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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준 감독, 층간소음 '84제곱미터' 스릴러[TEN포토]

    김태준 감독, 층간소음 '84제곱미터' 스릴러[TEN포토]

    김태준 감독이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하늘-염혜란-서현우-김태준 감독, 84제곱미터 기대하세요[TEN포토+]

    강하늘-염혜란-서현우-김태준 감독, 84제곱미터 기대하세요[TEN포토+]

    배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김태준 감독이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하늘-염혜란-서현우, 84제곱미터 주역들[TEN포토+]

    강하늘-염혜란-서현우, 84제곱미터 주역들[TEN포토+]

    배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가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하늘, 감독님이 디테일해서 힘들었다[TEN포토]

    강하늘, 감독님이 디테일해서 힘들었다[TEN포토]

    배우 강하늘이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하늘, 멋짐 가득한 영끌족[TEN포토+]

    강하늘, 멋짐 가득한 영끌족[TEN포토+]

    배우 강하늘이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염혜란, 권력형 입주자 대표 새로운 느낌[TEN포토]

    염혜란, 권력형 입주자 대표 새로운 느낌[TEN포토]

    배우 염혜란이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염혜란, 펜트하우스 사는 우아한 입주자 대표[TEN포토+]

    염혜란, 펜트하우스 사는 우아한 입주자 대표[TEN포토+]

    배우 염혜란이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서현우, 산전수전 다 격은 몸 만들기 힘들었다[TEN포토]

    서현우, 산전수전 다 격은 몸 만들기 힘들었다[TEN포토]

    배우 서현우가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서현우, 새로운 연기변신 기대하세요[TEN포토+]

    서현우, 새로운 연기변신 기대하세요[TEN포토+]

    배우 서현우가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안보현, 도베르만 혹은 리트리버…확실한 건 '멍뭉미 장착'('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도베르만 혹은 리트리버…확실한 건 '멍뭉미 장착'('악마가 이사왔다')

    '노량: 죽음의 바다', '베테랑2', 드라마 '재벌X형사'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흥행부터 시청률까지 책임져온 안보현이 '악마가 이사왔다'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멍뭉미 폭발하는 길구 역을 맡아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다.'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안보현이 맡은 길구는 퇴사 후 무미건조 집콕 일상을 보내는 청년 백수로, 낮과 밤이 다른 선지(임윤아)의 특별한 비밀을 듣게 되고 새벽마다 선지의 보호자가 되는 험난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는 인물. 선지 역을 맡은 배우 임윤아를 다 가리는 대문짝 같은 덩치에 비해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이 그동안 보지 못한 안보현의 연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밤마다 선지를 보호하는 듬직한 도베르만 같은 모습부터 선지의 기에 눌려 복종(?)하는 골든 리트리버 같은 모습은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것으로 보인다. 이상근 감독은 안보현에 대해 "처음 봤을 때 이렇게 압도적인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매력이 있었다. 실제로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 느꼈고, 영화를 보고 나면 아마 선지의 매력으로 시작해, 길구의 여운으로 끝나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안보현은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감독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이 캐릭터는 감독님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감독님 디렉션을 따라가려 했다"며 "덩치는 원래 하던 운동

  • 10·1·3과 이어지는 '전독시' 세계관

    10·1·3과 이어지는 '전독시' 세계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영화와 관련된 숫자들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10'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영화 속에서 김독자(안효섭)와 관객들 눈 앞에 현실로 펼쳐지는 소설의 제목은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으로, 소설을 끝까지 읽은 유일한 독자이자 평범한 회사원 김독자의 퇴근길에 10년 이상 이어오던 연재가 종료된다. 그리고 곧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고, 김독자는 이내 자신만이 알고 있는 전개와 설정을 활용해 위기에서 벗어난 후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상아(채수빈), 이현성(신승호), 정희원(나나), 이길영(권은성)과 함께 장대한 여정에 나서기로 한다. 김독자와 동료들이 어떻게 힘을 합쳐 거대한 위험을 이겨내고 성장해 나갈지, 이들이 걸어갈 눈 뗄 수 없는 서사와 '전지적 독자 시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시네마틱 경험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10번 이상 관람해도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판타지, 액션, 스펙터클한 볼거리, 다채로운 캐릭터, 성장 서사, 케미스트리 등 무궁무진한 재미 포인트로 가득할 것이라는 게 '전지적 독자 시점' 측의 설명이다.◆ 1올여름을 기다리는 단 하나(1)의 이유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속 '1'은 김독자와 유중혁(이민호)과 관련이 있다. 김독자는 어느샌가부터 매회 조회수가 '1'이었던 소설의 유일한 독자다. 그가 주인공만 살아남는 결말에 동의할 수 없다

