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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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가 주연한 영화 '크라임 101'(감독 바트 레이턴)이 오는 4월 8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크라임 101'은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와 원칙주의 형사 '루'(마크 러팔로)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범죄 스릴러.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범죄자와 그를 쫓는 형사로 맞붙는 대결을 예고한다.

외신들은 '크라임 101'은 "정교하게 빚어낸 스릴러"(The Hollywood Reporter),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장대한 범죄 영화"(Deadline), "크리스 헴스워스 최고의 연기 중 하나"(Variety), "단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영화"(Radio Times), "현대의 걸작"(CBR.),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범죄 스릴러"(Mashable), "밤의 LA를 가로지르는 추격전은 깜짝 놀랄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AARP Movies for Grownups) 등 호평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야경이 빛나는 LA 도심을 배경으로, 완벽한 범죄의 시작을 암시하듯 권총을 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의 비장한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정면을 응시하는 '루'(마크 러팔로)의 모습에서는 전설적인 절도범 '데이비스'를 쫓는 형사의 끈질긴 집념이 느껴진다. 여기에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듯한 '오르몬'(베리 키오건)과 보험중개인 '샤론'(할리 베리)이 극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과연 어떤 행보를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범죄자 vs 추적자 101번 국도 위, 끝없는 추격"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쫓고 쫓기는 치열한 추격을 예측케 한다.

'크라임 101'은 오는 4월 8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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