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사진=텐아시아 DB
김동완/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전 매니저 폭로 논란에도 예정된 버스킹을 강행한다.

김동완은 24일 신화 데뷔 28주년을 기념해 버스킹을 연다. 신화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강동구 일자산 도시자연공원 잔디광장에서 공연한다.

김동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실 예정이라 음향 감독님과 경호팀을 섭외했다"며 "가족 단위 관객들도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최근 여성 BJ 폭행 논란에 휩싸인 MC 딩동 옹호 논란에 휩싸였다. MC 딩동은 인터넷 생방송 도중 여성 BJ를 폭행해 고소당했다. 김동완은 MC 딩동을 언급하며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의 폭로까지 더해졌다.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지. 술 마시고 라이브 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매니저를 할 때도 조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다. 이에 A씨는 "허위사실 유포, 민형사상 법적 조치라는 말에 헛웃음이 나온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파장이 커질까 봐 입 닫고 있는 거다. 형(김동완) 그냥 가만히 계세요. 잘하신 것 없잖아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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