 첫 1000만 뷰 돌파다.

'POP IT LIKE'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누에라의 두 번째 미니 앨범 'n: number of Cases'(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자유로운 에너지와 젊은 감각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표현한 앨범으로, 누에라의 유니크한 음악적 색깔이 담겨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엑소 레이(LAY)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레이는 지난해 12월 열린 엑소 팬미팅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당일 불참을 통보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타이틀곡 'POP IT LIKE' 안무 제작에는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는 K팝 대표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프로덕션 팀 SL8이 참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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