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이 자신의 교육 철학에 대해 밝혔다. /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홍진경이 자신의 교육 철학에 대해 밝혔다. / 사진제공=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홍진경이 자신의 딸의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본인 '유튜브 채널' 전면 수정하겠다는 홍진경의 충격 선언 (어떻게 살것인가, 소라와진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남창희, 그리와 함께 AI 시대 속 유튜브 채널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창희와 그리가 출연했다. / 사진제공='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창희와 그리가 출연했다. / 사진제공='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홍진경은 자신의 딸 라엘의 대학 진학에 대해 언급했다. 출연진과 함께 AI 시대의 공부 방향에 대해 논의하던 중, 제작진이 홍진경에게 "라엘이가 대학에 관심이 없어져서 방향을 튼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본인도 갈 마음이 없고 저도 딱히 보낼 마음이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홍진경은 "정확하게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당연히 가는 건데, 남들 가니까 따라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확고한 교육 철학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차라리 자기가 일찍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는 게 낫다"고 덧붙였다. 특히 홍진경은 딸이 공부에 뜻이 없다는 걸 네 살 때부터 느꼈다고도 말했다. 그는 "자라면서 바뀔 줄 알았는데 한결 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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