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42)이 최홍만(45)에게 "까불지 말고 먹어'라며 투닥거렸다./사진제공=코미디TV
양상국(42)이 최홍만(45)에게 "까불지 말고 먹어'라며 투닥거렸다./사진제공=코미디TV
양상국(42)이 최홍만(45)에게 "까불지 말고 먹어'라며 투닥거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안녕하세요, 거인인데요’에서는 최홍만과 양상국이 함께 맛집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래마을의 주꾸미 전문점을 찾았다. 식사를 하던 중 양상국은 최홍만에게 “다른 데 가서 잘 먹더라고, 우리 프로그램 말고”라고 말했고, 뜨끔한 최홍만은 민망한 듯 웃으며 말을 더듬었다. 이에 양상국은 “서운하다”며 최홍만을 몰아가기 시작했고, 최홍만은 “그거 (방송) 끝났어. 상국이가 최고지”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양상국(42)이 최홍만(45)에게 "까불지 말고 먹어'라며 투닥거렸다./사진제공=코미디TV
양상국(42)이 최홍만(45)에게 "까불지 말고 먹어'라며 투닥거렸다./사진제공=코미디TV
이어 두 사람은 인천 로데오 거리의 고깃집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먹방을 펼쳤다. 양상국은 최홍만을 향해 “너무 소인처럼 먹고 있다. ‘거인인데요’를 형님이 보여줘야 하지 않겠냐”며 자극했고, 최홍만은 이에 응하듯 메밀쌀막국수를 단 24초 만에 흡입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고양에 위치한 쌀국수집에서 먹방을 이어갔다. 이날 7끼째에 나선 최홍만이 평소보다 더디게 먹자 양상국은 “전 국민들이 형 먹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며 “키 안 클 거예요?”라고 재차 몰아붙였고, 최홍만은 “그만 크자 좀”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양상국의 거듭된 음식 권유에 최홍만은 “상국이가 들어와서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며 칭찬을 건넸고, 양상국은 “까불지 말고 먹어”라고 응수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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