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 마쉬는 23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Too Good to be Bad’(투 굿 투 비 배드) 첫 릴스 티저를 공개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오는 30일 신곡 발매를 확정했다.
공개된 첫 릴스 티저에서 올리비아 마쉬는 “가면을 보지 마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신곡 ‘Too Good to be Bad’의 발매일이 공개됐다.

올리비아 마쉬는 지난 8월 원슈타인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싱글 ‘Lucky Me’(럭키 미)를 발매한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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