  • 박보영 이어 임윤아도 두 얼굴('악마가 이사왔다')

    박보영 이어 임윤아도 두 얼굴('악마가 이사왔다')

    K-콘텐츠계 믿고 보는 여배우들의 눈부신 활약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박보영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가 두 주인공. 박보영이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면, 임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임윤아는 '악마가 이사왔다'의 선지 역으로 스크린 컴백, '공조' 시리즈, '엑시트'를 잇는 전매특허 러블리 코믹 연기는 물론 1인 2역까지 선보인다.방영 내내 TV-OTT 드라마 화제성은 물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이다. 론칭 당시 배우 박보영은 파격적인 금발 변신을 보여주며 수많은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일란성 쌍둥이 1인 2역 연기를 보여주며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 박보영만큼 임윤아도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선지 역으로 충격 변신을 보여줄 예정. 임윤아의 스크린 컴백작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그녀가 맡은 선지는 낮에는 프랑스 유학을 꿈꾸며 평범하게 정셋빵집을 운영하고 있지만, 밤이 되면 무시무시한 악마로 깨어나는 인물이다.설정부터 독특한 캐릭터인 만큼 임윤아는 보글보글 쑥대머리와 강렬한 레드 포인트 의상을 입으며, 지금껏

  • 안효섭, 비밀 털어놓는데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비하인드 밝혀졌다('전독시')

    안효섭, 비밀 털어놓는데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비하인드 밝혀졌다('전독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믿고 보는 충무로 베테랑 제작진의 협업 과정을 담은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극장 무비 '전지적 독자 시점'을 위해 베테랑 제작진이 한데 모였다.김병우 감독과 베테랑 제작진은 지금껏 스크린에 구현된 적 없던 세계관과 공간을 만들어야 했기에 영화를 만드는 모든 과정이 도전 그 자체였다. 한정된 공간과 시간 안에서 실감 넘치는 긴장을 만들어내는 데 재능이 뛰어난 김병우 감독은 "관객들을 스크린에 몰두하게 만드는 것이 최대의 고민"이었다고 했다. 그는 "현실과 판타지, 두 색깔이 혼재된 세계를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균형 있게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영화 초반 주요 배경인 지하철 세트에 대해서는 "공간을 뒤집는다는 것 자체가 세계의 전복이라는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이 영화가 가고자 방향을 설명했다.영화 '신과함께', '기생충', '노량: 죽음의 바다'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굵직한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정성진 VFX 대표는 "관객들이 세계관 자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핍진성과 개연성을 전달하려 노력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30년간 수많은 프로젝트를 해왔지만 '전지적 독자 시점'은 크리처 기술과 리소스 등이 과감하게 구사된 프로젝트"라며

  • 대만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주역들의 하트[TEN포토+]

    대만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주역들의 하트[TEN포토+]

    촹칭션 감독, 진연비, 항첩여, 구이태, 당재양 프로듀서가 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대만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우리들의 교복시절’은 대만 명문고 야간반에 입학한 ‘아이’와 같은 책상을 쓰는 주간반 엘리트 ‘민’이 절친이 되지만, 제일고 인기남 ‘루커’를 동시에 좋아하며 삼각관계가 되는 이야기.이날 촹칭션 감독, 진연비, 항첩여, 구이태가 참석했으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진연비-항첩여, 영화 속 절친들의 우정[TEN포토+]

    진연비-항첩여, 영화 속 절친들의 우정[TEN포토+]

    대만배우 진연비, 항첩여이 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대만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우리들의 교복시절’은 대만 명문고 야간반에 입학한 ‘아이’와 같은 책상을 쓰는 주간반 엘리트 ‘민’이 절친이 되지만, 제일고 인기남 ‘루커’를 동시에 좋아하며 삼각관계가 되는 이야기.이날 촹칭션 감독, 진연비, 항첩여, 구이태가 참석했으며 오는 11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