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TWS(투어스)의 신곡이 발매 당일 호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이 지난 9일 발매 직후 멜론 '핫100'(발매 100일 기준)과 벅스 실시간 차트 3위에 올랐다. 최근 24시간 동안의 이용량과 1시간의 이용량을 합산 반영한 멜론 '톱100'(8시~24시 기준)에서는 65위로 첫 진입한 뒤 25계단 수직 상승해 40위에 랭크됐다. 이는 TWS가 이 차트에서 기록한 발매 당일 성적 최고 순위다. TWS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집약된 '다시 만난 오늘'은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담아내 호평받고 있다. 일본에서 먼저 발표돼 팬들에게 익숙한 멜로디의 곡 'Nice to see you again'(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임에도 차트 상단에 자리한 점이 고무적이다.음악 팬들은 노래의 섬세한 결을 살린 우리말 표현에 특히 주목했다. 곡의 배경이 된 '7월의 여름'을 '2월의 겨울'로 옮겨와 계절감을 살린 가사, 한층 풍성해진 화음과 이를 채우는 감미로운 음색 등 팬들은 작은 변화들을 짚어내고 이를 서로 나누며 '다시 만난 오늘'을 즐겼다. 실제로 팬들은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한글 가사가 서정적이다", "날 선 마음과 자극이 가득한 세상에 꼭 듣고 싶었던 다정한 노래", "'소리 없이 자라버린 마음이 / 다시 네게로 나를 데려다 놓은 거야 / 어쩌면 나는 첫 순간부터 너였어' 같은 노랫말을 듣고 있으면 눈앞에 그 장면이 떠오르는 듯해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음원 발매 전날 공개된 '다시 만난 오늘' 댄스 챌린지는 완곡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뉴가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소속사 원헌드레드에 따르면 뉴는 오는 3월 2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 로미오 역으로 캐스팅돼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01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됐다. 당시 일 년간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으며, 유럽 전역에서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동원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 국내 공연 역시 약 10만 명의 관객을 달성했고, 19년 만에 국내 재연을 앞두고 있다.내달 개막을 앞두고 지난 9일에는 로미오로 완벽 변신한 뉴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뉴는 우연히 숨어든 가면 무도회장에서 줄리엣을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로미오를 연기한다. 그는 세상사에 큰 관심 없는 몽상가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 사랑을 통해 변화해 가는 감정을 자신만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이번 작품으로 뉴는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2017년 더보이즈 멤버로 데뷔한 후 다양한 앨범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뉴는 이번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뉴가 출연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출신 이대열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이대열은 10일 오후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별 나무'를 발매한다.'별 나무'는 나무처럼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리더 이대열과, 그 뿌리 위에 피어나고 흩날리며 함께 성장해온 멤버들의 시간을 담은 곡이다. 나무 위에 별빛 같은 꽃들이 피어나듯 서로를 향한 마음이 음악 속에 스며들어 깊은 감동을 전한다.특히 이 곡은 골든차일드 출신 멤버 TAG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TAG는 나무는 이대열, 꽃잎은 멤버들에 비유해 곡을 완성했으며, 시간이 흘러 꽃은 저물어도 그 발자취는 결국 꽃길이 되어 남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와 팀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표현했다.'별 나무'의 앨범 커버 이미지는 초록빛 풀과 식물들로 채워진 공간 속에 자리한 이대열의 모습을 담아내며 곡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자연과 어우러진 오브제들은 '나무'와 '꽃'이라는 곡의 상징을 떠올리게 하고, 차분히 앉아 먼 곳을 바라보는 이대열의 모습은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리더의 단단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전한다.이번 곡은 이대열이 지난 2021년 9월 발매한 골든차일드 정규 2집 '게임 체인저(GAME CHANGER)'의 수록곡 '창밖으로 우리가 흘러' 이후 약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곡이다. 그간 골든차일드의 리더로 그룹 활동을 비롯해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기량을 보여준 이대열은 신곡 '별나무'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온기를 전할 전망이다.이대열의 신곡 '별 나무'는 이날 오후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nbs
