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절친 추혁진의 본격적인 대구 여행이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는 김용빈의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까지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과 추혁진은 김용빈의 모교인 대구 수성중학교를 찾았다. 가장 먼저 두 사람을 반긴 것은 김용빈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우승 축하 현수막이었다. 지난 방송에서 모교인 초등학교에서도 축하 현수막을 봤던 김용빈은 "부끄럽다"면서도 뿌듯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생활기록부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장발 스타일의 16세 시절 김용빈이었다. 추혁진은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김용빈은 "두발 자유가 아니었는데 나는 활동하던 때라 이렇게 기르고 다녔다"고 회상했다.
이어 성적을 확인하자 김용빈은 "이건 보면 안 될 것 같다"며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추혁진은 "경연에서는 진(眞)이었는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생활기록부에는 김용빈이 학창 시절 경찰서에 갔다는 의외의 사실까지 적혀 있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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