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PLIFY(엠플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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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Olivia Marsh)가 2달 만에 신곡 컴백한다.

올리비아 마쉬는 23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Too Good to be Bad’(투 굿 투 비 배드) 첫 릴스 티저를 공개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30일 신곡 발매를 확정했다.

공개된 첫 릴스 티저에서 올리비아 마쉬는 “가면을 보지 마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신곡 ‘Too Good to be Bad’의 발매일이 공개됐다.
/사진 = MPLIFY(엠플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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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Too Good to be Bad’는 영화의 같은 장면이 반복되듯, 헤어져도 건강하지 않은 관계에 휘둘리며 지친 감정을 노래한 팝 장르의 곡이라고 소속사 측이 설명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신곡 ‘Too Good to be Bad’를 통해 몽환적인 음색은 물론, 깊이감 있는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8월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싱글 ‘Lucky Me’(럭키 미)를 발매한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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