OTT 티빙(TVING)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공연을 담은 VOD를 독점 공개한다.이번 VOD는 티빙에서만 독점 공개되는 콘텐츠로, 공연장을 찾지 못한 팬들은 물론 현장의 감동을 다시 경험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은 지난해 11월 30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임영웅의 정규 2집 콘서트는 전석 매진됐다.공연은 임영웅의 새로운 정규 2집 수록곡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던 기존의 명곡들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이제 나만 믿어요', '모래 알갱이',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과 화려한 연출은 임영웅만의 감성을 전한다. 특히 이번 VOD에는 무대 위를 자유롭게 오가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임영웅 특유의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가 고스란히 담겼다. 참여형 코너 '영웅노래자랑' 역시 빠짐없이 수록돼, 팬들의 신청곡을 즉석에서 소화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 순간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임영웅 콘서트의 전매특허로 꼽히는 '팬 중심 서비스' 또한 이번 VOD의 주요 감상 포인트다. 실시간 소통부터 무대 동선 곳곳에서 이어지는 아이 콘택트까지 세심한 팬 서비스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열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한다.'임영웅 IM HERO TOUR 2025 - 서울(KSPO DOME)' VOD는 오는 1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음원과 음반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아일릿은 일본 정식 데뷔작으로 첫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탄탄한 현지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Toki Yo Tomare'는 끝나지 않길 바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아일릿만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4곡이 담겼다. 이 싱글은 지난해 9월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최상위권에 올랐다.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Topping'은 각각 예능 프로그램 주제곡, 광고 음악으로 삽입되며 화제를 모았다.아일릿의 강력한 존재감은 음원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이미 드러난 바 있다. 이들의 데뷔곡 'Magnetic'은 발매 약 10개월 만에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누적 재생수 2억 회) 인증을 받으며 역대 여성 그룹 곡 가운데 최단기간 신기록을 세웠다.'Almond Chocolate'은 지난해 발매된 해외 아티스트 곡 중 가장 빠르게 '골드'(누적 재생수 5천만 회) 인증을 획득, '제67회 빛난다!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우수 작품상'을 탔다. 'Lucky Girl Syndrome' 또한 꾸준히 스트리밍 수를 늘리며 지난해 8월 '
텐아시아가 3월에 태어난 가수 중 '이달의 가수'를 뽑는 투표를 연다.3월 생일자 투표는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1위로 선정된 가수는 특별 기획 기사의 주인공이 되며, 가수의 생일에 맞춰 기획 기사가 게재된다.지난달 투표 당시에는 1, 2위 사이 순위 경쟁이 치열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기 어려웠다. 3월생 아티스트들 가운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들이 다수 포진해 있는 만큼, 이번 투표 역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3월 생일인 아티스트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갓세븐 잭슨, 라이즈 원빈·앤톤·은석, 레드벨벳 아이린·예리, 르세라핌 사쿠라, 박군, 방탄소년단 슈가, 블랙핑크 리사, 소녀시대 태연, 스테이씨 수민, 스트레이 키즈 현진, 십센치(권정열), 아스트로 엠제이·진진·차은우, 알파드라이브원 씬롱, 에이티즈 윤호, 엑소 시우민, 잔나비 최정훈, 전소미, 정동원,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크래비티 세림·원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트레저 지훈, 트와이스 미나,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하성운, 하이라이트 이기광, 홍지윤 등이 있다.투표는 텐아시아 공식 홈페이지의 '아티스트 톱 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원하는 가수에게 직접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텐아시아의 '이달의 가수'는 팬 투표를 기반으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 기획으로, 매달 다양한 매력을 지닌 가수들을 조명하고 있다. 과연 치열한 경쟁을 뚫고 3월을 대표할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청하가 자전적인 위로와 '나'를 찾는 여정을 담은 곡으로 돌아왔다.청하는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를 발매했다.'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고 있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를 녹여냈다.특히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청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보컬과 만나 곡이 지닌 감정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청하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솔한 감정과 메시지를 담아냈으며,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Lenno Linjama, Tiina Vainikainen, Alida Garpestad Peck, Rollo, Johnny Murray 그리고 대한민국 일렉트로닉 씬을 이끌고 있는 Raiden, Jeonghyeon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는 20대에 발표했던 청하의 대표곡들이 다양한 형상으로 담겨 있다. 유니크한 청하의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내면을 의미하는 유니콘과 진짜 '나'로 남기 위해 걷는 길을 표현한 토성의 고리 등 다양한 장면을 담아내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청하의 새 디지털 싱글 'Save me'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1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 이로써 세븐틴은 유닛으로만 3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정한X원우 싱글 1집 'THIS MAN'과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 역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단체로서는 싱글을 포함해 총 18장의 골드 디스크 인증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소야곡'은 일본 발매 당일에만 10만 장 가까이 판매돼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1월 22일 자) 정상에 직행했다. 이 앨범은 최근에도 이 차트 1위(2월 5일 자)에 깜짝 등장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타이틀곡 'Blue' 역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지난 26일 일본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 1위로 진입해 6일간 정상을 지켰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시장에서 정통 발라드로 거둔 이례적인 성과다. 또한 'Blue'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팬들이 참여한 듀엣 챌린지는 물론, 누구나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 상황에 'Blue'를 삽입한 숏폼 영상이 연이어 호응을 얻으면서 유튜브 한국의 최신 '주간 쇼츠 인기곡'(집계 기간 1월 30일~2월 5일) 상위권에도 안착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싱어게인4' 전국투어 콘서트가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7일 KBS부산홀에서 오후 2시와 7시 '싱어게인4 전국투어 콘서트 - 부산'이 총 2회에 걸쳐 개최됐다.이번 콘서트는 최종 TOP10에 오른 출연자 중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Slowly(슬로울리), 서도, 규리, 이상웅 등 7명의 무대로 꾸며졌다.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인 만큼,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이날 출연진은 'Welcome to The Show'를 합창하며 밝은 분위기로 오프닝을 열었다. 관객들과 첫 인사를 나눈 이들은 방송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콘서트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이후 각자의 색깔이 담긴 개인 무대들이 이어졌다. 이상웅의 '이구아나'와 '먼지가 되어'를 시작으로 Slowly(슬로울리)의 '명태'와 '사계', 김재민의 'Skateboard', '홍대 R&B'와 '마침표'로 에너지를 더했다.또한 규리의 '진심', '누구도 받지 않을 마음이라도', 도라도의 '세월이 가면', '환생'과 'Light Up', 서도의 'Boom Boom Bass'와 '고추잠자리', 이오욱의 '두렵지 않아서', 'From Mark', 'The Way' 등이 펼쳐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출연진들은 개인 소감과 함께 "관객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전국투어에서도 계속해서 진심을 담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후 출연진들은 마지막으로 '언젠가는'을 부르며 따뜻하게 마무리를 장식했고, 앵콜곡으로 '연예인'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배웅했다.약 120
그룹 엔하이픈 리더 정원이 생일을 맞아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회장 윤여준)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에서 시작된 이번 기부는 향후 5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정원이 개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아너 소사이어티' 388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정원은 생일(2월 9일)을 기념해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으며,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과 사회복지 사업 전반에 사용된다.정원은 "K팝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그 관심이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환경이라는 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엔하이픈은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에서 '올해의 인물 언더 30' 부문 2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을 진행하며 약 67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국제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드리핀 주창욱이 병역 의무를 다한다.드리핀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입장을 내고 "주창욱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2월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복무 시작 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소속사는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주창욱군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주창욱은 지난 2020년 10월 그룹 드리핀 멤버로 데뷔했다. 7인조로 데뷔한 드리핀은 2023년 막내 알렉스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됐다. 드리핀은 지난 2024년 다섯 번째 싱글 '위켄드'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3월에는 리더 황윤성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하 울림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안녕하세요.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언제나 드리핀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소속 아티스트 드리핀 주창욱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2월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주창욱군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이 오랜 공백을 깨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지원사격 속에서 컴백한다.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9일 텐아시아에 "나나가 탑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뮤직비디오 촬영은 지난해 이미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탑과 나나 두 사람이 한 프레임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을 자아낸다.탑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로써 탑은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에 솔로 가수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2022년 4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활동을 마치고 이듬해 팀을 탈퇴한 뒤 3년 만의 음악 활동이다.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지난 2016년 10월 자택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나 지난 2024년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은퇴를 번복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 발굴에 더욱 힘을 싣는다.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를 게재했다. 개최를 알린 공식 포스터에 이어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변천사 영상으로 참가 열기를 더한 것.영상에는 멤버들이 YG 연습생으로 발탁돼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수많은 평가를 거치며 점차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모습이 담겼다. 말미에는 이들이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콘서트 무대를 누벼 눈길을 끈다.그간 YG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K팝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켰다. 최근에는 한층 트레이닝 시스템을 더욱 강화, 데뷔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YG 측은 "'SPECIAL AUDITION'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오디션에는 큰 차별점이 있다.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오디션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접수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미니 3집의 작업 과정과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양요섭은 9일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Unloved Echo (언러브드 에코)' 발매에 앞서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를 통해 일문일답을 공개했다.'Unloved Echo'에는 양요섭이 단독 작사한 타이틀곡 '옅어져 가 (Fade Away)', 자작곡 '떠나지 마요'와 '매일 밤'을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된다. 전반적인 앨범 작업에 깊숙이 참여한 양요섭은 "타이틀곡의 가사를 먼저 작업하고, 앨범의 전체적인 콘셉트, 비주얼, 뮤직비디오까지 유기적으로 표현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특히 선곡 회의에서 첫 곡으로 들은 '옅어져 가'를 타이틀곡으로 엄선한 양요섭은 "곡의 느낌과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의 매칭을 가장 고민했다"라고 했다. 또한 "전부 다른 느낌의 노래여서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곡마다 지닌 매력을 짚었다.이번 앨범에 사라지는 사랑의 잔상을 풀어낸 양요섭은 "좋은 건 계속 존재하고 남겨진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앨범과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추웠던 날씨에 햇빛이 스며들듯 이 앨범이 행복했던 기억으로 오래오래 포근히 남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양요섭의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만날 솔로 미니 3집 'Unloved Echo'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다음은 양요섭과의 일문일답 전문Q1. 솔로 앨범으로는 4년 5개월여 만의 컴백인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전작과 비교했을 때 이번 미니 3집 'Unloved Echo'에서 새롭게 시도한 부분과 주목해야 할 감상 포인트를 말씀해주세요.A1. 조금 더 타이틀곡과 유기적으로 가져갈 수
그룹 인어미닛(In A Minute) 멤버 준태가 솔로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준태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스페셜 싱글 '사랑하기 싫어'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 지난달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M '쇼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서의 매력을 선보였다.이번 활동에서 준태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입증하며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솔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꽉 채우는 독보적인 아우라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이 가진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신곡 '사랑하기 싫어'는 지난 2013년 발매된 가수 영지의 곡을 리메이크한 트랙이다. 홀로 남겨진 이의 쓸쓸함과 떠나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로, 준태는 원곡의 깊이에 자신만의 현대적인 감성을 덧입혀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리메이크곡을 탄생시켰다.준태는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분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솔로 활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제 인어미닛(In A Minute)으로 돌아가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